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신은정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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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캐나다에서 살다 온 김동욱은 John Kim이라는 이름을 썼다.

김동욱의 옆집에는 Kate라는 어린 소녀가 살았는데 말기암환자였다.

 

김동욱은 Kate를 위해 매일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곤 했다.

Kate는 그런 김동욱에게 의지하며 암세포의 공격을 견뎌냈다.

 

오랜 투병생활끝에 결국 암에게 지고 만 Kate는 눈을 감기 전

김동욱에게 꼭 가수가 되라고 말하곤 영면에 들었다.

 

김동욱은 그때부터 오랜 꿈인 경찰에서 가수로 진로를 바꾸었다.

2002년 김동욱은 영어이름 John과 음악을 시작하게된 동기를

만들어준 Kate의 약자를 따 JK김동욱 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

 

그는 노래를 할 때 항상 Kate를 생각하며 부르겠다는 의미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 앞에 JK를 붙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