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비열한 아전인수격의 경전해석 2차 수정판

한수호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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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독선적인 교리를 합리화하는 근거는 (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는 예수 말에 근거하여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하게 살더라도 천국에 올 수가 없다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 언급해 보기로 하겠다.

 

나=예수로 해석하여 예수를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를 믿지 않고서는 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나=예수(에서 한 걸음 더나아가 )=예수의 말, 예수의 가르침으로 해석을 한다면, 서두에 인용한 예수 말이, "예수의 가르침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의 가르침에 의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올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해석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같은 요한복음 14장에서 나온다. 

 

내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 (요 14:21)
가리옷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주님, 주님께서 왜 세상에는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저희에게만 나타내 보이시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4:22)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14:23)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들려주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14:24)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가 말한 가르침 예수가 정의한 계명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예수는 자신이 독생자라는 것을 믿는 것 만이 지은죄가 면죄되고 구원의 길이 된다고 한 적이 없었다.

또한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말한 적도 없었다.

또한 모든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분명하게 인정하는 내용역시 신약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가 가르친 계명, 예수가 가르친 것은 정직하게 사는 것, 교만하지 않는 것, 세상의 재물이나 세상에 미련을 가지지 않는 것, 율법을 지키고 에배를 보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웃과 다투지 않는 것, 이웃에게 배푸는 것, 자신을 해하거나 피해를 준 이를 용서하라. 입으로만 믿음을 부르짖지 말고 실천해야만 한다는  것..나무의 좋고 나쁨은 그 열매를 보고 알지니, 좋은 열매를 맺도록 힘쓰라,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베어져 불속에 던지우느니라....등등 구구절절이 옳은 내용이니까.

실제로 타종교인(불교, 이슬람, 기타 종교)들이나 무교인 들도 기독경의 예수의 가르침(= 예수의 가르침) 자체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니... 놀랄 만큼이나 그 가르침들을 잘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에수가 저 말을 하던 당시는 미신등 온갓 사이비가 판을 치던 시대였고 예수는 거기서 이것이 옳은 길이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있는 시기였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따라서 타종교인 들일지라도 예수의 가르침에는 동의하지만, 원죄를 믿고 삼위일체를 믿고 예수를 신으로 시인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영접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가 없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의 기독경의 구절이 절대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천주교나 진보적인 개신교단에서 지지하는 자유주의 신학이론도 이와 비슷한 입장이다. 예수를 신으로 믿지 않더라도 야훼(=예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지킨다면 넓은 의미에서 크리스챤이라고 볼 수 있고, 그들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니까.

 

그러나 이것이 개신교회에서는 예수의 그런 가르침과는 정반대되는 것일지라도 개신교회를 통해야만 구원 받을수 있다는 뜻으로 둔갑해 버린다.

위의 14장 6절의 구절만 떼어서는 그 뒤에 중요하게 뒷바침되는 14장 12절에서 24절까지의 내용은 올바르게 언급을 하지 않는다

또한 개신교회가 교회에 안나오는 사람들을 기독경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천국과 지옥으로 협박하는 내용역시 위의 왜곡된 경전구절로 정당화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가기-> 기독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천국'

바로가기-> 기독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지옥'

즉 개독교는 자신들의 머릿수를 늘리고 돈을 목적으로 경전의 본질을 왜곡해서 장사를 하는 개 사기꾼들의 연합인 것이다

 

개독먹사들이 갑근세를 안낸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들은 보통 직장에 다니는 월급쟁이와 다를바 없는 봉급을 받고 있으면서 소득세를 안내고 얼마전에 종교인들에 대한 종부세를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하다 개독들의 저지로 무산되었었다.

그들의 논리는 교회의 돈은 대한민국의 돈이 아니라 야훼의 돈인데 어째서 정부에서 돈을 내라고 하느냐 하는 괘변이었다.

그들이 근거로 들이대는 기독경의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마 22:15-22)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1)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은전의 명칭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눅 20:20-26)

---------------이하동문------------------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막 12:13-17)

---------------이하동문------------------

 

위의 내용은 당시 로마의 관료들이 유대인들에게 세금을 내라고 하자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하는 예수의 이야기이다.

어떤 이들은 위의 이런 예수의 말을 근거로 권력의 편에 서 있었던 유대인들의 반역자라고 하는 견해도 있지만 더 크게 본다면 아무리 부당한 체제나 법이라 할지라도 정부에 거슬르지 말고 순종하라는 ...즉..악법도 법으로 받아 들이고 충실히 자신의 가르침대로 살라는 말로 볼 수 있겠다.

