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발렌타인데이라는 출처도 모르고, 의미도 없으며, 필요도 없는 '기념일'이 생겼다. 필자가 처음 초콜릿을 받았던것이 10여전 전이니까 그때쯤인거 같다. 초등학교 다닐적에는 듣도 보도 못한 것이 '데이'이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는 발렌타인 보다 훨씬 이후에 생겼다.
발렌타인데이는 무엇인가?
연인중의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고 한다. 물론 의미가 확대되어 지인이나 가족에게 주기도 한다.
그런데 왜 초콜릿을 주는가?
굳이 초콜릿에 사랑과 관련된 의미를 부여 할 필요없다. 초콜릿이 사랑과 관련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젊은 연인들에게 그 자체가 '유행'이 되어 너도나도 초콜릿을 구입하고 그렇게 초콜릿 장사꾼은 쉽게 돈을 벌고 있다. 심지어는 그날 선물받은 초콜릿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2월 14일 이후 며칠 뒤부터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곳을 유심히 지켜보면 나온다. 그 초콜릿으로 고아원에 기부를 하면 다행이지 그냥 버려지는 일이 대다수다.
사랑은 사람 속에서 나오는 고결한 감정이다. 그것은 획일적인게 아니라 매우 특수한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랑은 젊은날에 남들 다 하니까 해보는것이고 사귀다 헤어지고 그러는것을 당연시 하고 있다. 심지어는 최근 어른들은 며느리감 혹은 사윗감이 연애경험이 없다고 하면 어디 하자 있나?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여하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특별한 것이고 오직 그 연인들만이 창조하는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최근 이런 사회가 되니까 어떤 유행을 만들고 천박한 자본주의와 결합되어 사랑을 상품으로 만들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중요한것은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났으며 연인의 생일 또는 연인들만의 기념일이 중요할 것이다. 왜 '모든' 연인들이 관련없는 날에 쓸데 없이 돈을 써야 하는가? 짝사랑 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사기 위해 알바를 하는게 중요한것일까?
필자는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모든', '절대' 이런 단정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사랑의 상품화는 '모든 연인'에게 강요하고 있다.
초콜릿, 사탕, 자장면, 빼빼로... 이런데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천박한 자본주의가 만들어 강요하는 사랑의 상품화는 이땅의 젊은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사랑의 상품화?
사랑의 상품화는 필자가 생각해 쓰는 표현이다. 물론 훌륭한 교수님들이 문화 운동하기 위해 쓰는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사랑의 상품화, 외모의 상품화... 성의 상품화와 같은것이다. (명랑히어로에서 김C가 외모의 상품화에 대한 지적을 했다. 이후 기회가 되면 외모의 상품화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도록 하겠다.)
성의 상품화란 무엇인가? '성'이 하나의 상품으로 매매.소비 되면서 자본주의의 영리추구의 수단이 되는것으로 그 근본 원인은 자본주의 그 자체이다.
자본주의가 공고화 되고 있는 지금 성상품화 보다 더 문제가 되는것은 사랑의 상품화, 외모의 상품화이다.
그 중에서 사랑의 상품화. 송창민인가? 사랑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고 엄청 부자가 된 인물이다. 다음에서 카페도 만들었던데 포이베라는 인물은 독선적인 게시판 운영으로 엄청 욕먹고 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랑이 상품화가 되는것이 참 답답한 일이다.
사랑과 사랑하는 연인. 그 사이에는 초콜릿이나 사탕, 빼빼로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물론 종교도 관계가 없다. 기독교랑 관계없는 연인이 왜 예수 태어난날에 기념을 하나? 우리나라는 종교 자유 국가임에도 말이다.
백번 양보하여 연인에게 이런 돈쓰는 기념일을 만들어서 소비를 통해 자본주의도 살리고 비싼것 주고 받으며 마음도 확인하는 그런 날이라 치자.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방송, 라디오, 인터넷, 회사, 학교 어디 할 것 없이 모두 발렌타인데이를 국경일이나 설날, 추석쯤으로 생각한다. 발렌타인데이때 방송에서 하는 인사가 으례 "초콜릿 받으셨어요"이다. 이건 아니다.
초콜릿, 사탕, 빼빼로 등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발렌타인데이.. 올해 부터라도 없애자.
이런 글 쓰면 솔로이고 외로워서 쓰는거야??
사랑의상품화..발렌타인이나 화이트, 성탄절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나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이런 악플이 달리는것을 봤다.
'애인없냐?'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처음부터 원천봉쇄 하고 있다.
이 악플은 무슨 의미인가?
비아냥 거리는것일까? 아니면 사랑의상품화를 지키기 위해 고도의 전술적인 공격을 하는것인가?
발렌타인데이? 없애버리자.
'사랑의 상품화'를 반대합니다.
