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질 것을 알면서 추억을 만들고이별이 반드시 올것을 알면서도영원하리라 믿으며 사랑을 한다. 분명히 거짓이 섞여있음에도 1%의믿음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마음의 끝자락까지 줘버렸으면서도두려워하지 않는다. 냉정하게 떠났어도 남겨진 건추억이라고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으며지워내려 애쓸수록더 깊게 박혀버린다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이미 수많은 이별에 겪어봤음에도이번에는 다를꺼라는그 사람과는 행복한 나날들만이가득할꺼라는 부질없는 믿음. 이런 어리석음없이 사랑을 해봤다고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원래 사랑은 똑똑한 사람이 할 수 없다그건 '계산' 이지 '사랑'은 아니기 때문에.
★ 희미해질 것을 알면서 추억을 만들고
희미해질 것을 알면서 추억을 만들고
이별이 반드시 올것을 알면서도
영원하리라 믿으며 사랑을 한다.
분명히 거짓이 섞여있음에도 1%의
믿음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의 끝자락까지 줘버렸으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냉정하게 떠났어도 남겨진 건
추억이라고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으며
지워내려 애쓸수록
더 깊게 박혀버린다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이미 수많은 이별에 겪어봤음에도
이번에는 다를꺼라는
그 사람과는 행복한 나날들만이
가득할꺼라는 부질없는 믿음.
이런 어리석음없이 사랑을 해봤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원래 사랑은 똑똑한 사람이 할 수 없다
그건 '계산' 이지 '사랑'은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