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우선은 글 속에 마음을 담아야 한다

강전영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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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부터 나는 책을 가까이 했다

   책을 읽더라도 속독으로  읽지만 핵심이나 내용 파악은 하면서 읽어 갔으며

   

   일기 쓰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기억이란 것 메모라는 것도 영상 기억법 혹은, 사물을 그림을 그려 가듯

   수학이나 학문도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듯 한다면 쉽게 암기가 되고

   이해도 빨리 되리라 본다

 

   때로는 만화 책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주로 보는 만화 책은

   박봉석 작가님이 쓴 책 위주로 많이 보는 편이다

   풍자적인 기법이나 그 안에서도 나는 하나의 작품을 구상하기도 한다

   내가 미쳐 몰랐던 부분들을 배워 나가기도 한다

 

   시 잘 쓰는 법 그러니 좀 그렇다

   시를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우선은 마음을  글 속에 영혼을 담는 순수가 있어야 한다

 

   자연 사물  눈에 보이는 풍경들

   달은 너무 아름답다  밝고 그런 이미지는 누구나 아는 것이다

   허나 달이란 것을 어떻게 시적으로 승화 시키는 것은 자신의 몫이고 숙제이다

   어머니의 한숨 소리 뱃고동 소리처럼 들리는 새벽.....이런 시 행으로 나가도 그 속에 달이란 이미지가  승화될 수는 있다

   어머니의 모습은 달처럼 밝으며 비록 한숨 소리가 살아오는 동안 자식들 위해 엮경의 시간을 거듭나며 뱃고동 소리로

   들리듯 새벽이란 이미지는 여명으로 밝아오지만 달처럼 고운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으로

   달이란 표현을 그렇게 다른 형상 구조로 한층 더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

 

    시 가 생명을 가지고 혼을 지닐 적에  시인은  독자 앞에 나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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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은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 나를 유혹 하네요  

    문학 이론을 쓰는데 달 빛이 담배 연기를 타고 마음은 시원한 생맥주 속에

    수상 스쿠버 다이빙 하면서 마사지 받고 싶었을 뿐이고

    헉,,,,,,,,,,,,,끝내는 물만 마시다가 그냥 자야겠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