언젠가부터 발렌타인데이라는
출처도 모르고, 의미도 없으며, 필요도 없는 '기념일'이 생겼다.
필자가 처음 초콜릿을 받았던것이 10여전 전이니까
그때쯤인거 같다.
초등학교 다닐적에는 듣도 보도 못한 것이 '데이'이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는 발렌타인 보다 훨씬 이후에 생겼다.
발렌타인데이는 무엇인가?
연인중의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고 한다.
물론 의미가 확대되어 지인이나 가족에게 주기도 한다.
그런데 왜 초콜릿을 주는가?
굳이 초콜릿에 사랑과 관련된 의미를 부여 할 필요없다.
초콜릿이 사랑과 관련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젊은 연인들에게 그 자체가 '유행'이 되어 너도나도
초콜릿을 구입하고 그렇게 초콜릿 장사꾼은 쉽게 돈을 벌고 있다.
심지어는 그날 선물받은 초콜릿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2월 14일 이후 며칠 뒤부터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곳을 유심히 지켜보면 나온다.
그 초콜릿으로 고아원에 기부를 하면 다행이지
그냥 버려지는 일이 대다수다.
사랑은 사람 속에서 나오는 고결한 감정이다.
그것은 획일적인게 아니라 매우 특수한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랑은 젊은날에 남들 다 하니까 해보는것이고
사귀다 헤어지고 그러는것을 당연시 하고 있다.
심지어는 최근 어른들은 며느리감 혹은 사윗감이
연애경험이 없다고 하면 어디 하자 있나?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여하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특별한 것이고
오직 그 연인들만이 창조하는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최근 이런 사회가 되니까
어떤 유행을 만들고 천박한 자본주의와 결합되어
사랑을 상품으로 만들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중요한것은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났으며
연인의 생일 또는 연인들만의 기념일이 중요할 것이다.
왜 '모든' 연인들이 관련없는 날에
쓸데 없이 돈을 써야 하는가?
짝사랑 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사기 위해 알바를 하는게 중요한것일까?
필자는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모든', '절대' 이런 단정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사랑의 상품화는 '모든 연인'에게 강요하고 있다.
초콜릿, 사탕, 자장면, 빼빼로... 이런데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천박한 자본주의가 만들어 강요하는 사랑의 상품화는
이땅의 젊은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사랑의 상품화?
사랑의 상품화는 필자가 생각해 쓰는 표현이다.
물론 훌륭한 교수님들이 문화 운동하기 위해 쓰는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사랑의 상품화, 외모의 상품화... 성의 상품화와 같은것이다.
(명랑히어로에서 김C가 외모의 상품화에 대한 지적을 했다.
이후 기회가 되면 외모의 상품화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도록 하겠다.)
성의 상품화란 무엇인가?
'성'이 하나의 상품으로 매매.소비 되면서 자본주의의 영리추구의 수단이 되는것으로
그 근본 원인은 자본주의 그 자체이다.
자본주의가 공고화 되고 있는 지금 성상품화 보다 더 문제가 되는것은
사랑의 상품화, 외모의 상품화이다.
그 중에서 사랑의 상품화.
송창민인가?
사랑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고 엄청 부자가 된 인물이다.
다음에서 카페도 만들었던데
포이베라는 인물은 독선적인 게시판 운영으로 엄청 욕먹고 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랑이 상품화가 되는것이 참 답답한 일이다.
사랑과 사랑하는 연인.
그 사이에는 초콜릿이나 사탕, 빼빼로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물론 종교도 관계가 없다.
기독교랑 관계없는 연인이 왜 예수 태어난날에 기념을 하나?
우리나라는 종교 자유 국가임에도 말이다.
백번 양보하여
연인에게 이런 돈쓰는 기념일을 만들어서
소비를 통해 자본주의도 살리고
비싼것 주고 받으며 마음도 확인하는
그런 날이라 치자.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
방송, 라디오, 인터넷, 회사, 학교 어디 할 것 없이
모두 발렌타인데이를 국경일이나 설날, 추석쯤으로 생각한다.
발렌타인데이때 방송에서 하는 인사가
으례 "초콜릿 받으셨어요"이다.
이건 아니다.
초콜릿, 사탕, 빼빼로 등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발렌타인데이.. 올해 부터라도 없애자.
이런 글 쓰면 솔로이고 외로워서 쓰는거야??
사랑의상품화..발렌타인이나 화이트, 성탄절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나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이런 악플이 달리는것을 봤다.
'애인없냐?'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처음부터 원천봉쇄 하고 있다.
이 악플은 무슨 의미인가?
비아냥 거리는것일까?
아니면 사랑의상품화를 지키기 위해
고도의 전술적인 공격을 하는것인가?
애인이 있으면?
사랑의 상품화에 동조하여
쓸데없이 돈을 써야 한다?
이러한 파시즘에 필자는 동의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