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1일, 스티븐스필버그 제작,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아시아 정킷이 진행되었었다.
아직 미국에서도 시사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그야말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였다. 어찌보면 그런 거대 행사를 한국에서 한다는 것은 아주 기분좋은일이 아닐 수 없고, 또 들은바로는 여지까지 이런 사례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여튼, 영화는 모두가 알다시피 훌륭했었다. 특히 <트랜스포머>의 가장 강점인 리얼리티를 살린 로봇들의 CG는 정말 최고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였고, 더욱이 이날 아시아 정킷행사엔 영화 속 주인공 로봇 '범블비'의 실제크기 모형이 남산에 전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모았었다.
그리고! 마이클베이 감독과 여주인공 메간폭스가 방한했었다.
사실 요때는 메간폭스에게는 별로 눈길도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영화 속에 등장한 그녀는 너무나 섹시하고 워너비한 모습이여서 혹시 2편때는 오지 않을까 내심 바라고 있다 ㅎㅎ 이제 곧 개봉할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도 같은 맥락에서 무지하게 기대가 된다 -_-훗
아이언맨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존 파브로 감독
2008년 4월 16일 헐리우드 악동이라 불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방한했다. 한때 약물 중독으로 많은 구설수에 올라 오랜 시련을 겪은 그가 '아이언맨'이라는 슈퍼영웅 히어로물을 들고 국내에 찾아왔을때 솔직히 조금 놀랐다.
먼저, 천재적인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어다니는 만큼, 작품에 대한 눈이 상당히 까다로울것이고, 늘 그가 그랬던것 처럼 저예산 영화나 독립영화 외의 블록버스터나 상업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만큼이나 많은 기자들 혹은 팬들이 놀랐을것이다. 누군가 왜 히어로물을 선택했느냐는 질문에 그가 했던 대답이 생각난다. "조니 뎁이나 키아누 리브스, 크리스찬 베일 같은 연기파 배우들이 블록버스터에 출연할때에는 그만큼 특별한 메리트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다"는 것 어쩌면 이 부분은 다른 연기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연기에대해 고민하고 있다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보면 '토니 스타크'라는 인물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눈빛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냥 '히어로'스럽지 않은 인간적이고, 외로움을 많이타는 자신만의 고독이 있는 인물이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촬영 도중에도 매일같이 존 파브로 감독과 대본으로 싸웠다는 그는 그만큼 '히어로물' 이라고 불리는 상업영화가 마냥 '상업성'으로만 비춰지지 않길 바랬던 것 같다. 여하튼 아이언맨은 작년에 기억되는 가장 멋진 영화 중 한편으로 400만이 훌쩍넘는 성적을 거뒀다는~
구구는 고양이다- 우에노 주리,이누도 잇신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때 <구구는 고양이다>로 참석했던 우에노 주리
우에노 주리의 경우는 영화 뿐만 아니라 노다메 칸타빌레 등으로 이미 국내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대표적인 배우이다 >_< 귀여워!
사실 국내에서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 일본영화들은 <구구>처럼 따듯하고 섬세한 감성의 영화들이 대부분이다. (일본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은 국내에서는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대립적인 감정이 생기게 되지만, 이런 잔잔한 영화들은 다른 문화가 주는 색다른 감성의 맛으로 본다는 생각이 든다)약간 아이러닉하긴 하지만..
특히 <구구>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메종 드 히미코>의 감독 이누도 잇신으로 그가 그리는 소시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그 속에서 풍겨져나오는 유머와 행복코드들이 <구구>에서도 잘 녹아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기분좋게 보았던 작품.
실제로 우에노 주리는 이 영화를 찍은 후 '후랑'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이다.
왓치맨 - 잭 스나이더 감독
그래픽 노블의 거장 ‘앨런 무어’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원작을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영화화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왓치맨>!
