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첫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세요...ㅋㅋ)유진은 어머니 언니 여동생그리고 남동생과 함께산다.유진:나오늘 늦을꺼야어머니:그래라~~이집은 엄마와 아들 딸들이 친구처럼 지낸다.나중에 유진의 가족은 다시등장한다.어느덧 약속시간은 다되어가고 유진은 약속장소로 걸어가고있다.어디선가 자동차 경적음이울린다.차문이 열리고 한남자 차에서 내린다.승민이었다.그런데 유진은 두눈을 의심할수밖에없었다.완전 아저씨처럼 하고다니던 그가 때빼고 광내고 나타난것이다.유진은 당황한기색이있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승민에게로 발걸음을 옮긴다.승민:시간맞춰서 왔네요?늦을까봐 걱정했는데...사실은 나오지않으실까봐 걱정했어요.그리고는 유진을향해 미소를짓는다.승민:얼른타요?우리밥먹으러 가야죠?유진:네...그런데~~아니에요...뭔가 할말이있는듯 궁금한 표정을 짓더니말을 끝내 거내지못한다.승민은 유진에게 또한번 미소를 짓는다.승민:어떻게 된거냐구요?유진:네?승민:그런표정이잖아요.내가뭐에 홀렸나~~하는...하하그리고는 유진에게 자신에대해 말해주었다.승민은 중장비기사다.공사판같은데가 일하는곳이다보니 평소 일이끝났을때 자신의 모습이 그렇다구 했다.혹시나 멋진모습에반해버렸다가 그런모습보면 달아날지도모른다는둥 약간 자신이 멋있다구 생각하는듯했다.그런데 사실이다.승민은 키182cm에 건장한 체구였다.이런저런 승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동안 약속장소에 도착했다.차가멈추고 승민이 차문을 열어준다.매너잇는 그의 모습에 유진 약간기분이 좋아진다.승민:주차하구 들어갈께요.먼저들어가있어요.유진이문을열고 들어가고 그뒤로 유진의 친구 지연이들어온다.이들이자리를잡고 앉았을때 승민이 들어온다.지연은 궁금증 가득한 표정으로 유진을 쳐다본다.지연:어떻게된거야?유진:나두 잘 몰라 그냥 어쩌다보니까 이렇게됐어지연:야~~완전딴사람같다야.니주변에 떨거지들중에서도 A급인데?유진:장난하냐?이들이 자리한곳은 닭갈비집이다.좀 쌩뚱맞긴하지만 그들의 첫 데이트는 이런곳에서 시작됐다.음식을주문하구 술이 한두잔오고간다.이때 한 남자가 들어온다.안경을 낀 조금착해보이는 한남자가 들어온다.표정은 그리 밝지못했다.승민이소개한다.승민:자~오늘의 주인공 제부랄친구 유세형이에요.지연씨 잘부탁해요?지연:오히려 제가 잘봐달라구 부탁해야겠는걸요?꼭 싸우자는 분위기라 살짝 얼겠어요?세형:죄송합니다.그럴려구그런게 아니라 원래 제가 잘않웃어요...분위기어색하게해서 미안해요.결코다른뜻은 없으니까 오해하지말아주세요?한잔두잔오고가고 그들의 옆에는 술병이 쌓여가고있다.이때세형이 유진에게 말을건다.세형:승민이자식이 하두 자랑하길래 얼마나 대단한지보구싶었는데 기대이상이에요?둘이잘어울리는것같구요..유진:너무 앞서가시네요?오늘은 그냥세형오빠 소개팅자리니까 딴말씀은 않하셨음 좋겠네요?약간 경직된표정으로 유진이말했다.승민:하하 유진씨 오해하지 마세요?이녀석이 괜히 분위기 어색하니까 그냥하는소리에요?유진:누가 뭐라구했어요?지연:근데 두사람 왜계속 존대해?둘이 내외하냐?승민:이제 내여자가 될껀데 뭐가그리급해?그리구 존중해줘야지...하며 미소를 짓는다.유진은 약간 흘겨본다.어느덧시간은 흐르고 헤어지기루 한다.세형이 지연을 바래다 주기로하고 지연과함께 택시를탄다.서로손인사를 하고 승민과 유진이 그들이탄 택시를 바라본다.승민:우리 어디가서 한잔 더 할까요?유진:이미 많이 마신거같은데 그만 들어가죠?오늘만 날두 아니고 좀 피곤하네요...승민:얼마나 참고 기다리다 만난건데 이데로 헤어지자구요?그러지말고 한잔만더 해요 할말도 있고 승민은 막무가네로 유진의 손을 덥석잡고는 글고간다.유진도 못이기는척 처음엔 버티다가 따라간다.포장마차다.안주와 술이있다.유진은 가방에서 담배를 거내 불을 붙인다.승민:담배도펴?유진:않되나?정떨어지라고 일부러 더 그러는건데...