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존재의 의미 따위 없다.... 어제 있었던 서울가요대상, 소위 서가대가 있었다. 연말에 지상파 3사에서 연기대상,가요대상,연예대상이 몰리기 때문에 서울 가요 대상의 존재조차 몰랐고, 어중간한 시기에 하는 이 시상식의 의미를 모르겠다. 지상파를 통해 중계하지도 않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도 쉽지 않다. 더군다나 이번 '서울'가요대상은 서울이 아닌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울 가요대상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조금은 난데 없는 곳에서 시상식은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알고 있고 직접 간 팬, 소식을 득고 케이블 방송으로 지켜보느 팬들을 빼면 누구를 위한 시상식히며 행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여지 없는 상들의 남발이 이어졌다. 대상: 원더걸스, 본상: 손담비, 브라운 아이드 걸스, SS501, 동방신기, 장윤정, 김종국, SG워너비, 백지영, 원더걸스, 빅뱅,신인상: 다비치, 마이티 마우스, 샤이니, 하이원 뮤직상: 빅뱅, 성인 가요상: 박현빈, 공연문화상: 김장훈YTN 스타상: 백지영, 최고 앨범상: 빅뱅, 디지털음원상: 원더걸스, 모바일 인기상: 동방신기, 빅뱅, 한류특별상: SS501 이번 대상은 다행히도 그 동안의 행동들가 달리 공동수상이 아닌 원더걸스가 단독 수상했다. 하지만 본상은 10명, 신인상은 3명, 모바일 인기상 2명 이라는 복수수상으로 수여되었다. 본상의 의미가 무엇이길래 1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수상을 해야 하며, 신인상은 심사기간동안 가장 뛰어난 신인팀 한팀에 주어야 최고의 신인은 가릴수 있을 것이며, 모바일 인기상이라는 통계적 수치로 결정되는 부분의 1,2위를 공동 호명하는것도 납득이 안간다. 그리고 상주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낸 갖가지 명목들의 상. 하이원 뮤직상은 뭐고 ytn 스타상은 무엇인지 상 이름 자체 부터가 상을 위한 상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연말이 되면 방송 3사가 뿜어대는 엄청난 막장 시상식이 경쟁이라도 하듯이 터져나온다. 공동수상, 의미 없는 상들의 연발로 가뜩이나 상의 의미는 없고, 제식구 챙겨주기, 혹은 인기투표를 가장한 200~300원 짜리 고액 sms를 이용한 돈벌이,수상식 이후 팬클럽간의 싸움;;;; 우리는 이런 모습을 일년에 한번만 봐도 충분하다. 특정 가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번 수상자 명단을 보면, 비록 의미 없는 상이라고 해도 과연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기도 하다. 연말에 한번 지상파에서 틀어주는 가요대상이라는 드라마 아닌 드라마를 보는 것도 충분하다.
서울가요대상, 존재의 의미 따위 없다.... -090213
어제 있었던 서울가요대상, 소위 서가대가 있었다.
연말에 지상파 3사에서 연기대상,가요대상,연예대상이 몰리기 때문에 서울 가요 대상의 존재조차 몰랐고,
어중간한 시기에 하는 이 시상식의 의미를 모르겠다.
지상파를 통해 중계하지도 않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도 쉽지 않다.
더군다나 이번 '서울'가요대상은 서울이 아닌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울 가요대상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조금은 난데 없는 곳에서 시상식은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알고 있고 직접 간 팬, 소식을 득고 케이블 방송으로 지켜보느 팬들을 빼면
누구를 위한 시상식히며 행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여지 없는 상들의 남발이 이어졌다.
대상: 원더걸스, 본상: 손담비, 브라운 아이드 걸스, SS501, 동방신기, 장윤정, 김종국, SG워너비, 백지영, 원더걸스, 빅뱅
,신인상: 다비치, 마이티 마우스, 샤이니, 하이원 뮤직상: 빅뱅, 성인 가요상: 박현빈, 공연문화상: 김장훈
YTN 스타상: 백지영, 최고 앨범상: 빅뱅, 디지털음원상: 원더걸스, 모바일 인기상: 동방신기, 빅뱅, 한류특별상: SS501
이번 대상은 다행히도 그 동안의 행동들가 달리 공동수상이 아닌 원더걸스가 단독 수상했다.
하지만 본상은 10명, 신인상은 3명, 모바일 인기상 2명 이라는 복수수상으로 수여되었다.
본상의 의미가 무엇이길래 1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수상을 해야 하며,
신인상은 심사기간동안 가장 뛰어난 신인팀 한팀에 주어야 최고의 신인은 가릴수 있을 것이며,
모바일 인기상이라는 통계적 수치로 결정되는 부분의 1,2위를 공동 호명하는것도 납득이 안간다.
그리고 상주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낸 갖가지 명목들의 상. 하이원 뮤직상은 뭐고 ytn 스타상은 무엇인지
상 이름 자체 부터가 상을 위한 상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연말이 되면 방송 3사가 뿜어대는 엄청난 막장 시상식이 경쟁이라도 하듯이 터져나온다.
공동수상, 의미 없는 상들의 연발로 가뜩이나 상의 의미는 없고, 제식구 챙겨주기,
혹은 인기투표를 가장한 200~300원 짜리 고액 sms를 이용한 돈벌이,수상식 이후 팬클럽간의 싸움;;;;
우리는 이런 모습을 일년에 한번만 봐도 충분하다.
특정 가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번 수상자 명단을 보면, 비록 의미 없는 상이라고 해도 과연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기도 하다.
연말에 한번 지상파에서 틀어주는 가요대상이라는 드라마 아닌 드라마를 보는 것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