2008년 11월 10일 한국에 잭 스나이더가 방문하면서 <왓치맨>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의 해외투어가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그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전세계적으로 뜨거웠던 작품인지라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 알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래픽 노블의 바이블 <왓치맨> (국내에서는 그래픽노블에 대해 큰 감명이 없지만, 미국에선 상당히 대중화되었다고..)
<새벽의 저주> <300>으로 이미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주었던 잭 스나이더가 이날 공개한 영상들은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는 후문. 하긴~ 현재까지 공개된 티저, 본 예고편이라든지 tv 스팟들을 보면 영화의 개봉날짜가 손꼽아 기다려질 정도이다!!
<왓치맨> 원작의 내용은 상당히 심오한 편이다.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던 아주 긍정적이고, 스토리 라인 또한 간단 명료한 '쉬운' 히어로물이라기 보다는 마치 <다크나이트>처럼 히어로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깊이있는 고뇌와 갈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왓치맨>에 대한 걱정은 없다!
잭 스나이더 라는 감독의 브랜드는 화려한 영상미와 액션으로 재미를 주는부분과, 원작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는 원작의 충실도 부분에서 한층 더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
개봉이 기다려질뿐인 영화<왓치맨>!
마다가스카 2- 벤 스틸러, 크리스 락
마다가스카 2의 목소리 출연으로 벤 스틸러와 크리스락이 한국을 방문했다.
2005년이던가? 마다가스카1편 이후 3~4년만에 다시 만들어진 속편은, 전편보다 훨~씬 재밌다는 소문이 무성했다.전편이 뉴욕의 동물원에서 잠시 외출했던 이들이 마다가스카에 가게 된거라면, 속편은 이들이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가던 중 아프리카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란다.
여기서 벤 스틸러는 주인공 알렉스 역을, 크리스락은 얼룩말 마티, 알렉 볼드윈은 마쿵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글로리아, 데이비드 쉽머는 기린 멜먼 역 등을 맡았다.
실제로 벤 스틸러 아들이 영화 '마다가스카2' 에서 '알렉스(벤스틸러)'의 아들역으로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한다^^
비몽 - 오다기리 조
오다기리 조의 경우는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기 보다는 촬영을 위해 약 한달간 한국에 머물렀었다. 재미있는건, 그가 촬영을 끝내고 난 후, 공식적인 스케줄은 잡지 않고 한국 클럽문화를 즐기고 싶다며 홍대 뭐 클럽을 방문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라는 것 ㅋㅋ
그가 출연한 김기덕 감독의 <비몽>은 꿈과 현실을 오가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여자 주인공 란 역을 맡았던 이나영과 호흡을 맞추었다.
이나영과, 오다기리 조 그리고 김기덕.. 상당히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는 생각보다 하드고어적이라서 포스터만 보고 마냥 달짝지근한 영화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을 아주 깔끔히 씻어주었다. ('꿈으로 이어진 슬픈 사랑'이라는 포스터 카피를 보면서 순간 김기덕 감독님을 잊은 내잘못이 가장 컸다)
후에 오다기리 조는 개봉 3일정도 전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여 이나영화 함께 무대인사를 가졌다. (스틸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간지남!)
작전명 발키리 - 탐 크루즈, 브라이언 싱어 감독
지난 2001년 '바닐라 스카이' 이후 8년만에 네번째로 한국을 찾았다는 톰 크루즈. 영화 <작전명 발키리>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고 한다.
1월16일, <슈퍼맨 리턴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싱어와 탐크루즈가 한국을 내한했지만 <발키리>가 생각보다 흥행에 실패하면서,
한간에는 친절한 탐크루즈도 영화 흥행에는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들도 나오는것 같다.
2009년 1월 16일에 내한했던 탐 크루즈는 그만큼 '친절한 탐크루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만큼 기존의 다른 헐리웃 스타들과는 다른 태도로 많은 회자거리가 되었다. 실제로 그는 너무 친절했고, 팬들 하나하나와 웃으면서 싸인하고 사진찍는 그의 모습에서
유명인사들의 틀에박힌 뻣뻣한 attitude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영화는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예고편을 통한 관객들의 기대심리 만큼 영화가 나오지 못한것은 확실한 듯 하고 아직 상영중인것 같으니, 나라도 꼭 극장사수할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면서..