하며 살짝미소를짓는다.승민:않될꺼야없지만...아니다.숨어서 그러는거보다는 떳덧하게하는게 낫지...하며 승민도 담배를핀다.유진:할말이뭐야?승민:나 너한테 관심있다.좋은감정으로 만나보고싶은데 넌 어떠냐?유진:글쎄...그러기에는 우리 너무 모르지않어?승민:원래 차차알아가구 그러는거야...유진:별루 알고싶지않은데?장난끼 어인 얼굴로 말했다.승민은 한숨을 쉬고 다시말을꺼낸다.승민:싫은것만아니면 나한테 기회를 좀 주지그래?장담하건데 너는 나랑 잘되게 되있어.유진:글쎄다...생각좀해보고승민:무슨생각?그냥일단 기회를 줘보라구!그래 딱 5번만 만나자 오늘빼구다!그동안 난 너를 넘어오게할꺼야.유진:그러시든지...승민:오케이 한거다?알았어 내가 얼마나 괜찮은 놈인지 꼭 보여주고 내여자로 만들꺼다!그렇게의미심장하게 말한다.그런데 이들은 아까와다르게 반말을 주고 받는다.역시 술의힘은 사람을 친하게하는데 탁월한효과가있다.시간이흐르고 둘은 많이취한기색이다.승민이 유진의 손을 잡고 일으켜세운다.그리고는 포장마차를 나와서 어디론가 유진을 끌고간다.그들이 발길을 멈춘곳은 어느 모텔앞이다.승민:오빠믿지?유진:무슨 쌍팔년도 영화찍냐?승민:미안...하더니 유진을 어깨에 들춰매고 모텔로 들어간다.유진은 기억이나질않는다.아침에일어났을때는 엄청난 갈증과 두통 그리고 잘 정리 되어있는 그녀의옷 약봉투 종이쪽지 이렇게 남아있을뿐 승민의 모습이 보이지않는다.'잘잤어?난노가다꾼이라 새벽에 나가야돼 그래서 먼저일어났어 미안 전화꼭 하기다?'이렇게쓰여있었다.하지만 유진은 승민에게 전화를 하지않는다.그렇게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내가기억하는 사랑...두번째 이야기...
(이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첫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세요...ㅋㅋ)
유진은 어머니 언니 여동생그리고 남동생과 함께산다.
유진:나오늘 늦을꺼야
어머니:그래라~~
이집은 엄마와 아들 딸들이 친구처럼 지낸다.
나중에 유진의 가족은 다시등장한다.
어느덧 약속시간은 다되어가고 유진은 약속장소로 걸어가고있다.어디선가 자동차 경적음이울린다.
차문이 열리고 한남자 차에서 내린다.승민이었다.그런데 유진은 두눈을 의심할수밖에없었다.완전 아저씨처럼 하고다니던 그가 때빼고 광내고 나타난것이다.유진은 당황한기색이있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승민에게로 발걸음을 옮긴다.
승민:시간맞춰서 왔네요?늦을까봐 걱정했는데...사실은 나오지않으실까봐 걱정했어요.
그리고는 유진을향해 미소를짓는다.
승민:얼른타요?우리밥먹으러 가야죠?
유진:네...그런데~~아니에요...
뭔가 할말이있는듯 궁금한 표정을 짓더니말을 끝내 거내지못한다.승민은 유진에게 또한번 미소를 짓는다.
승민:어떻게 된거냐구요?
유진:네?
승민:그런표정이잖아요.내가뭐에 홀렸나~~하는...하하
그리고는 유진에게 자신에대해 말해주었다.
승민은 중장비기사다.공사판같은데가 일하는곳이다보니 평소 일이끝났을때 자신의 모습이 그렇다구 했다.혹시나 멋진모습에반해버렸다가 그런모습보면 달아날지도모른다는둥 약간 자신이 멋있다구 생각하는듯했다.그런데 사실이다.승민은 키182cm에 건장한 체구였다.
이런저런 승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동안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차가멈추고 승민이 차문을 열어준다.매너잇는 그의 모습에 유진 약간기분이 좋아진다.
승민:주차하구 들어갈께요.먼저들어가있어요.
유진이문을열고 들어가고 그뒤로 유진의 친구 지연이들어온다.이들이자리를잡고 앉았을때 승민이 들어온다.지연은 궁금증 가득한 표정으로 유진을 쳐다본다.
지연:어떻게된거야?
유진:나두 잘 몰라 그냥 어쩌다보니까 이렇게됐어
지연:야~~완전딴사람같다야.니주변에 떨거지들중에서도 A급인데?
유진:장난하냐?
