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두 질문, 나는 누구인가? 와 나는 타자와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에 답하기 위해 열일곱 가지의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다루는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 모두 자신이 살아간 당대에는 한 사람의 시민이었다. 그들은 시대의 부패와 미성숙에 대해 냉소와 한탄만을 내뱉지 말고, 그 부패와 미성숙에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극단적 자본주의, 극단적 신자유주의 시대... 타자를 시장 경쟁에서 누르는 일이 개인의 미덕이 되어버린 우리시대.. 미성숙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저자는 '닫는 글' 중에서... 타자를 어루만지고 보살피는 성숙함은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가 태어난 땅에 살아가고 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tip. 이 책에는 약 35명의 철학자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인과 정치, 사회의 관계에 관한 17가지의 철학적 질문과 그에 대한 나름의 화두를 던져주지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서양철학사에 관한 기본 지식의 바탕이 부족하다면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된다.
세상을 보는 열일곱개의 시선
정치와 사회에 관한 철학에세이!
이 책은 두 질문, 나는 누구인가? 와 나는 타자와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에 답하기 위해 열일곱 가지의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다루는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들 모두 자신이 살아간 당대에는 한 사람의 시민이었다. 그들은 시대의 부패와 미성숙에 대해 냉소와 한탄만을 내뱉지 말고, 그 부패와 미성숙에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극단적 자본주의, 극단적 신자유주의 시대... 타자를 시장 경쟁에서 누르는 일이 개인의 미덕이 되어버린 우리시대.. 미성숙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저자는 '닫는 글' 중에서... 타자를 어루만지고 보살피는 성숙함은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가 태어난 땅에 살아가고 있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tip. 이 책에는 약 35명의 철학자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개인과 정치, 사회의 관계에 관한 17가지의 철학적 질문과 그에 대한 나름의 화두를 던져주지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서양철학사에 관한 기본 지식의 바탕이 부족하다면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된다.
인간과 정치 사회에 관한 철학적 접근의 큰 줄기를 보는데 도움되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