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품화 반대(2) -발렌타인 연속글

김새롬2009.02.15
조회1,156

# 맨 밑에 16일 새벽에 추가 한 내용이 있습니다.

쌍방향 의사소통을 위해
덧글 중에 필자가 덧글을 적어야 할 부분에
덧글을 적고 미니홈피 공개하신분에게는
쪽지를 보내고 했습니다.
그런데 베스트가 되었던 글이라 그런지
덧글도 너무 많고
지금은 내려가 미니홈피 비공개로 한 글의 경우
쪽지를 보낼 수 없고, 글로 찾아와 필자의 덧글을 읽지도 않을 것 같아
이 새 글을 씁니다.

 

원문 글 보기(클릭)


위 글을 보시고
글의 덧글에 의견을 올려주시거나
아니면 이 글의 덧글로 올려주세요.
미니홈피 비공개로 하셨으면
쪽지를 못 보내니까 나중에라도 이 글을 찾아오셔서
덧글을 확인해 주세요.

필자에게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셔도 좋습니다.
미니홈피 정보를 유포하지는 않으니까요.

 





너 애인없냐, 솔로니까 이런글 쓰는거나 ... 따위의 개념없는 악플이라면 몰라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필자의 글에 대해 어떠한 논거와 논리를 가지고
반박을 하는 덧글에 왜 비겁하게 미니홈피 비공개를 합니까?
자기 주장만 해놓고 도망가겠다 이겁니까?


1.긍정론

사회의 현상이나 문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사고를 가져야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합니다.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자고만 한다면
성매매와 살인 따위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2.파시즘

분명히 글의 본문에 가장 많이 예상되는 악플에 대해 미리 반박 했습니다.
천박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사랑의 상품화를 비판하는데,
애인없어서 그런다, 솔로라고 광고하는거다
이런 개념없는 악플이 왜 올라와야 합니까?

사랑의상품화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는것은 '솔로'가 '괜히' '질투' 하는것이다??
이렇게 문제 지적 자체를 봉쇄하고 폄하하는것은
파시즘에 다름아닙니다.

필자는 이 문제애 대해 지는 수년동안 생각해왔고
여자친구도 있고, 초콜릿도 받았으며(2.14일과 관계없이 자주 받음)
총학생회장 출마할 때 정책으로도 사용했으며,
지금까지 여러번 인터넷에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발렌타인데이라서 올렸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려면 근거나 제시하시죠?
필자가 가만히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알죠?
전지전능한 신 아니면 필자의 주변인물 아니면
초또 아는거 없이 대충 그냥 그럴거다라고 생각한거지.

그리고 사랑의 상품화의 대표적인 예가 발렌타인데이이고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올린것은 시기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문제삼는건지도 이해 불가.
그럼 발렌타인데이 글을
6월 4일이나 9월 22일 쯤에 올려야 하나?
어처구니 없는 악플에 이렇게 장문의 반박을 하는 내 자신도 참 한심하네.


3.그 외

베스트로 올라가서 그런지 덧글이 매우 많습니다.
여기서는 최근덧글 2개만 반박을 합니다.(이주석, 김태균님의 덧글에 반박)
시간이 지나 여유가 된다면 가능한 모두 덧글을 올리겠습니다.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 글에 덧글로 올려 주세요.
쪽지 보내주시거나..
그러면 가능한 바로 필자의 생각 남기겠습니다.


1998년생으로 추정되는 이주석씨의 덧글에 반박함.

남의 개인정보를 유출시켜 유포하면서 자신은 비공개로 하는 비겁한 인간.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해놓고 쪽지수신도 불가능하게 만든 뒤 도망간 비겁한 인간.
이거 보면 반성하시오.

당신의 나이를 난 알 수 없으니
글을 쓴 지적 수준으로 미루어 짐작 하건데 1998년생쯤으로 추정하여 썼으니
그보다 어려도 이해 바람.
나이가 많다면 뭐..
나이에 맞게 살아가기 바람.

발렌타인데이가 일반화 된것은 1990년대 중반이며
필자의 글에서는
이때 이렇게 생겨났다는 식으로 단정짓지 않고
필자의 기억을 떠 올린것에 불과하다.
득보다 실이 많은 주장은 뭔 헛소리인지?
평소에 신문칼럼이나 수필 글을 얼마나 안 보면 지적수준이 이런가?