만약.............. 수리와 함께 내한했다면 영화가 지금보다 더 흥행이 되었을까?(-_-ㅋ)
오이시맨 - 이케와키 치즈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영화 단 한편으로 한국의 많은 팬들을 확보한 그녀 이케와키 치즈루. 그녀가 오는 2월 10일 한일합작영화 <오이시맨>의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한다. <조제>때는 까칠하지만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장애우를 연기했다면, 이번 <오이시맨>에서는 독특한 옷차림과 거친말투, 능청스런 표정의 여주인공이라고 한다.
김정중 감독의 '오이시맨'은 일본 여행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게 되는 로맨스 영화로 남자 주인공은 국내 배우 이민기가 맡아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정말 뾰루퉁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배우인듯a
?? - 소피마르소
영화 홍보를 위한 내한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내한한 배우 소피마르소. 박찬욱, 임권택 감독의 영화를 인상깊게 보았다며, 박찬욱 감독과 촬영을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듯. 청초하고 가련한 눈빛과 흰 피부로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리던 그녀. 마흔이 되어 한국에 찾아왔구나! (그래도 미모는 장난 아니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배우나 감독들이 내한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난 그들의 눈빛속에서 가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발견하게 된다.
그 눈빛을 보고 난 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그 영화는 꼭 봐야할것만 같은 충동이 들곤 하는데 -0-
그들의 방문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심리를 더 높여주고, 그것이 흥행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그런 구도인듯a
이런 기회가 많아야 좀더 가까이 헐리웃 스타들을 만나게 되니, 2009년 멋진영화들을 들고 많은 스타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면 한다!!
한국을 방문,내한했던 허리우드 스타들 과 감독들 모음
트랜스포머 - 마이클베이 감독, 메간 폭스
2007년 6월 11일, 스티븐스필버그 제작,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아시아 정킷이 진행되었었다.
아직 미국에서도 시사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그야말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였다. 어찌보면 그런 거대 행사를 한국에서 한다는 것은 아주 기분좋은일이 아닐 수 없고, 또 들은바로는 여지까지 이런 사례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여튼, 영화는 모두가 알다시피 훌륭했었다.
특히 <트랜스포머>의 가장 강점인 리얼리티를 살린 로봇들의 CG는 정말 최고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였고, 더욱이 이날 아시아 정킷행사엔 영화 속 주인공 로봇 '범블비'의 실제크기 모형이 남산에 전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모았었다.
그리고! 마이클베이 감독과 여주인공 메간폭스가 방한했었다.
사실 요때는 메간폭스에게는 별로 눈길도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영화 속에 등장한 그녀는 너무나 섹시하고 워너비한 모습이여서 혹시 2편때는 오지 않을까 내심 바라고 있다 ㅎㅎ
이제 곧 개봉할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도 같은 맥락에서 무지하게 기대가 된다 -_-훗
아이언맨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존 파브로 감독
2008년 4월 16일 헐리우드 악동이라 불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방한했다.
한때 약물 중독으로 많은 구설수에 올라 오랜 시련을 겪은 그가 '아이언맨'이라는 슈퍼영웅 히어로물을 들고 국내에 찾아왔을때 솔직히 조금 놀랐다.
먼저, 천재적인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어다니는 만큼, 작품에 대한 눈이 상당히 까다로울것이고, 늘 그가 그랬던것 처럼 저예산 영화나 독립영화 외의 블록버스터나 상업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만큼이나 많은 기자들 혹은 팬들이 놀랐을것이다.
누군가 왜 히어로물을 선택했느냐는 질문에 그가 했던 대답이 생각난다.
