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주유소

유승미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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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슬플 때 우리를 가장 잘 위로해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 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

지도 모른다.

 

- 알랭도 보통 <여행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