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못잊어 "

박영환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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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못잊어 "

 

그리움은부지런도해...

 

내가눈을뜨기만을기다린듯해..

니가변했는데세상은하나변한게없어...

변함없다는게나를울게해..난이렇게아픈데..

못잊겠어.

 

오늘은멀못보내겠어..

하루만널원없이그리다가..오늘까지실컷널사랑하다

내일은꼭내일은아주널잊겠다고..

또다짐아고또다짐을해..

 

할수록더느는거짓말처럼.

외로움이두꺼워져서..

단추없는맘을어쩔수도없게해..

너무추운데도..안기고싶은가슴이없어..

나의심장이다부르터가도..얼어붙어만가도..

못잊겠어..오늘은 널못보내겠어..

 

하루만널원없이..그리다가오늘까지실컷널사랑하다

내일은꼭내일은아주널잊겠다고..

또다짐하고또다짐을해..할수록더느는거짓말처럼..

 

온종일널잊자는생각에..

매달리고..매달리다...

고단함에잠드는..

어쩌면나쓸쓸한하루살이같아..

 

하루가전부인냥..내삶이길어도사랑을항상너일테니까.

 

오늘이또흘러가다시내일이되면.

내일도오늘일뿐..

 

널백지처럼지울날은끝내안올지몰라..

너를알기전으로돌아가기전에는..

 

더안되는걸..나못하는일..

 

못잊어널못잊어..나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