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최복균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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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아파하는 심장을 두고...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으며...

 

사랑하는 머리를 두고도...

사랑을 단념했으며...

 

쉼없이 흐르는 눈물을 두고도

내안으로 삼켜야 했다.

 

사랑은 이렇게 날 이렇게 아프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