결혼은 비상업적이라는 표현은 어떻게 나온 표현이지?
덧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앞뒤 문맥에 안어울리는 쌩뚱맞는 말을 하는데..
정말 나이가 몇인지 궁금하네..
20대 이후라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결혼사업이 요즘 많아 지고
필자 또한 '웨딩플레너'라는 직업을 가질 뻔 했을 정도로
사랑의 상품화의 한 부분으로
많이 상품화되고 있는 현실인데..
쌩뚱맞게 그 말이 왜 나왔지?
굳이 나왔으니 말하자면 결혼은 많이 상품화 되어 있지..

발렌타인데이는 대부분 연인에게(주로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고
지금도 백화점, 쇼핑몰, 편의점 등을 가보면
그에 맞추어져 있고
이게 확대되어 가족에게 주기도 하고
직장 동료에게 주기도 하는것인데..
물론 유래를 따지면 그게 아니겠지.
사회문제를 푸는데 기본조차 놓치고 있네..
유래만 따질거면
지금 발렌타인데이가 아무런 문제가 없지..
이주석이 자기주장만 뱉어놓고
비공개 하고 비겁하게 도망간 이유를 알겠네..
글쓴 수준이 스스로 창피하겠지 남의 개인정보나 올리고
한심한놈.

내 주장중에 파시즘적인 논리가 어디 있는가?
파시즘이 무슨 말인줄은 아는가?

백화점 쇼핑몰 들을 돌아다녀봐라
가족에게 주는코너
직장동료에게 주는 코너가 어디 있냐?
기본적으로 연인에게 주는것으로 상품화 되어 있다.
만약 이주석의 주장이 맞다면
필자의 글에 왜 이런 악플들이 달리냐?

글쓴이 애인없다.
너 솔로지?

이주석의 주장이 맞다면 이런 악플이 달려야지?

글쓴이 고아다. 가족 없다.
너 백수지? 초콜릿 받을 직장 없지?

비겁하게 말도 안되는 글 그럴듯하게 써 놓고
비겁하게 미니홈피 비공개로 하고 도망간 주제에.




김태균님의 덧글에 반박.
ㅡ김태균이 반말로 적었으므로 필자도 맞춰 주었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주고 받는것은 당연히 좋은것이지만
2월 14일을 정해놓고
모든 편의점, 쇼핑몰, 백화점에 상품을 갖다놓고 소비하는 날이라고
강요하는것에는 문제가 있지 않냐?

천박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사랑의 상품화를 지적하는데
전후맥락과 필자의 부연설명을 모두 생략한 뒤
'너 지금 상술에 말려 뻘짓 하는거야'라는건 뭐냐?
국어사전에도 없는 비속어나 쓰고.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에 어떤 상품을 소비하라고
사회가 강요하냐?

사람에 따라서 축하해주고 외식을 같이 하거나
여행을 보내드리거나 그러면 되는거다.
상품화 하는곳이 어디있냐?
말해봐.
부모님 결홈기념일 선물이라고
모든 편의점,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상품화 해서 뭐 하는게 있냐?

니 주장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해라.
글쓰기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라.


 

# 사랑의 상품화의 한 형태

솔로들이 싫어하는 날이 발렌타인데이이다.
글쓴이는 애인이 없다
이런글 쓰는건 나는 솔로다...라고 광고하는거다
커플들의 기념일이다
솔로들은 외롭다
나는 애인이 없어 외롭다
발렌타인데에인데 나는 초콜릿 못 받을 뿐이고

이런 표현들 너무나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커플들은 발렌타인데이라는 뭔지 모를 '날'을 챙겨야 하고
솔로들은 외로워해야 하고..
발렌타인데이 문제라고 말하면 솔로인거고...
이게 사랑의 상품화라는겁니다.
왜?
'왜'라는 물음표를 달아볼까요?
왜냐면...
순수하게 사랑하고 서로의 마음도 자주 확인하는,
어느 아름다운 연인이
남들이 정해서 강요하는 2월 14일에 돈을 쓰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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