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을 들었을 때의 첫 느낌을 뭐라 말할까요... 영화 [EXTREME OPS]나 [스틸]을 보면서 그 배경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전율과 비슷한 걸 느꼈거든요... 여타 일렉트로니카 음악들처럼 듣는 순간 바로 강렬하게 심장을 때리진 않지만 묘하게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이에 중독되게 만드는... 'Nowhere'에서도 느껴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이런 말은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정말로 약에 취한 상태에서 만든 음악같아요... 그만큼, 신비롭고 오묘하다는 뜻...^^ 앨범 타이틀곡인 '철갑혹성'은 처음 들어본 사람은 절대 잊지 못할 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것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져요... 디스코 세대라면 추억어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Discoid'... 단아한 리듬이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듭니다. 이정도로 세련되게 재포장된 디스코 리듬은 아마 없을걸요... 비슷한 느낌의 'Complex walkin'' 또한 절제되어 있는 적당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음악은... CDP로 귀에 꼽고 혼자서 음악에 취하던지 드라이브하면서 차안에서 크게 틀어놓고 들어야 Casker가 음악을 만들었을 때의 그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공감할 수가 있지요.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와야할텐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Casker에겐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 좁습니다. 쟝르 구분에서 '가요'로 규정지어졌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실, Casker의 음악은 'Electronica'에 속해져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국적이 외국이었다면... 이런 아쉬움마저 들게 만드는... 조앤... Click~! 657회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 좁은]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 좁은...//
'Skip'을 들었을 때의 첫 느낌을 뭐라 말할까요...
영화 [EXTREME OPS]나 [스틸]을 보면서
그 배경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전율과 비슷한 걸 느꼈거든요...
여타 일렉트로니카 음악들처럼
듣는 순간 바로 강렬하게 심장을 때리진 않지만
묘하게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이에 중독되게 만드는...
'Nowhere'에서도 느껴지는 몽환적인 분위기...
이런 말은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정말로 약에 취한 상태에서 만든 음악같아요...
그만큼, 신비롭고 오묘하다는 뜻...^^
앨범 타이틀곡인 '철갑혹성'은
처음 들어본 사람은 절대 잊지 못할 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것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져요...
디스코 세대라면 추억어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Discoid'...
단아한 리듬이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듭니다.
이정도로 세련되게 재포장된 디스코 리듬은 아마 없을걸요...
비슷한 느낌의 'Complex walkin'' 또한
절제되어 있는 적당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음악은...
CDP로 귀에 꼽고 혼자서 음악에 취하던지
드라이브하면서 차안에서 크게 틀어놓고 들어야
Casker가 음악을 만들었을 때의 그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공감할 수가 있지요.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와야할텐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Casker에겐
우리 대한민국은 너무 좁습니다.
쟝르 구분에서 '가요'로 규정지어졌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실, Casker의 음악은
'Electronica'에 속해져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국적이 외국이었다면...
이런 아쉬움마저 들게 만드는...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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