위에서 예수는 정부에 세금을 내는 일을 하라고 했다.

또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걷는 십일조 역시 반드시 내야 한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것 역시 내더라도, 그 보다 더 큰 것(올바른 믿음, 자기욕심이 없는 )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었다. 십일조에 관한 경전내용은 후에 따로 언급하겠다.

그런데 이 예수의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은 내고 하나님한테 바치는 것도 내라는 이 구절이 개독먹사들에게는 자신들이 국가에 세금을 내지 않는 근거로 둔갑해 버리는 것이다.

신도들의 돈은 국가의 돈이므로 국가에 세금을 바쳐야 하고 교회의 돈은 세상의 돈이 아니니까 세금을 내면 안된다는 식으로....

나아가서는 그런 신도들에게 십일조를 내는 근거로 또한 악용해서 써먹고 있는 것이다.

경전의 내용을 왜곡하면, 악용하면 전재산을 교회에 바치라고 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논리대로라면 개독교회는 대한민국에서 떠나야 한다,

세금도 안내는 만큼 정부의 보호를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고 정부의 편의시설을 사용해서도 안된다.

남의 집에서 돈 한푼도 안내면서 무위도식하라는 걸 에수는 가르치지 않았으므로

 

개독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내라고 기독경에 나와 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그것을 교회에 내지 않으면 야훼의 돈을 도둑질 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 근거로써 구약의 구절을 동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는 뭐라고 했을까...

지금 개독교회의 작태와 그들이 강요하는 돈, 그 액수가 중요하다고, 그런식으로 강요해서 걷는 것 대해서 정당하다고 했을까?

본인이 본 바로는... 기독경에 나온 바로는 '아니올씨다' 였다

개독교회에서 십일조에 대한 유일한 근거로 신약의 마태복음23장을 근거로 내세우는데 그렇다면 그 근거를 가지고 각자 판단해 보시기를 바란다.

좀 길더라도 관심있으면 다 보시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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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에 대한 책망 (마태 23:1-36: 마가 12:38-40; 누가 11:37-52; 20:45-47)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길에 나서면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1)어떤 사본에는 14절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과부들의 가산을 몽땅 삼켜버리는가 하면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를 길게 늘어놓는다. 이 때문에 너희는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또 너희는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이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아니면 그 제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고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 눈먼 인도자들아,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그대로 삼키는 것이 바로 너희들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만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이 눈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조상들이 예언자들을 죽이는 데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떠들어댄다.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일을 마저 하여라.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나는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매달고 또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이 동네 저 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무죄한 아벨의 피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된 바라키야의 아들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서 흘린 모든 무죄한 피 값이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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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수가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당시로써는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는 상대는 지금 개독교회의 먹사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무리들이다.

그런데 위의 구절중에서 표시해논 빨간부분만 가져와서 개먹들이 지들방식으로 갖다 붙이면 위의 예수의 독설에 가까운 말들의 의미가 180도로 달라져 버린다.

대통령이나 법관의 말보다는 개독교회 먹사의 말에 복종하고 개독교식의 십일조를 내라는 말로 둔갑해 버린다. 나머지 중요한 ..아니 전체의 중요한 내용은 어디로 쏙 빠진 것일까? 누가보더라도 저 내용이 신약에서 개독식의 십일조를 내라고 했다는 개독교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억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근거에서 도대체 예수가 언제 자기 교회 머릿수 늘릴려고 선교질하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남에게 상처주고 피해주는 짓을 하라고 했으며 예수가 언제 멀정한 사람들을 이단 사탄 빨갱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먹사와 예수는 말씀이 동일하다고 했으며 개독교회에, 개먹들에게 신도들이 무조건 봉사하고 노동하는 것을 합당하다고 그랬는가?

그리고 돈의 액수가 중요하다고 그랬나?

개먹들은 두 눈이 있으면 위의 너희들이 신이라고 하는 예수가 직접하시는 말씀을 똑바로 읽어보기를 바란다.

돈을 내는 마음은 낙타에 비유하고 돈은 하루살이에 비유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개독교회 개먹들 절대 그렇게 안하잖아....

한마디로 개독교는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으면서 자신들 뱃속이나 챙기는 개 사기꾼들의 연합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언제 죄지어놓고 기도만 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가르쳤는가?

 

개독교회 먹사들이 먹사에 대한 교인들의 순종이 미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근거로 사무엘상 15장 22절의 내용을 항상 언급하고는 한다.

