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울기

이용현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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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울기

어렸을 때는 엄마, 제가 때렸어...쟤가 나 아프게했어...라고

 

일러바칠 때라도 있었는데

 

이젠 나이 좀 먹으니까 아무에게도 고자질 할 때가 없어서

 

혼자 울게 된다.

 

그것이 더 서글프다. 내편하나 갖지 못했다는 것.

 

 

 

 

writer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