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의 기하학은 원래 부지에 있었던 집의 흔적을 토대로 한다. 1984년에 지어져 수 없이 많은 확장과 보수를 거쳐, 이 신축 건물은 복제와 회전을 통해 가족 고고학을 담는다. 위를 살짝 들어올린 형태는 임의로 만든 두 개의 층 사이에 있는 지층에 반(semi) 개방적인 장소를 확보해준다. 빌라의 외피는 내부와 외부 사이에서 정교한 연결 고리로서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마르바흐(Marbach) 구시가와 넥카르(Neckar) 계곡 다른 쪽에 있는 독일 국립 문학관에 대해 스펙터클한 전망을 제공한다.
부지는 아름다운 계곡과 마르바흐(Marbach)라는 독일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역사적인 도시를 향해 펼쳐진 넥카르(Neckar) 강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상층부 전체가 마르바흐의 스펙터클한 전망을 한 눈에 아우를 수 있게 회전한다면, 건물 뒤편은 프라이버시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준다. 프로그램과 형태 모두는 주위환경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고 조경과 상호 작용한다. 디자인 과정에, 다양한 컴퓨터 기술과 기존의 모델 형성 방법이 동원되었다. 고객이 1:20 비율로 보여준 물리적 공간 구성 모델에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므로, 우리는 이를 분석했다. 건물에 대한 최초의 느낌은 살아있는 거대한 조각 같다는 것이지만, 주위 환경과의 강한 유대관계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개방된 지층은 프로그램에 따라 조경과 개별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하얀 스투코 파사드는 정원까지 널리 확장되어 건물의 공간감각을 더욱 키워준다. 이는 집을 따라 하나의 링(ring)을 조성하고, 잔디와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과 나무들은 부지와 자연 보호지 간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 이렇듯 개인적인 디자인은 고객과 관련된 가족의 역사를 토대로 창조되었다. 기존 빌딩의 아우트라인을 확대한다는 개념은 이러한 접근방식에 잘 어울리고, 유동적인 외피는 통일감과 상승감, 회전하는 움직임 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 인테리어는 외부의 조각 같은 느낌에 비해 훨씬 정적으로, 고객과 그들의 생활습관에 대해 매우 개인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기반한 길고 지속적인 편안한 삶을 보장해준다.
그림 같은 집 by J. Myer H
Prologue)
건축가 J. Myer H의 dupli.casa 입니다.
독일 ludwigsburg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건물을 삼청동에 지어 놓고 살아보고싶네요^^
이 건물의 기하학은 원래 부지에 있었던 집의 흔적을 토대로 한다. 1984년에 지어져 수 없이 많은 확장과 보수를 거쳐, 이 신축 건물은 복제와 회전을 통해 가족 고고학을 담는다. 위를 살짝 들어올린 형태는 임의로 만든 두 개의 층 사이에 있는 지층에 반(semi) 개방적인 장소를 확보해준다. 빌라의 외피는 내부와 외부 사이에서 정교한 연결 고리로서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마르바흐(Marbach) 구시가와 넥카르(Neckar) 계곡 다른 쪽에 있는 독일 국립 문학관에 대해 스펙터클한 전망을 제공한다.
부지는 아름다운 계곡과 마르바흐(Marbach)라는 독일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역사적인 도시를 향해 펼쳐진 넥카르(Neckar) 강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상층부 전체가 마르바흐의 스펙터클한 전망을 한 눈에 아우를 수 있게 회전한다면, 건물 뒤편은 프라이버시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준다. 프로그램과 형태 모두는 주위환경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고 조경과 상호 작용한다. 디자인 과정에, 다양한 컴퓨터 기술과 기존의 모델 형성 방법이 동원되었다. 고객이 1:20 비율로 보여준 물리적 공간 구성 모델에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므로, 우리는 이를 분석했다. 건물에 대한 최초의 느낌은 살아있는 거대한 조각 같다는 것이지만, 주위 환경과의 강한 유대관계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개방된 지층은 프로그램에 따라 조경과 개별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하얀 스투코 파사드는 정원까지 널리 확장되어 건물의 공간감각을 더욱 키워준다. 이는 집을 따라 하나의 링(ring)을 조성하고, 잔디와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과 나무들은 부지와 자연 보호지 간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 이렇듯 개인적인 디자인은 고객과 관련된 가족의 역사를 토대로 창조되었다. 기존 빌딩의 아우트라인을 확대한다는 개념은 이러한 접근방식에 잘 어울리고, 유동적인 외피는 통일감과 상승감, 회전하는 움직임 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 인테리어는 외부의 조각 같은 느낌에 비해 훨씬 정적으로, 고객과 그들의 생활습관에 대해 매우 개인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기반한 길고 지속적인 편안한 삶을 보장해준다.
출처 : 건축문화
Epilogue)
건축은 더 이상 주거의 공간만을 가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로운 미적 가치를 추구 하게 되어 우리 생활에 보다 심미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어서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많이 나오셔서~
우리 생활 속에 다시금 미적 즐거움이 가져다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