이들이 자리한곳은 닭갈비집이다.좀 쌩뚱맞긴하지만 그들의 첫 데이트는 이런곳에서 시작됐다.
음식을주문하구 술이 한두잔오고간다.이때 한 남자가 들어온다.안경을 낀 조금착해보이는 한남자가 들어온다.표정은 그리 밝지못했다.
승민이소개한다.
승민:자~오늘의 주인공 제부랄친구 유세형이에요.지연씨 잘부탁해요?
지연:오히려 제가 잘봐달라구 부탁해야겠는걸요?꼭 싸우자는 분위기라 살짝 얼겠어요?
세형:죄송합니다.그럴려구그런게 아니라 원래 제가 잘않웃어요...분위기어색하게해서 미안해요.결코다른뜻은 없으니까 오해하지말아주세요?
한잔두잔오고가고 그들의 옆에는 술병이 쌓여가고있다.이때세형이 유진에게 말을건다.
세형:승민이자식이 하두 자랑하길래 얼마나 대단한지보구싶었는데 기대이상이에요?둘이잘어울리는것같구요..
유진:너무 앞서가시네요?오늘은 그냥세형오빠 소개팅자리니까 딴말씀은 않하셨음 좋겠네요?
약간 경직된표정으로 유진이말했다.
승민:하하 유진씨 오해하지 마세요?이녀석이 괜히 분위기 어색하니까 그냥하는소리에요?
유진:누가 뭐라구했어요?
지연:근데 두사람 왜계속 존대해?둘이 내외하냐?
승민:이제 내여자가 될껀데 뭐가그리급해?그리구 존중해줘야지...
하며 미소를 짓는다.유진은 약간 흘겨본다.
어느덧시간은 흐르고 헤어지기루 한다.세형이 지연을 바래다 주기로하고 지연과함께 택시를탄다.서로손인사를 하고 승민과 유진이 그들이탄 택시를 바라본다.
승민:우리 어디가서 한잔 더 할까요?
유진:이미 많이 마신거같은데 그만 들어가죠?오늘만 날두 아니고 좀 피곤하네요...
승민:얼마나 참고 기다리다 만난건데 이데로 헤어지자구요?그러지말고 한잔만더 해요 할말도 있고
승민은 막무가네로 유진의 손을 덥석잡고는 글고간다.유진도 못이기는척 처음엔 버티다가 따라간다.
포장마차다.안주와 술이있다.유진은 가방에서 담배를 거내 불을 붙인다.
승민:담배도펴?
유진:않되나?정떨어지라고 일부러 더 그러는건데...
하며 살짝미소를짓는다.
승민:않될꺼야없지만...아니다.숨어서 그러는거보다는 떳덧하게하는게 낫지...
하며 승민도 담배를핀다.
유진:할말이뭐야?
승민:나 너한테 관심있다.좋은감정으로 만나보고싶은데 넌 어떠냐?
유진:글쎄...그러기에는 우리 너무 모르지않어?
승민:원래 차차알아가구 그러는거야...
유진:별루 알고싶지않은데?
장난끼 어인 얼굴로 말했다.
승민은 한숨을 쉬고 다시말을꺼낸다.
승민:싫은것만아니면 나한테 기회를 좀 주지그래?장담하건데 너는 나랑 잘되게 되있어.
유진:글쎄다...생각좀해보고
승민:무슨생각?그냥일단 기회를 줘보라구!그래 딱 5번만 만나자 오늘빼구다!그동안 난 너를 넘어오게할꺼야.
유진:그러시든지...
승민:오케이 한거다?알았어 내가 얼마나 괜찮은 놈인지 꼭 보여주고 내여자로 만들꺼다!
그렇게의미심장하게 말한다.그런데 이들은 아까와다르게 반말을 주고 받는다.역시 술의힘은 사람을 친하게하는데 탁월한효과가있다.
시간이흐르고 둘은 많이취한기색이다.승민이 유진의 손을 잡고 일으켜세운다.그리고는 포장마차를 나와서 어디론가 유진을 끌고간다.그들이 발길을 멈춘곳은 어느 모텔앞이다.
승민:오빠믿지?
유진:무슨 쌍팔년도 영화찍냐?
승민:미안...
하더니 유진을 어깨에 들춰매고 모텔로 들어간다.
유진은 기억이나질않는다.아침에일어났을때는 엄청난 갈증과 두통 그리고 잘 정리 되어있는 그녀의옷 약봉투 종이쪽지 이렇게 남아있을뿐 승민의 모습이 보이지않는다.
'잘잤어?난노가다꾼이라 새벽에 나가야돼 그래서 먼저일어났어 미안 전화꼭 하기다?'
이렇게쓰여있었다.
하지만 유진은 승민에게 전화를 하지않는다.그렇게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