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 12月 14日 남산 엔그릴레스토랑

박종찬2009.02.19
조회111

2008年 12月 14日 특별한날


 


이 전날 싸워서 그런지 마이연은 심히 뾰루퉁해있었다


나는 돈을 탈탈 털어 남산타워에 있는 엔그릴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케익과 초를 산 후에 마이연 하우스근처에 가면서 준비하라고 전화했더니 역시 뾰루퉁한 말투로 내가 왜나가야되냐~ 싫다~ 죽어도 안나간다~ 됫다~ 팅팅거리는데 겨우 화를 풀게하고 씻고나온다는 대답을 얻었다


하지만 마이연 하우스 뒷골목 놀이터 그네에서 케익과 기다린지 40분이 지나서야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아 비싼영혼.. 손가락발가락은 얼어들어가고..


케익보고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잘삿다고 생각했고 자꾸 어디갈꺼냐고 꼬치꼬치 묻는데 대답해주면 재미없으니까 그냥 좋은카페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어떤카페냐~ 이름이뭐냐~ 할거뭐있냐~ 거짓말아니냐~ 나 속이지마라~ 등등 의심은 엄청많아요 


 


명동역으로 가야하는데 마이연이 노원역에가야된다고 해서 노원역에 갔더니 D&C인가? 그 가죽장갑을 선물로 사줬다 가격은 세일해서 3만5천원에 안에는 극세사로 되어있고 겉은 양가죽으로 되어있다고 말하라고 마이연이 날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그리고 엄마한테 꼭 그렇게 말하라고했다


 


그리고 난 후 명동역으로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쭈 ~ 욱 올라갔다


 



 


야경이 정말 너무 멋잇었지만 카메라가 무척흔들려서 예쁘게 찍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놀다가 '사랑의자물쇠'가 걸려있는 곳에 가보았는데 너무 추워서 그냥 내려왔다


남들 다 하는거라도 하고싶었지만 딱히 마이연이 좋아하는 눈치가 아니여서 철수


 


아직 시간이 꽤 남은지라 사진도 여기저기서 몇방 찍고 레스토랑 예약시간을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솔직히 약간 전망대올라가기전에 좀 다툼이 있었다


그 이유는


 


드디어 하이라이트 엔그릴 레스토랑으로 고고고고고


입장하니 예~


레스토랑이 천천히 돌고있는데 유리밖 전망은.........................


 


와... 밖에 안나오는 야경~ 또 예~


 


 


 



 


 


 


 



 



 


감동먹어 눈물 1.5 L 쏟아내는 중..


 


마지막으로 테디베어 트리에서 사진찍어달라고 하기 민망해하는 마이연과 억지로 사진 한방찍고


상류층생활을 마쳤다


 



 


구웃 끝


 


 


 


 


 


 


 


 


 


 


 


 


 


우리가 잡수신 메뉴


 



Live Lobster and Wagyu, Charcoal Grilled


Wagyu Tenderloin, Charcoal Gr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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