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으로 재수해서 1년 소비하고 대학와서 1년 흥청망청 철없이 놀다가 타이밍 늦어서 4월에 군대가서 올해 4월에 전역해서 대학 복학도 못하고 어중떠중 지낸 24살 남자입니다. 전역은 제가 4월 26일에 했구요 5월까지는 전역했으니 그냥 무조건 놀자는 마음으로 놀다가 학교 축제가서 21살짜리 후배랑 정분이 나서 6월 4일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향이 강원도이고 여자친구는 서울이래서 2주에 한번 정도 보는걸로 쇼부를 보았는데요.. 참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중국어학과이다보니 공부만 조낸 하고 집에서 용돈은 거의 12만원정도가 순수용돈!! 교통비 이런거 지원빼고~~ 그런 상황입니다. 전 6월 27일짜로 아버님 친구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했는데. 처음에 150을 친다고 구라를 까더니 첫달 수입이 겨우 78만원이더군요!! 완전 구라였죠!! 문제는 서울에 2주에 한번이라 해도 돈을 쓰게되는거죠!! 여자친구가 남자사귀는건 처음이다보니 하고 싶은게 많은지 요것저것 원츄하는게 많더군요! 서울에 집도 없는 저래서~ 한번 올라가면 20정도가 그냥 깨지더군요!! 겨우 2일 정도 있어도! 거기다가 여자친구 휴대폰 전화하는것도 좋아해서 제가 갑자기 휴대폰 요금이 20만원때까지 나와버리더군요! 기본적으로 기계값이런거 포함해서 기본요금 책정해도 어쩔수없이 10만원 나오는데~~ 여기에 또 10만원 플러스~ 그래도 공장에서 일하는동안 어떻게 유지되었는데.... 8월짜로 여자친구의 잦은 성화로 일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매우 끌려가는듯 하지만요.... 그래도 사랑하니깐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했죠!! 어차피 군대 가기전에는 항상 부모님의 넉넉한 지원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참 쪼들리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과감하게 여자친구랑 100일때문에 15일정도 서울에 있었죠!! 잠자는곳은 도처의 찜질방과 성남에 있는 친구 자취방에서 가끔 자면서 단기간 알바같은걸 알바몬에서 찾아서 노가다판도 가고 김포공항에 컴퓨터 조립도 하러 다니고 호텔에 주방 보조도 가고 전단지도 배포했고~~ 그러면서 돈을 벌었죠!! 벌면 족족 여자친구 풀칠하는식으로 밥먹고 영화보고 선물도 해주고 ,.... 저 어떻게 생각하면 뻔히 답을 알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제 마음의 소리는 이미 알고 있는데. 이런지... 어떤지.. 내년 3월에 복학하는데... 여자친구랑은 이제 100일 조금 넘었어요... 돈좀 모아서 일단 내년에 학교 다닐 자취방을 구할려고 하는데.. 자취방은 저기 길음 미아리 혜화 이런대서 구할려고 지금 생각중입니다. 부모님에게 참 의지 안하면서 사는게 너무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이 악물고 의지안할려고 추석전에~~ 저희 고향에 e마트 생긴다고 해서 원서 지원도 해서 전화와서 합격되었는데... 격주휴무라고 해서 2주에 서울 가는것도 문제없는데.//// 일단 왕복 기차삯만 4만원이죠!! 가면 교통비 잠잘때 찜질방~ 혹은 모텔 이런데도 가야되구요 -_-; 갑갑하죠? 돈은 돈대로 모아야되고~~ 10일은 또 여자친구 생일이네요.//// 100일 치룬지도 얼마 안됬는데 10일은 여자친구 생일 15일은 친구 생일 19일은 어머니 생신... 환장 하겠습니다.... 속이 갑갑하네요.. 거기다가 공부도 해서 복학 준비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따끔한 조언이 저에게 큰힘이 될거 같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저도 돈모으고 싶습니다.
