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하이스쿨 청소를 하며..

유승미2009.02.15
조회73

 

학교청소를 시작하면서 주말 빼고

매일 같이 짊어지고 아끼돈 베큠.

시간당 $22~$24 의 고임금을 받으며 일했기에

단 한순간도 청소일이 부끄럽게 여겨지지 않았다.

 

 

각자 맡겨진 구역의 열쇠를 갖고 다니며

청소를 했다.

한번은 열쇠 잊어 버려서 완전 미안했었는데^^

 

 

내가 제일 싫어했던 대강당.

그냥 단지 어두워서 무서웠다.

 

 

빨리빨리 서둘러야지 !

 

 

 

 

착한 셜리.

청소하다 말고 사진도 찍고.

셜리는 항상 2시간 일찍 끝내주고

일안한 2시간도 체크하게 한다.

땡큐 셜리 ^^

 

 

책상 많은덴 제일 짜증나.

 

 

컴퓨터실.

복장보니깐 새벽청소할때 다.

세수도 않하고 옷만 챙겨 입고 나온다.

 

 

베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끝내야지.

빨리 끝내고 어디 짱박혀서 쉬고 ^^

 

 

카라싸의 잊지 못 할 추억

모든  것에 희망적이고 열정적이였던 그때의 나.

그때를 생각하면 힘이 막 솟아난다.

 

 

-카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