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포토샵의 모델이 되어 주신 백지영씨에게 멀리서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위 사진은 4년전 모 행사에서 인터뷰 사진입니다. 컬러에서 흑백으로 포토삽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많은 사진 유저들이 디지털 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디지털 후보정(일명 포토샵)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재로 합니다. 다른 의견, 비판, 토론 언제든 환영합니다.
우선 디지털 카메라의 프로세서에 대한 이해부터 하지요.
디지털 카메라의 빛의 이동경로
빛 -> 필터(RGB필터, CMYK 필터) -> CCD 또는 CMOS -> AD 컨버터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가 디지털 신호로 변환 -> 버퍼 메모리 -> 화이트발런스, 휘도를 처리 -> JPEG로 압축 -> 버퍼메모리 -> 메모리카드에 기록됩니다 또 LCD 모니터에 보여지게 됩니다.
조금 복잡하지요.
과거 디지털 카메라가 없던 시절 사진과에 다닐때 이야기 입니다. 어두운 암실에서 흑백 사진을 프린트 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곤 했었습니다. 그 때 시절을 돌이켜보면 사진을 찍었던 시간 보다 흑백 암실에서 작업을 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후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면서 좋았던 점은 암실 작업을 하지 않아서였습니다. (^^)
하지만 사진기자 일을 시작하면서 암실작업을 하지 않는 대신에 컴퓨터를 사용해 포토샵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변했습니다. (솔직히 변한건 어두운 암실에서 밝은 사무실리고 표현해야 할까요) 사실 우리에게 보여지는 매체 사진의 거의 100퍼센트는 포토샵(후보정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인터넷을 통해 아마츄어 사진 작가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나 갤러리에 가봅니다. 말이 아마츄어지 사용하는 용어나 사진들을 보면 프로들 보다 더 진지하고, 해박합니다.^^
가끔 그곳에서 일명 “뽀샵질”에 대한 글을 접하고는 하는데 의견이 분분한거 같습니다. 사진의 윤리, 사진의 본질등의 이유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는 측도 있고, 새로운 사진 문화의 흐름으로 인식하고 사용해도 된다는 측도 있다.
뭐 판단이야 사진을 찍는 본인들이 해야 할것이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명확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디지털 사진에서 후보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포토샵이든 다른 보정 프로그램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위의 박스에서 보듯이 디지털 카메라는 아날로그 빛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보정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 과정 때문입니다. 아무리 카메라의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을 100퍼센트 재현한다는것은 무리입니다. 또 자연이 가진 색감을 그대로 카메라에 옮길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디지털 후보정이 필요한것입니다.
아래의 예시는 제가 자주 쓰는 것들만 모았습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저 역시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길.
▲포토샵에서의 레벨(Levels) 사용
▲ 포토샵에서의 콘트라스트(Contrast) 사용
▲ 포토샵에서의 커브(Curves) 사용
▲ 포토샵에서의 샤픈(Sharpen) 사용
▲ 포토샵에서의 트리밍 또는 크랍(Crop) 사용
▲ 포토샵에서의 사진크기 조정 또는 이미지 사이즈 조정 (Image sizet) 사용
오늘은 기술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조금 어려웠나요? 사실 박스안에 있는 내용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과정과 쓰이는 용어가 사진에서 어느 역활을 가지고 있는가 정도 밖에 모릅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오늘부터는 찍은 사진들을 포토샵에서 조금씩 만져보세요.
추신 -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어느 유명한 사진가가 디지털 사진을 하지 않는 이유를 “디지털 후보정(포토샵)에 자신이 없어”라고도 합니다.
사진에 포토샵이 필요한가?
사진에 포토샵이 필요한가?
블로그 사진강의 | 2009/02/18 12:10 | 사진쟁이
▲ 오늘 포토샵의 모델이 되어 주신 백지영씨에게 멀리서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위 사진은 4년전 모 행사에서 인터뷰 사진입니다. 컬러에서 흑백으로 포토삽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많은 사진 유저들이 디지털 카메라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디지털 후보정(일명 포토샵)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재로 합니다. 다른 의견, 비판, 토론 언제든 환영합니다.
우선 디지털 카메라의 프로세서에 대한 이해부터 하지요.
디지털 카메라의 빛의 이동경로
빛 -> 필터(RGB필터, CMYK 필터) -> CCD 또는 CMOS -> AD 컨버터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가 디지털 신호로 변환 -> 버퍼 메모리 -> 화이트발런스, 휘도를 처리 -> JPEG로 압축 -> 버퍼메모리 -> 메모리카드에 기록됩니다 또 LCD 모니터에 보여지게 됩니다.
조금 복잡하지요.
▲포토샵에서의 레벨(Levels) 사용
▲ 포토샵에서의 콘트라스트(Contrast) 사용
▲ 포토샵에서의 커브(Curves) 사용
▲ 포토샵에서의 샤픈(Sharpen) 사용
▲ 포토샵에서의 트리밍 또는 크랍(Crop) 사용
▲ 포토샵에서의 사진크기 조정 또는 이미지 사이즈 조정 (Image sizet) 사용
과거 디지털 카메라가 없던 시절 사진과에 다닐때 이야기 입니다. 어두운 암실에서 흑백 사진을 프린트 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곤 했었습니다. 그 때 시절을 돌이켜보면 사진을 찍었던 시간 보다 흑백 암실에서 작업을 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후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면서 좋았던 점은 암실 작업을 하지 않아서였습니다. (^^)
하지만 사진기자 일을 시작하면서 암실작업을 하지 않는 대신에 컴퓨터를 사용해 포토샵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변했습니다. (솔직히 변한건 어두운 암실에서 밝은 사무실리고 표현해야 할까요) 사실 우리에게 보여지는 매체 사진의 거의 100퍼센트는 포토샵(후보정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인터넷을 통해 아마츄어 사진 작가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나 갤러리에 가봅니다. 말이 아마츄어지 사용하는 용어나 사진들을 보면 프로들 보다 더 진지하고, 해박합니다.^^
가끔 그곳에서 일명 “뽀샵질”에 대한 글을 접하고는 하는데 의견이 분분한거 같습니다. 사진의 윤리, 사진의 본질등의 이유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는 측도 있고, 새로운 사진 문화의 흐름으로 인식하고 사용해도 된다는 측도 있다.
뭐 판단이야 사진을 찍는 본인들이 해야 할것이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명확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디지털 사진에서 후보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포토샵이든 다른 보정 프로그램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위의 박스에서 보듯이 디지털 카메라는 아날로그 빛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보정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 과정 때문입니다. 아무리 카메라의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을 100퍼센트 재현한다는것은 무리입니다. 또 자연이 가진 색감을 그대로 카메라에 옮길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디지털 후보정이 필요한것입니다.
아래의 예시는 제가 자주 쓰는 것들만 모았습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저 역시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길.
오늘은 기술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조금 어려웠나요? 사실 박스안에 있는 내용은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과정과 쓰이는 용어가 사진에서 어느 역활을 가지고 있는가 정도 밖에 모릅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오늘부터는 찍은 사진들을 포토샵에서 조금씩 만져보세요.
추신 -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어느 유명한 사진가가 디지털 사진을 하지 않는 이유를 “디지털 후보정(포토샵)에 자신이 없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