이 작품은 2004년 아이리스 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 분의 작품입니다. (본인의 작품이 아닙니다.) 약 100부 정도 되는 분량이며, 이미 군 인트라넷에서는 어.비.알.이, 천생연분 이외 여타 작품들과 함께 최고인기소설로 자리잡았고, "웃긴대학" 사이트에서도 이미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이 묻혀져 가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배신, 반전 많은 것이 담겨있는 이 작품 군대 다녀온 분들(특히 행정병 출신..)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새롭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반전에 놀람을..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이 작품의 작가를 알고 계시면, 혹은 작가분께서 보시고 계시다면, 연락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서연 : 정말 오빠가 말한 것 처럼.. 사랑이란.. 알 수 없는 거군요.. 예진 : 이젠 말할 때도 됐잖아, 날 사랑하긴 한거니..? 스뎅 :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내가 누구를 사랑해야할지.. 현철 : 형은 좋은 사람이잖아요.. 서연이 잘 해주세요.. 지나 : 스뎅아.. 나 니가 잡아주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라.. 현정 : 오빠가 그럴수록 서연이랑, 예진인 어떻게 될지 몰라요.. 20대 청춘남녀들의 풋풋한 사랑, 이별 그리고 반전... The Novel.. 지금 시작합니다. 1- Prologue 2005년 새해는 밝았다... 그리고 그해 2월.. 나는 군대에서 전역을 했고... 나도 예비역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학교에 다시 복학하게 됬다... 친했던 내 01학번 동기들.. 00학번 형들도 전역은 하였지만.. 다들 편입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다... 다들 하나같이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다. 물론 나역시 똑같은것만은 아니었다... 나의 길.. 나의 꿈을 찾아 하나둘씩... 나도모르게 변하고 있었으니까... 대학시절 나의 여자친구.. "최지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이미 사회인이 되어.. 좋은 회사에 취직하였고.. 나와의 거리는 성큼 멀어져만 갔다.... (소설이니까....) 새롭게 태어난 나로써는 이미 변해버린 대학에 적응을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04학번과 같은 학년에서 공부를 해야만 했고.. 내가 그랬듯.. 그들도 나를 꺼려하는 것은 분명했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나였기에... 그치만.. 소극적으로 변해버린 탓에... 먼져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공부라는 면목으로 수업을 들어가곤 했다.. 우리학교는 특이하게도.. 어느 학번에나.. 꼭 "3대 얼짱;;" "K대 3대 미녀;;"를 반드시 뽑았다... 알수 없는 일이지만.. 꼭 그랬다.... 항상 영문과와 유아교육과에서.. 나오곤 했는데... 정말 기하학적인 일이지만... 우리과에서 04학번 얼짱중 한명이 선출된 경사가 생겼다... 이름은 이서연... 하긴... 솔직히 처음 봤을때도.. 그 백지장처럼 하얀.. 얼굴이 눈에 띄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결점은 있는법.. 너무.. 순진해서.. 말이 거의 없는.. 아주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서연이란 그 아이는 옛날 01학번 울학교 얼짱 진!-_-a 은영이를 참 많이 닮았다... 가시가 있어 깊게 향기를 맡을수 없는 장미처럼.. 한가지 결점 때문에... 혼자 지내야 했던.. 은영이... 하지만.. 은영이도 알고보면.. 참 눈물많고 정에 약한 아이였는데.. 겉보기로만 판단하고.... 그렇게 매장시켜버린.. 은영이가... 떠오른다.... 은영이와 정 반대의 성격을 띄고 있는 서연이란 아이였지만... 학교를 다닌지 2개월가까이 되도록... 난 아직까지 한번도... 서연이를 비롯 04학번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다.....;; 그저.. 수업듣고... 과제가 있으면.. 레포트 쓰고.. 남는 시간에는.. "라그나로크"를 하기 바빴으니까... 당연.. 술마실 기회도 많지는 않았다... 선배들이나.. 가끔 동기들이.. 전화해.. 마시긴 했었지만.... 그리 즐거운 술자리는 아니었다... 앞날에대한.. 불안감이 빗어낸... 술자리였기에... 암울하기 그지없었다... 중간고사를... 과 Top으로 성적을 얻어.. 난 장학금을 탈수 있었고...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서연이란 아이가.. 2등을 했다고 얼핏 들었다.... 지나가는 아이들의 말투로.. 나에대한 평가를 알수있었다.... "저 형이.. 1등했데... 하긴... 저렇게 소극적인데... 공부라도 잘해야지...." '소극적이라고??... 내가???....' 고개를 돌려 그들을 보자.. 황급히 헛기침을 하며.. 딴청을 피웠지만.. 서연이란 아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그저 빙긋이 웃고만 있었다.... '정말.. 알 수 없는 애야....' 그것이 내가 처음 서연이에 대한 평가를 내린 첫 번째 결론이었다.... 올린이 : JK悲eeee > http://www.cyworld.com/prohaker
[연애소설] N O V E L # 1(Prologue)
이 작품은 2004년 아이리스 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 분의
작품입니다. (본인의 작품이 아닙니다.)
