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Art Center Nabi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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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 전시 개요

-       일시: 2009.02.20 ~ 2009.03.31 (am 8:00~pm 9: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장소: COMO (SKT-타워, 을지로입구역 4번 출구)

-       전시주최: 아트센터나비, SK 텔레콤

-       후원: 주한독일문화원

-       협찬: W 서울 워커힐

 

■ 작가 소개

 

[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로베르트 자이델 (Robert Seidel)

1977년, 독일

Friedrich Schiller University Jena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독일Bauhaus University 에서 미디어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의 영상은 독일 ZKM, 벨기에 Royal Museum of Fine Arts 등의 미술관을 비롯하여 Prix Ars Electornica, onedotzero 을 비롯한 250여개의 국제 페스티벌, 매거진, TV에서 소개되고 있다. (www.2minds.de)

 

■ 작품 소개

 

 

[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작품명: _그라우 (_grau)

2004, 10:01 min

 

작품설명: 차 사고가 일어나는 동안, 과거 일련의 사건들이 나타나고, 융화되고, 침식되고, 끝내 덧없이 사라지는 기억들의 개인적 투영이다. ‘_grau’ 의 모든 요소들은 실재적 체험에서 기원하고 스케치, 포획된 신체의 일부들, 과학적 시각화의 방법론들로부터 각색된다. 음악은 극적인 순간에서 생성된 기억들과 집합체를 연결한다.

 

 

 

 

[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작품명: 피지 (皮紙, vellum)

 

작품설명: 영상 조형 작품으로 지식, 과학, 그리고 통화 흐름의 완결한 시각화의 시대 안에서, 가상의 조각으로 특정 도시 리듬의 기억을 다른 지역성으로 전환시킨다.

골격을 가진 건축물과 펼쳐진 풍경의 감각적 상호 침투는 자연의 인공적 재구성의 본질을 드러낸다. 각기 다른 낟알 모양의 관점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녹아 들어간 가능성의 섬유질로 창조된다. 이 시각적 조형 파편들의 평편함은 기술로 교체되고 물리적 신체를 초월하면서 우리의 가속화된 삶을 회상할 수 있게 해준다.

 

 

 

 

 

[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작품명: 실종의 발현 (appearing disappearance)

2007, 0.35min

 

작품설명: 비영속적 아름다움의 복합적 발현을 형성하는 인공적, 생태적 동력으로 인해 발생되고 소멸되는 하나의 구조가 생성된다. 세부사항들의 수는 항상 새로운 구성들로 자극되면서 임의적 지역의 관람자들에게 중점을 둔다. 이 영상은 영국의 Universal Everything에서 기획한 HD 프로젝트 ‘Advanced Beauty’를 발전시킨 것이다.

 

 

 

 

 

 

[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작품명: 라이트메어 (Lightmare)

2001, 4:30 min

 

작품설명: 이 영화적 세계는 환멸을 느끼는, 늙고, 술에 취한, 무지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단조로운 모노톤의 건물들로 둘러싸인 지역은 그들의 어둡고 암울한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가장 사소한 의사소통 조차 이루어지지 못하는 집에서 산다면, 때때로 필사적인 방법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Lightmare’는 자기 스스로의 등대가 되는 것에 대한 작고 다소 순수한 이야기이다.

 

 

 

 

 

[COMO] 과학과 감성, 그 불확실한 경계

 

작품명: 뷘젤라 우드 (winzerla woods)

2005, 1:37 min

 

작품설명: 이 영상은 작가의 생활공간에 대한 것이다. 이 작품은 고장난 비디오와 영상의 기술적 문제점들로 인해 변형된 작품들이 만들어진 많은 페스티벌에서 받은 반어적 비평에 대한 생각들이 묶여져 GDR 건물 구역의 빈 공간과 비 실재를 해체한다. *주) Winzerla: 작가의 고향인 독일 Jena의 한 지역

 

 

공식 홈페이지: http://www.comostory.com/robert/01_work.html

 

 

 

 

 

참조: 코모란(COMO)?

 

2004년 12월에 오픈한 코모는 을지로 SKT-타워의 외부 및 1층 로비에 설치된 LED 스크린과 SK텔레콤 대전 둔산 사옥 1층 로비에 설치된 LED 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술과 건축이 조화되어 창조된 멀티미디어 갤러리이다. 열린 공간 안에서 예술작품이 대중과 소통하는 창으로 그 존재가치를 더하는 코모는 그 동안 진행되었던 전시들을 통해 인터넷, 모바일 등과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관객들과 도시민들의 새로운 소통 및 상호 작용을 이끌어 내었고, 이 밖에도 다양한 공공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