그러면 그 내용의 전문을 보고 각자가 판단 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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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아말렉을 쳐부수고 야훼께 버림받다(사무엘상 15:18-24)

 

 야훼께서 그대를 출정시키시면서 무엇이라고 하셨소? '가서 저 못된 아말렉족을 없애버려라. 그들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전멸시켜라.' 하지 않으셨소?
그런데도 그대는 어찌하여 야훼의 말씀은 듣지 아니하고 전리품에만 덤벼들어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소?"
사울이 사무엘에게 변명하였다. "나는 야훼의 말씀대로 했습니다. 야훼께서 지시하시는 길로 가서 아말렉을 전멸시키고 아말렉 왕 아각만 잡아왔습니다. 
단지 군인들이 죽여 없애야 할 짐승 가운데서 양과 소를 좋은 놈으로만 잡아왔습니다. 그것도 길갈에서 선생께서 모시는 야훼 하느님께 잡아 바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야훼께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번제나 친교제 바치는 것을 더 기뻐하실 것 같소? 순종하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낫고, 그분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염소의 기름기보다 낫소.
그분을 거역하는 것은 점쟁이 노릇만큼이나 죄가 되고 그분께 대드는 것은 우상을 위하는 것만큼이나 죄가 되오. 그대가 야훼의 말씀을 거역하였으니, 야훼께서도 그대를 왕의 자리에서 파면시키실 것이오."
사울이 사무엘에게 빌었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군인들이 무서워서 야훼의 명령과 선생의 말씀을 무시하고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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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사무엘이 사울에게 야훼의 뜻을 거역한 것을 나무라는 내용으로 제사를 지내고 예배를 보는 것보다는 야훼의 뜻을 따르는 것을 야훼가 더 기뻐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내용이 개먹들에게 가면 교회에 나와서 예배보고 헌금하는 것보다 개먹의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야훼와 에수가 기뻐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둔갑되어 버린다.

여기에는 먹사 = 야훼 = 예수 라는 괴상한 공식을 넣어서 마치 기독경전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근거가 탄생하는 것이 된다.

사실 교회를 위해서 먹사를 위해서 얼마나 충성하고 봉사하느냐를 신앙의 척도로 삼고 그에 걸맞게 계급을 주는 것이 많은 개독교회의 현실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 B목사는 성경공부시간에 말하기를 "기독교인이 임의로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일 뿐이다. 교인은 마땅히 그럴 돈이 있으면 교회에 바쳐 교회가 구제사업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S교회는 교인이 현재 500명 정도인데 교인이 1500명이 넘는 이곳의 가톨릭 성당보다 2배 이상의 헌금을 거둬들인다. 그런데 실제 구제 사업에 대한 노력은 성당에 훨씬 못 미친다. 이 목사는 다른 자리에서 어떤 교인이 왜 교회가 구제사업에 소극적이냐고 묻자 교회는 복음 전도가 그 주임무이지 구제사업이 주임무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

많은 개독교회에서는 '복음전도(?)'가 '봉사'나 '자선'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하고 율법을 지키고 예배시간을 지키는 것이 주변사람들 도와 주는 것보다도 더 주의 뜻에 가까운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세상의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은 세상적인 일인만큼 사후에 천국에서 보상받지 못하며 교회에 와서 예배보고 돈을 얼마나 냈느냐로 사후 천국에서 그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먹사들의 이런주장에 이의를 다는 사람들은 곧바로 이단 사탄 빨갱이 등으로 정죄한다.

그들은 먹사의 말은 곧 예수의 말이고 거기에 어긋나면 모두 사탄이라는 터무니없는 논리인데 그렇게 한다면 예수는 지금까지 여기서 언급된 내용만으로도 사탄중에 사탄이 될 소지의 근거들이 너무나 많다,.어쩌면 그래서 십자가형에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내용은 구약 신약을 통틀어서 근거로 할 내용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자행하고 있다.