"조니 뎁이나 키아누 리브스, 크리스찬 베일 같은 연기파 배우들이 블록버스터에 출연할때에는 그만큼 특별한 메리트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다"는 것
어쩌면 이 부분은 다른 연기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연기에대해 고민하고 있다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보면 '토니 스타크'라는 인물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눈빛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냥 '히어로'스럽지 않은 인간적이고, 외로움을 많이타는 자신만의 고독이 있는 인물이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촬영 도중에도 매일같이 존 파브로 감독과 대본으로 싸웠다는 그는
그만큼 '히어로물' 이라고 불리는 상업영화가 마냥 '상업성'으로만 비춰지지 않길 바랬던 것 같다. 여하튼 아이언맨은 작년에 기억되는 가장 멋진 영화 중 한편으로 400만이 훌쩍넘는 성적을 거뒀다는~
구구는 고양이다- 우에노 주리,이누도 잇신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때 <구구는 고양이다>로 참석했던 우에노 주리
우에노 주리의 경우는 영화 뿐만 아니라 노다메 칸타빌레 등으로 이미 국내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대표적인 배우이다 >_< 귀여워!
사실 국내에서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 일본영화들은 <구구>처럼 따듯하고 섬세한 감성의 영화들이 대부분이다.
(일본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은 국내에서는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대립적인 감정이 생기게 되지만, 이런 잔잔한 영화들은 다른 문화가 주는 색다른 감성의 맛으로 본다는 생각이 든다)약간 아이러닉하긴 하지만..
특히 <구구>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메종 드 히미코>의 감독 이누도 잇신으로 그가 그리는 소시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그 속에서 풍겨져나오는 유머와 행복코드들이 <구구>에서도 잘 녹아있어서 개인적으로도 기분좋게 보았던 작품.
실제로 우에노 주리는 이 영화를 찍은 후 '후랑'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이다.
왓치맨 - 잭 스나이더 감독
그래픽 노블의 거장 ‘앨런 무어’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원작을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영화화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왓치맨>!
2008년 11월 10일 한국에 잭 스나이더가 방문하면서 <왓치맨>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의 해외투어가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그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전세계적으로 뜨거웠던 작품인지라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 알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래픽 노블의 바이블 <왓치맨>
(국내에서는 그래픽노블에 대해 큰 감명이 없지만, 미국에선 상당히 대중화되었다고..)
<새벽의 저주> <300>으로 이미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주었던 잭 스나이더가 이날 공개한 영상들은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는 후문.
하긴~ 현재까지 공개된 티저, 본 예고편이라든지 tv 스팟들을 보면 영화의 개봉날짜가 손꼽아 기다려질 정도이다!!
<왓치맨> 원작의 내용은 상당히 심오한 편이다.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던 아주 긍정적이고, 스토리 라인 또한 간단 명료한 '쉬운' 히어로물이라기 보다는 마치 <다크나이트>처럼 히어로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깊이있는 고뇌와 갈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왓치맨>에 대한 걱정은 없다!
잭 스나이더 라는 감독의 브랜드는
화려한 영상미와 액션으로 재미를 주는부분과, 원작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는 원작의 충실도 부분에서 한층 더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
개봉이 기다려질뿐인 영화<왓치맨>!
마다가스카 2- 벤 스틸러, 크리스 락

마다가스카 2의 목소리 출연으로 벤 스틸러와 크리스락이 한국을 방문했다.
2005년이던가?
마다가스카1편 이후 3~4년만에 다시 만들어진 속편은, 전편보다 훨~씬 재밌다는 소문이 무성했다.전편이 뉴욕의 동물원에서 잠시 외출했던 이들이 마다가스카에 가게 된거라면, 속편은 이들이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가던 중 아프리카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란다.
여기서 벤 스틸러는 주인공 알렉스 역을, 크리스락은 얼룩말 마티, 알렉 볼드윈은 마쿵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글로리아, 데이비드 쉽머는 기린 멜먼 역 등을 맡았다.
