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1

이효준2009.02.17
조회20

 

 

언제나 시리도록 여울려져오는 그리움  /  이철진

 

 

 

 

술한잔....

 

 

 

집으로 돌아온 후 욕실 안에 보여진 거울속 모습

두개의 모습이 아닌 여러개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누구냐...너?....

 

 

몸둥아리는 하나인데..

자신의 모습은 세개로의 오버랩...

 

나........

 

 

미치겠다

미치겠다

미쳐버리겠다..

 

난.........................지금 지랄같은 생각에 빠진다

 

10월의 마지막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