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불러본다

우지희2009.02.24
조회167
지치고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불러본다

지치고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불러본다 "친구여"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있는 존재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는 영원한 나의 분신 함께 지나온 시간들이 귀하고 정겹다   더러는 쉬 다투고 토라졌지만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우리'가 된다   가슴 한켠 허전할 때마다 다시 불러보는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