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아버지말씀

이혜현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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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김동욱 아버지말씀

제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에요

고등학교 땐 제가 말썽을 많이 부렸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저 때문에 매일 우셨지요

 

하루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지하실에 내려 가시는 거에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 혼내실려고 날 이리로 데려왔구나

 

그런데 아버지는 제 생각과는 달랐어요

 

아버지가 이러셨죠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텐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JK김동욱

- 2시탈출컬투쇼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