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너무 밉습니다 (글귀,이미지 대량 올려요)

장서경2009.02.15
조회653

그 사람이 너무 밉습니다

나를 이렇게 슬프게 하니까요

그는 아주 나쁩니다

내가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잘 지내니까요

 

그런데

그런 그라도 나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픈 기억을 남겨주었어도

내 가슴에 못을 박았어도

그 사람은 언제까지나 내겐 좋은 사람이니까요

 

 

 

 

 

가장 잘 알던 사람을 가장 모르는 사람 처럼

가장 낯익던 이름을 가장 낯선 이름으로

함께있던 시간이 가장 길었던 사람을 이젠 다시 만나지 않고

익숙하게 찾아가던 그 길도 다신 가지 않고

핸드폰 발신과 수신에 가득하던 애칭도 더 이상은 남겨질 일이 없고

 

얼만큼 좋아하고 사랑한것보다 그래서 못잊고 힘들어하는게아니라

너무 갑자기 달라진 현실에 다시 적응하기가 조금 허전할뿐이라고

 

 

사랑은 내게 많은 걸 가르쳐주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이해하는 법
몇번째 똑같은 잘못을 용서하는 법
거짓말도 모르는척 하는 법
사랑한다고 말하는 법
보고싶어도 참는 법
자존심 버리고 붙잡는 법
가슴 아파도 아무렇지않게 웃는 법
하고싶은 말을 가슴에 묻는 법
행복을 위해 보내주는 법
상처를 안고 사는 법
슬퍼도 웃는 법


사랑이 가르쳐주지 못한 건 딱 한가지

잊는 법

 

 

 

 

 

안부만 물어도 다시 사랑할 것 같고,

1초만이라도 본다면 다시 전부가 될 것만 같다.

 

 

 

 

 

 

마음을 열수록 다칠까봐 그래요

나 혼자 착각이라는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릴까봐

그저 장난으로 던진 한마디에 설레일까봐

하루 온종일 당신이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럴까봐

 

 

 

 

 

 

사랑에 빠져 버리는 falling in love  가 아니라
사랑해 줄 수 있는 standing in love 가 되어야 한다

 

 

 

난 간절해 죽겠는데 당신은 느긋하고
난 보고싶어 죽겠는데 당신은 그러려니 하고
난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 죽겠는데 당신은 모른척 하고

 

 

 

 

 

 

 

나 사실 겁이나.
내게 사랑이 더는 찾아오지 않을까봐, 내가 그 사랑을 몰라볼까봐.
제자리에 머문 사랑이 나를 옭아매고,추억속에서만살아가라고할까봐,

 

 

 

 

 

나왔다 네 얘기.
이젠 서로가 다른 하루를 살고있는데..
너와 나랑은 서로 열심히 잊어가고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나봐.
시간이 지난 지금도 우릴 알던 이들은
너를 아직 내 남자친구로 알고있는데.
헤어졌다는 죄가 얼마나 크길래,
난 아직도
네 이름 하나에 이렇게 우울해하고,
그 날 하루 기분을 조절할 수 없을만큼 힘들어지는지.
모르는 척 누굴 말하는거냐고 다시 한번 되묻는 나에게
꼭 "너"라고 짚어서 말해주는 모진 사람들때문에
아직까지 괜찮아지지 못한 내 심장만 원망해

난 또 힘겹게 다시 말해


 

우리. 헤어졌습니다

그 사람
이젠 제 남자친구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노래를 듣는데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는데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 사람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계속 듣고 있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게

그때가 그립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괜히 그 사람이 밉기도 하구 근데 미워하려고 생각해보니까

또 그 사람은 잘못이 없더라구요.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가 잘못이지

날 사랑하지 않는 지금의 그 사람 잘못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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