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면서......

엄혜숙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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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왕하9:21)


 

우연히 그 장소에서 그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왕하9:26)


나의 오늘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지나온 나의 삶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나는 무엇을 심고 거두면서 살아왔는가.

내가 심지 않은 것을 거두려고 하지 않았는가.

내가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오직 오늘이라고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3:13)



주님!

제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거룩한 두려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