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기초 "RGB"

이재천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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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Red,Green,Blue)

 

사진학,광학,영상학,컴퓨터 그래픽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RGB'다..

사실 이 RGB라는 것을 이해하게되면 사진촬영의 60%는 이해했다고 볼수 있는데 요즘 사진찍는 사람들이나 이 체계를 잘 모른다.

단지 사진의 테크닉적인 부분만 집착하게 되는데 사진촬영시에도 그렇지만 보정할때도 이 'RGB'라는 것이 가장 기초가 된다.

포토샵 강사를 할때도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시 하게 역점둔 것이 이 'RGB'인데 이것을 얼마나 잘 이해가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해야 될 만큼 중요하므로 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사진 초급자인지 중급자인지가 갈리게 된다. 그러므로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 잘 이해하기 바란다. 

 

RGB란 보통 우리가 사물을 볼수 있는 것은 빛(RGB)라는 것이 있기에 가능한데 이를 '가시광선'이라고 한다.

 

 

백색광=빛=가시광선=RGB

 

모두 같은 말이다. 사진 하는 사람들은 대게 RGB라는 말보다는 'BGR'이라고 꺼꿀로 놓고 부른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우리가 보는 가시광선은 Red의 빛과 Green빛 그리고 Blue라는 세가지 빛이 합쳐서 무색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이를 발견한 사람은 유명한 과학자 '뉴튼'인데

 

 

국민학교 시절 '프리즘'이라는 것을 기억할것이다.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유리 혹은 플라스틱인데 흔히 '무지개'를 연상하면 된다. (뉴튼은 광학의 아부지)

 

 

 

 

 

 

 

위에 그림에서 보면 백색광이 프리즘을 통과 할때 7가지의 색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빛의 분광'이라고 한다. 모든 빛은 이 7가지의 색을 가지고 있고 어떤 빛이든 간에 이 7가지의 색으로 빛이 분할이 된다.

 

심지어는 밤하늘의 별들같은 경우도 정확한 분광기를 통해 그 별의 분해하여 별의 나이를 계산한다고 한다. (별은 붉을 수록 할배라는..^^)

우리가 보는 노을이 붉게 보이는 것은 빛이 주황색과 노랑색등의 범위가 넓어져 붉게 보여지는 것이고 각 사물이 그 색으로 보이는 것은 그 물체가 어떠한 색을 더 많이 반사하느냐에 따라 색상구분이 가능한것이다. (빛의 반사율을 측정하는 기계도 있음)

 

위에서 보는 그림이 RGB의 가장 기초가 되어 광학기계의 원리가 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사진기,모니터,영상기기,장치의 가장 기초가 되는 원리가 되어 우리의 눈으로 시신경이 이를 받아들려 색을 지각하게된다.

 

*이해가 어려운 사람은 RGB라고 하면 무지개를 연상하면 된다.. (가능하겠죠?)

 

 

 

가산혼합과 감산혼합

 

 

 

 

(프리즘의 분광) 그림-2

 

 

가산 혼합은 더할 '加'라는 한문을 써서 빛을 더한 혼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그림-2'의 오른쪽 그림을 보면 Green색의 빛과 Red의 색을 더하면 노랑색이 되는 어린시절에 셀로판 테이프를 합쳤을때 색깔이 변하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노랑색 셀로판 테이프와 빨강색 셀로판 테이프를 합치면 주황색이 되고 하는 장난을 아마 기억 할 것이다. 이런 빛들을 다 더하면 무색이 되는데 사실은 무색이 되는 것은 아니다. 18% 회색이 되는데 카메라에 보면 이 18%의 색상을 입력해주는 기능이 있다. 프리셋 모드라는 것인데 이는 보다 좀더 정확한 색을 잡아 주기 위한 기능인데 DSLR로 흰색이나 회색물체를 촬영했을때 색을 잘 표현하지 못할때가 간혹있다. 특히 웨딩 스튜디오에서 드레스가 하얀경우 흰색이 잘 표현이 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이 가산혼합법에 있다. (디지털의 한계라고 해야되나?) 이때 쓰는 장비가 '그레이 카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디지털 카메라에 이 18%의 그레이 색을 카메라에 셋팅을 하고 촬영을 하게되면  조건이 충족하다면 원색의 표현이 가능해진다.

 

 

감산혼합은 주로 잉크와 물감들에 관련한 것이다. 가산 혼합에서 모든 빛을 더하면 18% 회색이 되지만 감산홉합에서는 모든 색을 더하면 밤색비슷한 색이 나온다. 이를 CMY라고 하는데 C(싸이안) M(마젠타) Y(엘로우)라고 표기한다. 감산혼합에서는 이 세가지 색으로는 색의 표현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여기에 K(블랙)을 추가하여 색상표현을 한다. 이것이 CMYK라고 하는 것인데 주료 인쇄와 염료,인화,프린트와 관련된 색상체계가 이 CMYK다.

 

 

사진과 인쇄는 이 두가지의 색상체계를 이용한다. 좀더 이야기하자면 출판,DTP라는 영역인데 요즘 세대는 출판쪽이 아니라 Web상에 더 지대한 관심을 가지기때문에 디자인학과나 사진,출판을 하지 않은 사람은 이를 잘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초등학교 어린시절 우리가 배웠던 미술학습은 이를 인지하기 위한 반복학습이였던 것이다. 본인도 이를 알게된 계기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사진과 포토샵에 취미를 가지게 되어 시작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사진을 하게 되면 신기하고 세세한 부분까지도 깨우치게 되어 좋아다는 생각.. 

 

사실 사진과 관련한 색 이야기가 좀 지루하다. 원래 이부분을 이야기하면 카메라 현상이라던지 필름이야기를 해야되는데 분야가 너무 복잡하고 광범위 하기 때문에

보통 이부분까지 이해하기 위해서 한학기 정도 수업을 하지 않나?라고 생각되어진다. 여기서 변형 발전되는 것이 '포토샵'에서의 RGB와 채널,Bit등인데 어느정도 이부분을 숙지하게 된다면 뒷 이야기들은 조금씩 이해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나머진 책사서 공부하시라~~ 두께가 꾀 된다..)  

 

암튼 이부분을 모르는 포토그래퍼는 미안하지만 쪽팔린 포토그래퍼이다. 대게 사진을 잘찍고 색을 잘 이해하는 포토그래퍼님들 보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이 색과 화이트색상인데 인화에 직결이 되기때문에 세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그 분들은 다년간 이런것들이 몸에 숙지되어 훌련된 사람들이라서 그냥 보면 안다.(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이정도를 잘 이해하면 사진생활 하는데는 큰 문제 없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