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가 생겼어요~!

박진철2009.02.16
조회40

 오늘, 드디어~

 몰디브에 새 동생이 생겼어용~~

 

 희동이 언냐와 함게 일산 제니네 다녀오면서 드뎌 얼마 전에 약속한 분과 드디어 만나, 서든 페인티드 거북을 업어 왓답니다.

 막상 개봉역까지 갔을 땐 또 몰랐었는데, 분양자 분 만나기 직전이되니 어찌나~ 설레던지요.

 전철, 버스타고 빡씨게 일산 댕겨오느라 지친 몸을 끌어올려 거북이를 맞이했답니다...     *(^_^;;

 

 

 녀석, 분양자 분께서 갑장 길이가 3cm, 오백원 짜리 동전 만하다고 했었는데.. 정말~ 작더군요?

 여러 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현재 제가 준비한 수조에 맞을만한 녀석으로 추천받은 커먼, 서든, 레이저백 중 찾고 있었는데, 결국 서든으로 낙찰~   *(^_____^)*

 그동안의 기다림이 설레임으로, 반가움으로 내게 다가온 서든 한 녀석...

 

 걱정하던 희동이 언냐도 함께 가서 막상 보더니 나보다 더 좋아라~ 하는 거 있지?  ㅎㅎㅎㅎ ㅋ

  

 

 저 상테로 개봉역서 쭈~욱 희동이 언냐 품에 안겨 왔답니다.

 분양자 분이 종이컵에 티슈를 적셔서 서든을 넣고, 종이가방에 담아오셨는데 고것을 그대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서 조심스레 모셔온...   ㅎㅎㅎ

 

 

 

 먹이던, 감마루스도 분양자 분이 함께 주신 덕분에 녀석의 입맛에 맞을지 걱정할 필요는 일단 없어서 다행이다능...  ㅎㅎㅎ

 

 

 

 

 

 

 울 녀석들 작명 담당이신, 희동이 언냐께서 오는 길에 몇몇 이름을 제안해서 「거룩」!!이로 낙찰~    *(^-^ㅋ;;

 아직, 헤츨링도 못 벗어난 아가인지라, 크기가 아주.. 작더군요..

 마치 부서질까 조심조심...

 

 함께 있던 다른 친구들과 놀다 꼬리를 좀 다쳤다고 했었는데, 내가 보기엔 별 문제는 없어.. 보였답니다.     ㅎlㅎl

 

 

 

 

 미리 셋팅해둔 몰디브 수조에.. 인석, 거룩~이를 옮겼구용.

 수면 높이가 15cm 정도되는데다 측면여과기도 9w 짜리라, 녀석이 적응 못하면 어쩌나.. 해서 계속 주의깊게 지켜 봤습죠.

 다행히 처음에만 가만히... 있더니 곧 물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서 자맥질도 하고 유영도 하면서 여기저기 탐색..

 

 그러다 보닥에 미처 치우지 못한 소일을 집어먹으려 하는 바람에, 얼른 일일이 손으로 최대한 건져냈다능.

 원래 굵은 자갈을 바닥에 깔아주려 했었는데, 지금 가지고 있던 자갈들이 모자라 미처 못 깔아주니 그런 불상사가...   ㅎㅎㅋ

 

 

 

 전체 모습은 위와 같이~

 가능한 깔망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 가깝게 꾸며주고파서 유목과 돌을 이용해서 셋팅...

 

 지금껏 지켜본 봐론, 일단 물높이라던가 물살을 거룩이가 무리없이 적응하는 거 같긴 한데, 계속 지켜보고 조절을 해줘야 할 것 같네요.

 

 

 미리 여기저기 뒤져서 나름 준비를 여건에 맞춰 많이 한다고 하긴 햇지만 거북이는 이번이 처음으로 키워보는 것이라, 유경험자들이 보시기엔 많이 어설퍼 보일 것 같습니다.

 기탄없는 조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_;;  ^ ^;;

 

 아, 그리고 조각님, 감사합니다.

 제가 평생토록~ 최선을 다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룩이 지내는 모습도 자주 올리겠사오니, 소식 궁금하실 때 보시어용~       ^.~

 




<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552513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ffffff" quality="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