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를 채우지 말고 진짜 은혜로 채우라!

김명옥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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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를 채우지 말고 진짜 은혜로 채우라!

 

 

1. 이제 썩어짐의 종 노릇을 멈추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8:22]

 

 

성경은 많은 사람들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싶지 않은 인생을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인생이 살고 싶지 않은데 헛된 인생을 살고 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썩어짐의 종 노릇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썩어짐의 종 노릇은 그만하고

영광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안타까움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안타까움이

끊이지 않는 탄식과 고통으로까지 연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롬8:22]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고 합니다.

양자 될 것과 몸의 구속을 간절히 기다리고,

마지막 결론이 그러므로 참음으로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2. 누구도 만족할 수 없다! 오직 주님 만이 우리의 만족이 되신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목말라하는 것일까요?

사람들 가운데에는 좀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정도 이루었으면 웬만큼 만족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00% 만족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도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돈, 명예, 성공 등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또 다른 공간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기준으로 많은 걸 갖춘 사람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무엇이 더 있다고 생각하는 허전함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더 큰 것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 3:11]

 

더 큰 것,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인간은 아무리 좋은 것을 본다 할지라도

만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만족은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욕구가 있고, 하나님을 그리워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있으니까

하나님에 대한 욕구를 갖고 것이 아니겠습니까?

 


3.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어가시는 방법이 무엇인가?

강한 소망, 그리움, 욕구 등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욕구를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 영적 욕구를 채워주실 것이라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을 상실하는 상태, 즉 죽음을 통해서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에 대한 가치도, 하나님에 대한 존재감도 사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느끼느냐 하면

하나님의 부재를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다가 하나님께서 떠나가셨다라는 느낌을 받을 때,

그때 두려움과 목마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느니라”

[사 48:22]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이에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 평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인가 우리가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났을 때,

그때 우리 마음 가운에 느껴지는 최고의 고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평강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게 진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4.너희가 믿으면 하나님 영광을 보리라!

 

우리가 변화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물론 우리의 행동 전체가 완전히 변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다 보면 성화의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먼저 변화되어는 것,

즉 먼저 거듭나야 Born Again되는 단계는 의지의 변화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세 때부터 전해오는

유명한 신학적 논쟁이 있지 않습니까.

“알고 믿느냐. 믿고 아느냐?” 엄밀히 말한다면

“너희가 믿으면 하나님 영광을 보리라”라고 말하듯이,

사실은 알고 믿는 것보다 믿고 가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오래 한 사람은

기도하면 응답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물론 믿는다는 말도 맞지만 사실은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가?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우리에게 경험시켜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도로써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섬기면 섬길수록

더 믿어지고 더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순종할수록

더 깊이 나아갈 수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래서 교회의 믿음의 공동체에서 주로 하는 일이

믿음의 싸움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전병욱목사, 삼일교회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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