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 카레이싱팀 '팀106' 창단등록일 : 2009/02/20 감독겸 선수로 수퍼3800' 종목 출전… GTM챔피언 유경욱 영입
'한류스타' 카레이서 류시원이 레이싱팀을 창단해 감독겸 선수로 나선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0일 "지난 1998년부터 프로레이서로 활약해온 류시원이 오랜 염원인 프로팀을 창단해 선수 겸 감독으로 뛸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그동안 인터크루팀과 탤런트 이세창 감독과 안재모, 김진표 등이 속한 알스타즈팀 소속으로 출전해왔다.
새 팀명은 '팀1 06'(TEAM 106)으로 106은 그의 생일인 10월 6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미 일본을 비롯한 한류 팬들 사이에서는 류시원을 상징하는 숫자로 통한다.
팀106은 경기도 용인시에 캠프를 두고 경기용 차량 조립 등의 팀창단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팀의 치프 미케닉인 안창권 이사는 “레이싱팀은 보통 자동차 관련 업계의 스폰서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팀은 자동차와 전혀 관계없는 업체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류시원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는 중“이라며 행복한 비명.
류시원은 국내외 연예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단 한번도 경기에 불참한 적이 없을 정도로 카레이서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다. 특히 한류스타답게 류시원은 대회마다 경기장에 수백 여명의 팬들이 몰려 들어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흥행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용인 스피드웨이 관중석 대부분은 일본에서 날아온 원정 팬들이다. 입장권 판매량의 90%에 육박하는 입장객들이 바로 류시원을 보러오는 단체응원단이라는게 관계기관의 전언이다. 거기다 최근 엔고현상으로 최근 일본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류 전도사' 레이서가 톡톡히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레이싱팀 창단은 단순한 팀 구성 차원이 아니라 모터스포츠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받아들여 진다. 류시원측은 이미 오랜 기간동안 사업계획을 구상하며 지난 1월 모터스포츠마케팅 사업 청사진을 완성했다. 고유의 팀운영 뿐 아니라 자동차경주를 소재로 한 캐릭터사업, 자동차 용품 및 부품사업, 온오프라인 레이싱이벤트사업 등이 차례로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레이싱팀을 직접 운영하는 연예인 레이서로는 이세창 선수가 있다. 기존의 류시원, 안재모 등 드라이버들에게 레이싱 참여 기회를 마련함은 물론이고 부품사업 등까지 다각적인 모터스포츠마케팅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6년간 함께한 ‘알스타즈’에서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한 류시원은 “팀106은 연예인레이싱 팀이 아닌 프로레이싱팀이 될 것”이라며 선수이자 감독으로서의 각오와 의욕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4년째 류시원의 레이싱 활동을 다큐멘터리 형태로 담고 있는 DVD시리즈물인 류시원의 레이싱다이어리 시즌4(My Way: Siwon’s Racing Diary Season 4)가 공식발매를 앞두고 지난 2월13일부터 일본 HMV, 아마존 등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였다.
역대 가장 많은 제작비를 투여한 이번 DVD에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의 주제곡 ‘약속’을 불렀던 ZERO(본명 김성철)가 곡을 쓰고 류시원이 노랫말을 붙여 부른 주제곡 ‘마이 웨이(My Way)’가 뮤직비디오와 함께 삽입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예약판매의 열기가 뜨겁다.
"한류스타" 류시원, 카레이싱팀 "팀106" 창단
'한류스타' 카레이서 류시원이 레이싱팀을 창단해 감독겸 선수로 나선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0일 "지난 1998년부터 프로레이서로 활약해온 류시원이 오랜 염원인 프로팀을 창단해 선수 겸 감독으로 뛸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그동안 인터크루팀과 탤런트 이세창 감독과 안재모, 김진표 등이 속한 알스타즈팀 소속으로 출전해왔다.
새 팀명은 '팀1 06'(TEAM 106)으로 106은 그의 생일인 10월 6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미 일본을 비롯한 한류 팬들 사이에서는 류시원을 상징하는 숫자로 통한다.
팀106은 경기도 용인시에 캠프를 두고 경기용 차량 조립 등의 팀창단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팀의 치프 미케닉인 안창권 이사는 “레이싱팀은 보통 자동차 관련 업계의 스폰서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팀은 자동차와 전혀 관계없는 업체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류시원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는 중“이라며 행복한 비명.
류시원은 국내외 연예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단 한번도 경기에 불참한 적이 없을 정도로 카레이서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다. 특히 한류스타답게 류시원은 대회마다 경기장에 수백 여명의 팬들이 몰려 들어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흥행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용인 스피드웨이 관중석 대부분은 일본에서 날아온 원정 팬들이다. 입장권 판매량의 90%에 육박하는 입장객들이 바로 류시원을 보러오는 단체응원단이라는게 관계기관의 전언이다. 거기다 최근 엔고현상으로 최근 일본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류 전도사' 레이서가 톡톡히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레이싱팀 창단은 단순한 팀 구성 차원이 아니라 모터스포츠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받아들여 진다. 류시원측은 이미 오랜 기간동안 사업계획을 구상하며 지난 1월 모터스포츠마케팅 사업 청사진을 완성했다. 고유의 팀운영 뿐 아니라 자동차경주를 소재로 한 캐릭터사업, 자동차 용품 및 부품사업, 온오프라인 레이싱이벤트사업 등이 차례로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레이싱팀을 직접 운영하는 연예인 레이서로는 이세창 선수가 있다. 기존의 류시원, 안재모 등 드라이버들에게 레이싱 참여 기회를 마련함은 물론이고 부품사업 등까지 다각적인 모터스포츠마케팅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6년간 함께한 ‘알스타즈’에서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한 류시원은 “팀106은 연예인레이싱 팀이 아닌 프로레이싱팀이 될 것”이라며 선수이자 감독으로서의 각오와 의욕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4년째 류시원의 레이싱 활동을 다큐멘터리 형태로 담고 있는 DVD시리즈물인 류시원의 레이싱다이어리 시즌4(My Way: Siwon’s Racing Diary Season 4)가 공식발매를 앞두고 지난 2월13일부터 일본 HMV, 아마존 등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였다.
역대 가장 많은 제작비를 투여한 이번 DVD에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의 주제곡 ‘약속’을 불렀던 ZERO(본명 김성철)가 곡을 쓰고 류시원이 노랫말을 붙여 부른 주제곡 ‘마이 웨이(My Way)’가 뮤직비디오와 함께 삽입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예약판매의 열기가 뜨겁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알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