특히 아래의 예수가 했던 말을 본다면 지금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예수의 뜻과는 거리가 멀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율법만 따지는 바리세인들의 뜻과 근접하고 있는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마태 12장

1    그 무렵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먹었다.
2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저것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3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4    그는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서 그 일행과 함께 제단에 차려놓은 빵을 먹지 않았느냐? 그것은 사제들밖에는 다윗도 그 일행도 먹을 수 없는 빵이었다.
5    또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는 사제들이 안식일의 규정을 어겨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책에서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6    잘 들어라.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1)내가 바라는 것은 나에게 동물을 잡아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는 무죄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호세 6:6.
8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9    예수께서 다른 데로 가셔서 그 곳 회당에 들어가셨다.
10    거기에 마침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어도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하고 넌지시 물었다.
11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고 하자. 그럴 때에 그 양을 끌어내지 않을 사람이 있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라도 착한 일을 하는 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
13    그리고 나서 그 불구자에게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다른 손과 같이 성해졌다.
14    그러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예수를 없애버릴까 하고 모의하였다

 

구약의 유대인들이 지켰던 안식일에는 어떠한 노동도 해서는 안된다.

또한 헌금을 내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용도로 돈을 써서도 안된다.

그것을 어기는 사람은 돌로 쳐 죽임을 당했던 것이 이스라엘의 율법이었다.

위의 예수는 당시 껍데기만 지키는 율법자들의 위선을 정면으로 반박했으며 아버지인 야훼는 자신을 위해 예배를 보고 자신을 위해 인간들이 먹을것 쓸것을 바치는 것보다 자신들이 아끼는 이 세상의 모든 백성들(죄인, 이방인, 이교도, 학자, 부자,  걸인 등...)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것을 더 원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요즘으로 말한다면 주일 지키고 십일조 꼬박내고 교회에 온갖헌금 내서 그것이 먹사들의 배를 살찌우고 교회건물을 늘리는 일보다는 주변사람들을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을 하나님은 더 원하신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외식하면서 율법만을 고수하면서 자신들의 밥그들을 챙기는 이들을 경계하라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 라고 말한 에수의 말에 주목해야 한다.

사람의 아들이 아닌 인간은 이 세상에 없다. 개의 아들도 소의 아들도 닭의 아들도 심지어 바퀴벌레의 아들도 '인간'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주일의 주인은 기독교인만이 아닌 것이다.

일부 개독들은 기독교의 주일이랑 안식일은 형식이 다른만큼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의 시대의 유대인들의 안식일과 현재 기독교인들의 주일은 야훼에게 에배를 드리는 날인만큼 기독경의 안식일은 현재의 주일과 의미가 같다고 보아야 합당한 것이다.

불교인 이슬람인 무교인 모두가 예배의 주인이며 기도의 주인인만큼 개독들이 개독들만을 위해 기도하고 개독들만을 위한 자선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예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인지 분명하게 하는 구절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 내용이 개독교회에서는 위의 그런 내용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이교도들을 공격하는 근거가 된다.

즉 '제칠일 안식일교' 같이 아직도 안식일을 지키는 종파들을 반박하면서 그들은 잘못되었으며 자신들의 개독교만이 예수의 길을 간다는 궤변을 뒷바침하는 구절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

 

많은 개독교회 먹사들은 우상숭배를 해서는 안되고 우상숭배를 해서는 안된다고 구약, 신약에 나온다고 그런다.

물론 구약에서는 우상들을 모두 부수고 우상숭배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은 배를 가르고 그 배속의 아이까지 끄집어 내서 죽이라는 내용도 수도없이 등장한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수가 직접 말했다는 4 복음서에는 우상에 대한 응징이나 적대 그 외에 구체적인 언급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그 후 제자들이 썼다는 수 많은 편지들 속에는 우상에 대한 언급들이 나오며 그것을 숭배하는 이들과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는 내용만 존재 할 뿐, 신약에서 지금 개독교회처럼 길거리에 세워진 위인상을 우상으로 간주하고 때려 부수는 내용에 대한 근거는 어떤한 곳에서도 찾을수가 없다. 

위의 내용은 구약에서 밖에 그 근거를 찾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개독교는 신약의 예수의 율법보다는 구약의 율법을 중시하는 유대교의 한 일파인가?

아니면 예수보다는 예수의 제자들을 신으로 받드는 종교인가?

개독교에서는 신약의 예수가 직접 우상을 언급했다는 구절로 마태복음 24장과 마가복음 13장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지만 이 내용으로는 지금 개독교에서 우상숭배를 금지하고 우상들을 파괴하라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이 내용은  말세가 가까워진 때에 거짓선지자들이 판을 치고 그들의 성전에 흉한우상의 형상을 보게 됨에 따라 그때가 임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라는 의미의 내용이다.

 

 1. [마태 24: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독자는 알아들어라.) [역본별절비교]

 2. [마가 13:14]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독자는 알아들어라.)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역본별절비교]
 

분명 개독교에서는 구약의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이 에수의 뜻이라고 가르친다.

