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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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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야 한다고 말하는 머리

놓치기 싫다는 심장 놓아준다고 말하는 입 놓고싶지 않은 손     너하나 사랑해서 썩을대로 썩어버린나...   하지만 아직까지도 놓아주지 못한 "나".. 잊어야한다는것도 누구보다 잘알기에..   구질구질하고 병신같고 쓰레기 같고 쿨하지 못한것도 아는데도..   너하나면 안된다는 썩어버린 심장에서 너와의추억이라는 치료제하나로   죽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