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기능시험을 보려면 그전에 기능교육 3시간을 받아야 됩니다.모두 아시죠?그런데 3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왼쪽 팔에 경미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으로 이번에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도전하였습니다.그래서 신체검사를 받고 특수면허인 "1종 오토"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절차대로 교육을 이수하고 필기시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다 아시다시피 필기 다음은 기능교육입니다. 들뜬 마음으로 기능교육을 받으려고 1종 오토 차량이 있는 학원을 알아밨더니 한군데도 없는 것입니다.정말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운전시험장 앞에서 명함을 내밀며 홍보를 하는 아저씨도 처음엔 제게 굉장히 반갑게 다가오더니 "1종 오토"차량 얘기를 하자 쓴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물러가시더군요. 그래서 학원이 아닌 경찰청운전면허계에 전화를 하여 알아보았습니다."제가 1종 오토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요... 1종 오토 기능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그곳에서는 알아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걸려온 전화...."죄송한데요..학원은 없고 재활원으로..." 그 전에 제가 재활원으로 알아봤는데 재활원은 공사 중이고, 송파구청인가에서 기능교육을 해주는데.. 최소한 4개월에서 길면 반년 이상을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고 합니다. 결국 그 사정까지 얘기하자... 직원 : "그럼 저희 쪽에서는 방법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본인 : "그럼 저는 4개월에서 길면 반년을 기다려서 기능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직원 : 죄송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네요" 본인 : "......." 이게 뭔가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할 뿐입니다. 정책을 만들었으면 그 정책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기능교육을 받기 위해 4개월에서 6개월을 기다리라니...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분께 장애를 가지고 동정표를 얻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잘못된 정책이라면, 국민의 편의와 국민의 복지를 위한 국가라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기능교육 3시간을 받기 위해 6개월을 기다리라는 것인가요?정말 여러분 자신의 일이라면 웃으며 참고 기다리시겠습니까?너무 하다는 생각 뿐이 안나오네요."장애인은 3시간 기능교육을 위해 6개월 기다리세요! 시험 봐주게 해준것만 해도 감사하셔야죠?"뭐 이런건가요? 사회복지 정책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소극적인 정책이 아니라 정말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장애인들에게 면허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면 방법도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줬으니 이제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뉴스에도 나왔지만 공감대를 형성하기엔 너무 극소수에게 적용되는 사안이라 조용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저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운전면허에 도전할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저와 같은 불편과 차별을 경험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부디 좀 더 넓은 길을 열어주십시오!부탁합니다.15
허울뿐인 복지인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기능시험을 보려면 그전에 기능교육 3시간을 받아야 됩니다.
모두 아시죠?
그런데 3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왼쪽 팔에 경미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으로 이번에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도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체검사를 받고 특수면허인 "1종 오토"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절차대로 교육을 이수하고 필기시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필기 다음은 기능교육입니다.
들뜬 마음으로 기능교육을 받으려고 1종 오토 차량이 있는 학원을 알아밨더니 한군데도 없는 것입니다.
정말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운전시험장 앞에서 명함을 내밀며 홍보를 하는 아저씨도 처음엔 제게 굉장히 반갑게 다가오더니 "1종 오토"차량 얘기를 하자 쓴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물러가시더군요.
그래서 학원이 아닌 경찰청운전면허계에 전화를 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1종 오토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데요... 1종 오토 기능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그곳에서는 알아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걸려온 전화....
"죄송한데요..학원은 없고 재활원으로..."
그 전에 제가 재활원으로 알아봤는데 재활원은 공사 중이고, 송파구청인가에서 기능교육을 해주는데.. 최소한 4개월에서 길면 반년 이상을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고 합니다.
결국 그 사정까지 얘기하자...
직원 : "그럼 저희 쪽에서는 방법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본인 : "그럼 저는 4개월에서 길면 반년을 기다려서 기능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직원 : 죄송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네요"
본인 : "......."
이게 뭔가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할 뿐입니다.
정책을 만들었으면 그 정책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기능교육을 받기 위해 4개월에서 6개월을 기다리라니...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분께 장애를 가지고 동정표를 얻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잘못된 정책이라면, 국민의 편의와 국민의 복지를 위한 국가라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기능교육 3시간을 받기 위해 6개월을 기다리라는 것인가요?
정말 여러분 자신의 일이라면 웃으며 참고 기다리시겠습니까?
너무 하다는 생각 뿐이 안나오네요.
"장애인은 3시간 기능교육을 위해 6개월 기다리세요! 시험 봐주게 해준것만 해도 감사하셔야죠?"
뭐 이런건가요?
사회복지 정책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소극적인 정책이 아니라 정말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장애인들에게 면허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면 방법도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줬으니 이제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뉴스에도 나왔지만 공감대를 형성하기엔 너무 극소수에게 적용되는 사안이라 조용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운전면허에 도전할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저와 같은 불편과 차별을 경험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부디 좀 더 넓은 길을 열어주십시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