약 100부 정도 되는 분량이며, 이미 군 인트라넷에서는
어.비.알.이, 천생연분 이외 여타 작품들과 함께
최고인기소설로 자리잡았고, "웃긴대학" 사이트에서도 이미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이 묻혀져 가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배신, 반전 많은 것이 담겨있는 이 작품
군대 다녀온 분들(특히 행정병 출신..)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새롭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반전에 놀람을..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혹여 이 작품의 작가를 알고 계시면, 혹은 작가분께서 보시고 계시다면,
연락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서연 : 정말 오빠가 말한 것 처럼.. 사랑이란.. 알 수 없는 거군요..
예진 : 이젠 말할 때도 됐잖아, 날 사랑하긴 한거니..?
스뎅 :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내가 누구를 사랑해야할지..
현철 : 형은 좋은 사람이잖아요.. 서연이 잘 해주세요..
지나 : 스뎅아.. 나 니가 잡아주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라..
현정 : 오빠가 그럴수록 서연이랑, 예진인 어떻게 될지 몰라요..
20대 청춘남녀들의 풋풋한 사랑, 이별 그리고 반전... The Novel..
지금 시작합니다.
1- Prologue
2005년 새해는 밝았다...
그리고 그해 2월.. 나는 군대에서 전역을 했고... 나도 예비역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학교에 다시 복학하게 됬다...
친했던 내 01학번 동기들.. 00학번 형들도 전역은 하였지만..
다들 편입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다...
다들 하나같이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다.
물론 나역시 똑같은것만은 아니었다...
나의 길.. 나의 꿈을 찾아 하나둘씩... 나도모르게 변하고 있었으니까...
대학시절 나의 여자친구.. "최지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이미 사회인이 되어..
좋은 회사에 취직하였고.. 나와의 거리는 성큼 멀어져만 갔다....
(소설이니까....)
새롭게 태어난 나로써는 이미 변해버린 대학에 적응을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04학번과 같은 학년에서 공부를 해야만 했고..
내가 그랬듯.. 그들도 나를 꺼려하는 것은 분명했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나였기에... 그치만.. 소극적으로 변해버린 탓에...
먼져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공부라는 면목으로 수업을 들어가곤 했다..
우리학교는 특이하게도.. 어느 학번에나.. 꼭
"3대 얼짱;;" "K대 3대 미녀;;"를 반드시 뽑았다...
알수 없는 일이지만.. 꼭 그랬다....
항상 영문과와 유아교육과에서.. 나오곤 했는데... 정말 기하학적인 일이지만...
우리과에서 04학번 얼짱중 한명이 선출된 경사가 생겼다...
이름은 이서연...
하긴... 솔직히 처음 봤을때도.. 그 백지장처럼 하얀.. 얼굴이 눈에 띄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결점은 있는법..
너무.. 순진해서.. 말이 거의 없는.. 아주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서연이란 그 아이는 옛날 01학번 울학교 얼짱 진!-_-a
은영이를 참 많이 닮았다...
가시가 있어 깊게 향기를 맡을수 없는 장미처럼..
한가지 결점 때문에... 혼자 지내야 했던.. 은영이... 하지만.. 은영이도 알고보면..
참 눈물많고 정에 약한 아이였는데.. 겉보기로만 판단하고.... 그렇게 매장시켜버린..
은영이가... 떠오른다.... 은영이와 정 반대의 성격을 띄고 있는 서연이란 아이였지만...
학교를 다닌지 2개월가까이 되도록... 난 아직까지 한번도... 서연이를 비롯 04학번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다.....;;
그저.. 수업듣고... 과제가 있으면.. 레포트 쓰고.. 남는 시간에는.. "라그나로크"를 하기
바빴으니까... 당연.. 술마실 기회도 많지는 않았다...
선배들이나.. 가끔 동기들이.. 전화해.. 마시긴 했었지만.... 그리 즐거운 술자리는
아니었다... 앞날에대한.. 불안감이 빗어낸... 술자리였기에... 암울하기 그지없었다...
중간고사를... 과 Top으로 성적을 얻어.. 난 장학금을 탈수 있었고...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서연이란 아이가.. 2등을 했다고 얼핏 들었다....
지나가는 아이들의 말투로.. 나에대한 평가를 알수있었다....
"저 형이.. 1등했데... 하긴... 저렇게 소극적인데... 공부라도 잘해야지...."
'소극적이라고??... 내가???....'
고개를 돌려 그들을 보자.. 황급히 헛기침을 하며.. 딴청을 피웠지만.. 서연이란 아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그저 빙긋이 웃고만 있었다....
'정말.. 알 수 없는 애야....'
그것이 내가 처음 서연이에 대한 평가를 내린 첫 번째 결론이었다....
올린이 : JK悲eeee > http://www.cyworld.com/proh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