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이란 오래 묵혀 있던 먼지를 쓸어내듯 시원하게 닦아낼 순 없는 것일까 내가 아직도 그를 좋아하고 있다는 흔적 사람에게 물들어 버린 마음을 대체 어떻게 씻어야 한단 말인가. 아무 미련없이 청결하게 사랑을 버리지 못하는인간의 마음 아무리 눈물로 닦아도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누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인간의 마음. writer 이용현
인간의 마음
인간의 마음이란
오래 묵혀 있던 먼지를 쓸어내듯
시원하게 닦아낼 순 없는 것일까
내가 아직도 그를 좋아하고 있다는 흔적
사람에게 물들어 버린 마음을 대체 어떻게 씻어야 한단 말인가.
아무 미련없이 청결하게
사랑을 버리지 못하는인간의 마음
아무리 눈물로 닦아도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누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인간의 마음.
writer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