몰론 필자는 이에 이의를 달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예수가 가장 중요한 계명이라고 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아야 판가름이 나지 않겟는가?

아래의 내용은 예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율법이다.


마태 5장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 점 일 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20    잘 들어라.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19장
16    한번은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7    예수께서는 "왜 너는 나에게 와서 선한 일에 대하여 묻느냐? 참으로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의 나라로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켜라." 하고 대답하셨다.
18    그 젊은이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3)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출애 20:12-16(신명 5:16-20).
19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4)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레위 19:18.

마태 22장
34    예수께서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버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몰려왔다.
35    그들 중 한 율법교사가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36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37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3)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신명 6:5.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39    '4)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레위 19:18.
40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마가 12장

첫째 가는 계명 (마태 22:34-40; 누가 10:25-28)

28    율법학자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께서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 가는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5)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신명 6:4-5.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31    또 둘째 가는 계명은 6)'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레위 19:18.
32    이 말씀을 듣고 율법학자는 "그렇습니다, 선생님. '7)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은 과연 옳습니다. 신명 4:35, 6:4.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용을 종합한다면 예수가 아버지라고 말한 야훼는 율법을 지키고 교회에 와서 예배보고 헌금내는 것보다 그 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더 원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은 지금 까지 올린 예수의 말에서 수도 없이 나온 부분이다.

4복음서 예수의 말에서는 우상을 섬기라고..아니면 섬겨서는 안된다고 언급하는 부분이 없다,

만약 우상을 섬기면 안된다는 내용이 중요했으면 분명히 언급했어야 되는데 어째서 누락되어 있는 것일까?

어째서 4복음서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우상을 모두 부수어라 하는 내용이 없을까?

예수는 십계명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우상을 섬기는 그들 모두 한 이웃이요 가족으로 바라보고 있었을까?

예수는 율법을 준수하는 것보다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며 이웃에게 선행을 하는 것을 우선으로 이야기 했으며 그것을 우선으로 해야 야훼가 기뻐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등장할 안식일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언급해 보겠다.

예수는 야훼를 사랑하는 것과 이웃(우상숭배자까지 포함)을 사랑(포옹)하는 것을 별개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이야기 하고 있다.

예수가 과연 이웃과 불화하면서까지 율법을 준수하라고 했는가...절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예수의 뜻이 아닌 그의 제자들이 우상숭배자들을 멀리하라는 구절들과 구약의 우상을 때려 부수고 그 숭배자들을 모두 남김없이 죽이라는 구절을 억지로 끌어다가 지킨다는 개먹들의 모습은 어처구니 없는 수준을 넘어서 가히 가증스럽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기독경을 핑계로, 예수를 핑계로 자신들의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해서 애꿏은 이웃을 말도 안되는 기준을 정해놓고 공격대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 불쌍한 대상이 사찰의 금부처이고.. 우리의 국조인 단군이 되었던 것일 뿐이다.

개독교회에서는 대개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행함으로는 '상'을 받는다고 한다.또한 이 때 믿음이란 예수의 초림(初臨)과 고난, 죽음과 부활, 승천(昇天) 및 재림(再臨)을 마음 속으로 믿고 주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한다.이것만 마음 속으로 믿으면 구원은 이미 받아놓은 것이고, 말씀대로 순종하고 사는 것은 천국에 가서 상급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마음 속으로는 믿으나 말씀을 순종하지 않다가 죽은 자는 상급은 받지 못하더라도 천국에는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믿음의 의미를 잘못 파악한데서 기인한 것이다.그들이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식이지 믿음이 아니다.사람이 영혼(靈魂)과 육체(肉體)로 되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영혼(靈魂)의 믿음이란 알고(知), 아는대로 믿으며, 믿은대로 행하기로 결단하는 것(意)과 심정적으로 영접하는 것(情)을 말하며, 육체(肉體)의 믿음이란 결단한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기독경은 믿음과 순종을 같은 것으로 표현하였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 3:18-19)

또 기독경에서는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였으며(약 2:17, 26), 죽은 믿음이 능히 사람을 구원하겠느냐고 반문(反問)하고 있다(약 2:14).

