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방송인 이다 도시가 결혼 16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여성중앙 3월호가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이다도시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 재산 및 양육권 등을 두고 조정 중이다.
잡지는 "방송계에서는 이다도시의 이혼 사유 중 하나로 가정 문화의 차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온다"면서 "한국적인 가부장제 문화에서 잘 적응해온 겉모습이었지만, 그 한편에는 '부부 소통'의 문제 등 마음고생이 있지 않았겠냐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온다. 또 공인의 입장에서 부부 고민이 있지만 쉽게 털어내지 못하고 쌓인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라고 전했다.
이다도시는 케이블 채널 동아TV의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의 단독 MC를 맡은 바 있다. 부부 문제 코칭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던 그가 부부 문제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프랑스 르아브르대학교에서 아시아비즈니스를 전공한 이다도시는 실습을 나오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1993년 연세대 불어과에서 강사를 하던 당시 남편 서모(사업가)씨를 만나 결혼하면서 귀화했고 지난 96년 방송에 데뷔했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인 이다 도시, 결혼 16년 만에 이혼소송
잡지는 "방송계에서는 이다도시의 이혼 사유 중 하나로 가정 문화의 차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온다"면서 "한국적인 가부장제 문화에서 잘 적응해온 겉모습이었지만, 그 한편에는 '부부 소통'의 문제 등 마음고생이 있지 않았겠냐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온다. 또 공인의 입장에서 부부 고민이 있지만 쉽게 털어내지 못하고 쌓인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라고 전했다.
이다도시는 케이블 채널 동아TV의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의 단독 MC를 맡은 바 있다. 부부 문제 코칭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던 그가 부부 문제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프랑스 르아브르대학교에서 아시아비즈니스를 전공한 이다도시는 실습을 나오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1993년 연세대 불어과에서 강사를 하던 당시 남편 서모(사업가)씨를 만나 결혼하면서 귀화했고 지난 96년 방송에 데뷔했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