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O..

송미경2009.02.17
조회82
BABO..

난 참 바보인가 봅니다..

혼자 하는 사랑이기에..
자꾸만 그 사람에게 집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웃는 것만 보아도..
내 가슴이 찢어 질 듯 아프고.. 질투심도 느껴집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람을 잊으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그 사람의 웃는 모습이.. 말들이.. 행동들이..
더 선명해져 오기만 합니다...

오지도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난..
참 바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