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가장 즐거우면서도 편안한 존재, 그러면서도 2009년 현재 가장 대책없고 각박한 존재. 저마다의 개성과 생각이 살아 숨쉬지만 '일자리' 혹은 '안정성'이라는 말에 여지없이 주저앉고 마는 집단. 대학생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눈은 과연 어떨까? 내가 나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대학생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가에 사회안정망을 확실히 만들라고 요구해야지요. 일자리 하나만 놓고 본다면, 엉뚱한 사업해서 일자리 창출한단 소리하지 말고 젊은 사람들 트랜드를 따라가야겠죠. 생각해봅시다. 몇 십년 전만해도 '사회복지사'라는 직업도 없었고, 'B-BOY'라는 직업도 없었어요. 특히 젊은이들이 춤춘다고 하면 어른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상상이 되죠? 지금 한국의 춤꾼들은 세계 무대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일자리라는게 창출되는 방식이 달라진 거죠."
# "예를 들어 대학생이 마음껏 즐기면서 사회에 공익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부분에선 국가가 지원해야 되지 않을까요? 'B-BOY'가 양로원이나 보육원을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하거나, 역사를 공부한 친구들이 시골지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거예요. 거기에 필요한 교통비나 식비 정도를 나라에서 지원한다면요. 그리고 그게 자연스레 사회에 이어지는 거죠. 사회에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거예요."
# "20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그래요. 공무원 한 자리를 놓고 자기들끼리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같은 구조가 몇 십 년 지속된다고 생각해보세요."
# 공무원이 중요하지만 상당수 대학생이 공무원 시험에 목 매다는 이 현상이 기이한 건 사실이다. 더군다나 대학생이 공무원의 어떤 매력 때문에 시험에 매달리는지를 생각하면 섬뜻하기까지 하는데 말이다.
[스크랩]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대학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국가가 젊은 사람들 트렌드 따라갑니까?"
오마이뉴스 기자가 한국YMCA전국연맹 이학영 사무총장님과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해 봅니다.
전체 글은 출처 주소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전체글 바로가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66650&PAGE_C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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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가장 즐거우면서도 편안한 존재, 그러면서도 2009년 현재 가장 대책없고 각박한 존재. 저마다의 개성과 생각이 살아 숨쉬지만 '일자리' 혹은 '안정성'이라는 말에 여지없이 주저앉고 마는 집단. 대학생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눈은 과연 어떨까? 내가 나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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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가에 사회안정망을 확실히 만들라고 요구해야지요. 일자리 하나만 놓고 본다면, 엉뚱한 사업해서 일자리 창출한단 소리하지 말고 젊은 사람들 트랜드를 따라가야겠죠. 생각해봅시다. 몇 십년 전만해도 '사회복지사'라는 직업도 없었고, 'B-BOY'라는 직업도 없었어요. 특히 젊은이들이 춤춘다고 하면 어른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상상이 되죠? 지금 한국의 춤꾼들은 세계 무대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일자리라는게 창출되는 방식이 달라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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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대학생이 마음껏 즐기면서 사회에 공익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부분에선 국가가 지원해야 되지 않을까요? 'B-BOY'가 양로원이나 보육원을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하거나, 역사를 공부한 친구들이 시골지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거예요. 거기에 필요한 교통비나 식비 정도를 나라에서 지원한다면요. 그리고 그게 자연스레 사회에 이어지는 거죠. 사회에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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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그래요. 공무원 한 자리를 놓고 자기들끼리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같은 구조가 몇 십 년 지속된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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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중요하지만 상당수 대학생이 공무원 시험에 목 매다는 이 현상이 기이한 건 사실이다. 더군다나 대학생이 공무원의 어떤 매력 때문에 시험에 매달리는지를 생각하면 섬뜻하기까지 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