실제로 벤 스틸러 아들이 영화 '마다가스카2' 에서 '알렉스(벤스틸러)'의 아들역으로 목소리 출연을 했다고 한다^^
비몽 - 오다기리 조
오다기리 조의 경우는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기 보다는 촬영을 위해 약 한달간 한국에 머물렀었다.
재미있는건, 그가 촬영을 끝내고 난 후, 공식적인 스케줄은 잡지 않고 한국 클럽문화를 즐기고 싶다며 홍대 뭐 클럽을 방문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라는 것 ㅋㅋ
그가 출연한 김기덕 감독의 <비몽>은 꿈과 현실을 오가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여자 주인공 란 역을 맡았던 이나영과 호흡을 맞추었다.
이나영과, 오다기리 조 그리고 김기덕.. 상당히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는 생각보다 하드고어적이라서 포스터만 보고 마냥 달짝지근한 영화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을 아주 깔끔히 씻어주었다.
('꿈으로 이어진 슬픈 사랑'이라는 포스터 카피를 보면서 순간 김기덕 감독님을 잊은 내잘못이 가장 컸다)
후에
오다기리 조는 개봉 3일정도 전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여 이나영화 함께 무대인사를 가졌다. (스틸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간지남!)
작전명 발키리 - 탐 크루즈, 브라이언 싱어 감독
지난 2001년 '바닐라 스카이' 이후 8년만에 네번째로 한국을 찾았다는 톰 크루즈.
영화 <작전명 발키리>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고 한다.
1월16일, <슈퍼맨 리턴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싱어와 탐크루즈가 한국을 내한했지만 <발키리>가 생각보다 흥행에 실패하면서,
한간에는 친절한 탐크루즈도 영화 흥행에는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들도 나오는것 같다.
2009년 1월 16일에 내한했던 탐 크루즈는 그만큼 '친절한 탐크루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만큼 기존의 다른 헐리웃 스타들과는 다른 태도로 많은 회자거리가 되었다.
실제로 그는 너무 친절했고, 팬들 하나하나와 웃으면서 싸인하고 사진찍는 그의 모습에서
유명인사들의 틀에박힌 뻣뻣한 attitude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영화는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예고편을 통한 관객들의 기대심리 만큼 영화가 나오지 못한것은 확실한 듯 하고
아직 상영중인것 같으니, 나라도 꼭 극장사수할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면서..
만약.............. 수리와 함께 내한했다면 영화가 지금보다 더 흥행이 되었을까?(-_-ㅋ)
오이시맨 - 이케와키 치즈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영화 단 한편으로 한국의 많은 팬들을 확보한 그녀 이케와키 치즈루.
그녀가 오는 2월 10일 한일합작영화 <오이시맨>의 프로모션차 한국을 방문한다.
<조제>때는 까칠하지만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장애우를 연기했다면,
이번 <오이시맨>에서는 독특한 옷차림과 거친말투, 능청스런 표정의 여주인공이라고 한다.
김정중 감독의 '오이시맨'은 일본 여행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게 되는 로맨스 영화로 남자 주인공은 국내 배우 이민기가 맡아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정말 뾰루퉁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배우인듯a
?? - 소피마르소
영화 홍보를 위한 내한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 내한한 배우 소피마르소.
박찬욱, 임권택 감독의 영화를 인상깊게 보았다며, 박찬욱 감독과 촬영을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듯.
청초하고 가련한 눈빛과 흰 피부로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리던 그녀.
마흔이 되어 한국에 찾아왔구나!
(그래도 미모는 장난 아니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배우나 감독들이 내한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난 그들의 눈빛속에서 가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발견하게 된다.
그 눈빛을 보고 난 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그 영화는 꼭 봐야할것만 같은 충동이 들곤 하는데 -0-
그들의 방문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심리를 더 높여주고, 그것이 흥행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그런 구도인듯a
이런 기회가 많아야 좀더 가까이 헐리웃 스타들을 만나게 되니, 2009년 멋진영화들을 들고 많은 스타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