기독경은 예수의 초림(初臨)과 고난, 죽음과 부활, 승천(昇天) 및 재림(再臨)을 믿기는 하지만 행함과 순종이 없는 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

  하나님이 한 분임을 알고 이를 믿는 귀신들이 예수의 초림(初臨)과 고난, 죽음과 부활, 승천(昇天) 및 재림(再臨)을 모르거나 믿지 않을리 없다.그러므로 만일 특별한 장애나 이유가 없음에도 예수의 초림(初臨)과 고난, 죽음과 부활, 승천(昇天) 및 재림(再臨)을 믿기만 하고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개독교회에서는 말한다.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기독경에 귀신이 구원받는다는 말씀이 어디에 있는가?

그들처럼 가르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이다.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마다 교인들이 많다.머리로 알고 머리로 믿고 행하지는 않아도, 순종하지 않아도 천국에 간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교회만 크면 무엇하겠는가?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

하신 예수 말씀은 없는가?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라면 더 이상 백성들을 끌어 모으지 말아야 한다.

 

요즘 개독교를 비판하는 안티들이 부쩍 늘었다. 아니 단군상 파손사건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표현이 옳을거 같다.

그나마 건강한 기독교회에서는 그들 안티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들이 거듭나지 않으면 더 이상 이 땅에 예수가 설 자리는 없어 질 것이라고 여기고 반성과 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실제는 한계가 있다.

목회를 하는 목적부터가 불순한(돈이 목적)경우도 많고 신학대학을 운영하는 목적부터가 불순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구호만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부 개독교회에서는 안티들의 이러한 행동들을 마치 정신질환자들이 마귀에 씌여서 벌이는 사악한 행동으로 치부하고 그것이 마귀의 역사라고 둘러댄다.

그리고 자신들은 의인의 길을 가기 때문에 마귀들에게 핍박받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는 방송사에서 자신들의 비리를 고발하는 프로를 방영하면 사탄들이 공중권세를 잡았다는 식으로 요한계시록의 구절을 끌어와서 끼워 맞추어서 신도들을 기만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개독교회들이 이들에게 명예훼손이나 손해배상청구 라는 형식으로 합리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

이들은 방송사를 민영화 시키겠다느니 교회를 비판했던 안티를 고소했던 사건을 기각했던 검사를 고소한다고 으름짱을 놓는...예수의 복음을 전한다는 사람의 행동으로써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비상식적인 공갈(?)로 폭력을 행사하려 들고 있다.

이들의 행각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처음에는 공갈에 가깝게 온갖 근거를 다 가져와서는 네 행동 철회하고 공개사과하면 용서해 주겠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자식들인데(웃기는 소리이다) 설마 당신들을 고발해서 곤경에 빠트리 겠느냐 하는 식으로 나오면서 자신들의 행동에 딴지를 걸지 말라는 식으로 나온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고소들어간다.

만약 고소 들어가서 자신들이 불리 할 거 같으면 고소를 철회하는데...

이들은 이런행동을 기독경의 구절로 합리화하면서 자신들이 이웃에게 되지도 않은 폭력들을 쓰면서도 신도들에게는 원수를 사랑하고 예수말씀대로 이들과 화해 했다고 선전하면서 점수딴다.

비겁하고 비열하고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자신들이 잘못한 원인은 어디로 가고 상대의 잘못만으로 상황을 곡해하려고 하는가? 그것이 예수가 말한 정직함인지 되묻고 싶다.

이런 행동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근거는 아마도 마태복음 5장 25절로 생각되어진다.

마태 5장

21    "'2)살인하지 마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 하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출애 20:13(신명 5:17).2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ㅊ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24    그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예물을 드려라. 25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 26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여기 내용은 예수가 모든 사람(개독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님)들은 야훼안에서 같은 형제라는 전제하에서 하는 내용들이다.

그렇게 본다면 지금의 개독교회는 자신들을 비난 하는 사람들과 음해하는 사람들을 고발 할 자격이 없다.

자신들 부터가 남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이교도라는 선을 그어서 자신들만이 옳다고 떠들면서 남을 비방하고 모략하는 것을 정당화 하면서 누가 누구를 보고 악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누가 누구를 고발 할 수 있는가?

한 마디로 자신들 입맛에 맞는 부분만 떼어서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아전인수격의 비열한 해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서 예수의 뜻과는 전혀 반대되는, 말도 안되는 우상숭배, 영적전쟁 이런 개뼉다귀 같은 것을 구호로 내세워 우매한 사람들을 선동해서 에수를 신으로 믿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피해를 주고 상처를 입히는 일에 앞장서고 그것을 승리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생쑈를 하는 개먹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구절이 있다

바로 위의 5장 23-24절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