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미네르바 "K"씨가 남긴 교훈

이종문20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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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미네르바 'K'씨가 남긴 교훈

 미네르바가 검찰에 체포되자 곧바로 가짜 시비가 일어났다.

거기에 모 유력 월간지는 진짜 미네르바라고 주장하는 ‘K’씨의
인터뷰 기사를 실어 논란은 더욱 증폭 되였다. 결과는 ‘K’씨가 가짜란다.


 전문대 졸업한 사람이 경제를 알아? 
30대 밖에 되지 않은 애송이가 환율을 알아?

백수가 금융을 알아?


 이것이 미네르바가 가짜로 의심 받았던 이유 아닌가?
그런데 가짜가 아니라 진짜란다.

 그러면 전문대 졸업한 사람도 경제를 알 수 있고
30대 젊은이도 환율을 알 수 있고
백수라도 금융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 이제부터라도 능력은 학벌의 종속변수가 아니다 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학벌로 사람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때 대학입시를 비롯한 교육문제와 잘못된 직업관 등
많은 사회적 폐해 들이 개선돨 수 있다.


 이것이 가짜 미네르바 ‘K’씨가 우리사회에 남긴 교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