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

홍보미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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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그래 , 별 것 아닌 시간인지도 모르고

그저그런 겨우 그만큼의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언젠가는 그저 기억 한 구석에서 조용히

묻힐지도 모르는 그런 ,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한때는 , 서로의 목소리에 설레였었다고

서로의 웃음에 웃음지을 수 있었다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었다고

 

코믹 멜로 액션 ..

다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 그래도

장르가 뭐건간에 추억이라는 공간안에

잠시라도 머물러줘서 , 그게 너여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