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과 집착의 차이○ 』

이숙영2009.02.23
조회197

 

  기다리다 [동사]『 …을』『 -기를』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오지않을 사람인걸알면서...

 

오지않을 연락이라는걸 알면서..

 

무턱대고.. 멍하니 그자리에서 기다리다..

 

집착 [執着] [명사]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

 

손에잡히는일 없이 오로지 그생각만하고..

 

여러가지 생각을하면서..

 

혼자 계속 불안해하다......

 

 

연애하는 사람은 두가지 유형이다...

 

기다리거나 혹은 집착하거나...

 

기다리는 거랑 집착이랑 어면히 다른뜻이지만..

 

자세히 보면 똑같은... 그런단어들..

 

기다림에서 집착으로 되고..

 

집착에서 기다림으로 되고....

 

"내가 있다가 연락할께"

 

"미안해 다음에 갈께"

 

있다가 연락한다고 하고 연락이 없으면..

 

사람은 기다리기 마련이고... 그기다림은..

 

"혹시 잊은건가??..아냐 곧할꺼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생각은..

 

"뭐하길래 연락이없지 다른사람이랑 있나??"

 

라는 집착으로 변한다..

 

가장큰 궁금점은...

 

내가 그사람을 기다리는건지...아니면

 

집착을 하는건지... 라는 의문문이다......

 

나는 기다린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집착한다고 생각하는 그런이유..

 

집착은 기다림이 곧 고통이지만.. 사랑은 기다림이 곧 행복이다.

 

라는 말이 있다...

 

과연 몇명이나... 집착이 아닌 사랑이라는..

 

단어를 쓸수있을까?..

 

정말 사랑한다면 집착하게 될수있는게

 

사람인데..

 

확연히 차이를 주고 거리를 주는 두단어가..

 

아직도 나는 이해가 안간다...

 

집착을 너무 마니하면 스토커 미저리가 된다지만..

 

그렇게 집착을 하게되는 원인이..

 

상대방의 행동때문일꺼라는 생각을 왜안할까?..

 

믿음을 주지못했기때문에..

 

거짓말을 하기때문에..

 

의심이 쌓이고 그게 집착이 되는건데...

 

무조건 집착이 잘못됐다고만 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