전형적으로 재수해서 1년 소비하고 대학와서 1년 흥청망청 철없이 놀다가
타이밍 늦어서 4월에 군대가서 올해 4월에 전역해서
대학 복학도 못하고 어중떠중 지낸 24살 남자입니다.
전역은 제가 4월 26일에 했구요
5월까지는 전역했으니 그냥 무조건 놀자는 마음으로 놀다가
학교 축제가서 21살짜리 후배랑 정분이 나서 6월 4일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향이 강원도이고 여자친구는 서울이래서 2주에 한번 정도 보는걸로 쇼부를 보았는데요..
참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중국어학과이다보니 공부만 조낸 하고
집에서 용돈은 거의 12만원정도가 순수용돈!! 교통비 이런거 지원빼고~~
그런 상황입니다. 전 6월 27일짜로 아버님 친구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했는데.
처음에 150을 친다고 구라를 까더니 첫달 수입이 겨우 78만원이더군요!! 완전 구라였죠!!
문제는 서울에 2주에 한번이라 해도 돈을 쓰게되는거죠!!
여자친구가 남자사귀는건 처음이다보니 하고 싶은게 많은지 요것저것 원츄하는게 많더군요!
서울에 집도 없는 저래서~ 한번 올라가면 20정도가 그냥 깨지더군요!! 겨우 2일 정도 있어도!
거기다가 여자친구 휴대폰 전화하는것도 좋아해서 제가 갑자기 휴대폰 요금이 20만원때까지 나와버리더군요!
기본적으로 기계값이런거 포함해서 기본요금 책정해도 어쩔수없이 10만원 나오는데~~ 여기에 또 10만원 플러스~
그래도 공장에서 일하는동안 어떻게 유지되었는데.... 8월짜로 여자친구의 잦은 성화로 일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매우 끌려가는듯 하지만요.... 그래도 사랑하니깐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했죠!! 어차피 군대 가기전에는
항상 부모님의 넉넉한 지원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참 쪼들리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과감하게 여자친구랑 100일때문에
15일정도 서울에 있었죠!! 잠자는곳은 도처의 찜질방과 성남에 있는 친구 자취방에서 가끔 자면서
단기간 알바같은걸 알바몬에서 찾아서 노가다판도 가고 김포공항에 컴퓨터 조립도 하러 다니고
호텔에 주방 보조도 가고 전단지도 배포했고~~ 그러면서 돈을 벌었죠!!
벌면 족족 여자친구 풀칠하는식으로 밥먹고 영화보고 선물도 해주고 ,....
저 어떻게 생각하면 뻔히 답을 알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제 마음의 소리는 이미 알고 있는데. 이런지...
어떤지.. 내년 3월에 복학하는데... 여자친구랑은 이제 100일 조금 넘었어요...
돈좀 모아서 일단 내년에 학교 다닐 자취방을 구할려고 하는데.. 자취방은 저기 길음 미아리 혜화
이런대서 구할려고 지금 생각중입니다.
부모님에게 참 의지 안하면서 사는게 너무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이 악물고 의지안할려고 추석전에~~ 저희 고향에 e마트 생긴다고 해서 원서 지원도 해서 전화와서
합격되었는데... 격주휴무라고 해서 2주에 서울 가는것도 문제없는데.////
일단 왕복 기차삯만 4만원이죠!! 가면 교통비 잠잘때 찜질방~ 혹은 모텔 이런데도 가야되구요 -_-;
갑갑하죠? 돈은 돈대로 모아야되고~~ 10일은 또 여자친구 생일이네요.////
100일 치룬지도 얼마 안됬는데 10일은 여자친구 생일 15일은 친구 생일 19일은 어머니 생신...
환장 하겠습니다....
속이 갑갑하네요.. 거기다가 공부도 해서 복학 준비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따끔한 조언이 저에게 큰힘이 될거 같네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