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채워주는 제철 재료인 해초는 많은 영양소를 비축해 맛도 영양도 최고다. 바다의 채소 해초에는 요오드,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 동맥경화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는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나 미용에도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해초인 미역, 김, 파래 외에도 식용 해초는 수없이 많다. 톳, 모자반, 매생이, 청각 등은 익숙지는 않지만 요즘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해초들이다. 파래는 다른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주로 무침이나 나물로 만들고, 전이나 죽에도 사용한다. 모자반은 몰이라고도 하며, 긴 줄기에 얇고 작은 잎과 동글동글한 주머니 같은 것이 달려 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해조류로 소화는 잘 안 되지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톳은 긴 줄기에 통통하고 뾰족하게 생긴 잎이 촘촘히 붙어 있으며 칼슘, 요오드, 철분이 풍부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붓는 사람에게 좋다.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긴 식물로 맛과 향이 독특하다.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미역은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고 장운동을 돕는다. 주성분인 알긴산은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해초, 바다 내음 가득한 해초로 만든 일주일이 즐거운 밑반찬 요리로 우리 가족 입맛도 돋우고 건강도 지키자. [ 재료 ] 모자반 200g, 콩나물 400g, 무(10㎝ 길이) 1토막, 쪽파 6뿌리, 붉은 고추 1개, 소금 1작은술 [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설탕·식초 1큰술씩, 소금 ½큰술, 마늘 2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생강즙 ½작은술 준비하기 1 모자반은 흐르는 물에 4회 이상 씻은 뒤 찬물에 담가 30분 동안 소금기를 우려낸 다음 끓는 물에 데쳤다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2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5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3 무는 채 썬 뒤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절여 물기를 꼭 짠다. 4 ①의 모자반은 7㎝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4㎝ 길이로 자른다. 5 붉은 고추는 채 썬다. 6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만들기 1볼에 준비한 모자반과 콩나물, 쪽파, 붉은 고추,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 재료 ] 물미역줄기·흰콩 150g씩, 물 1⅓컵, 통깨 약간 [ 조림 양념 ] 간장 5큰술, 설탕 4큰술, 청주 3큰술, 물엿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물 1컵 준비하기 1 물미역줄기는 찬물에 3회 이상 씻어 콩 크기로 잘게 다진다. 2 흰콩은 씻어 분량의 물을 부어 불린다 만들기 1 냄비에 콩과 콩 불린 물, 물엿을 제외한 분량의 조림 양념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간 조리다가 잘라놓은 미역을 넣고 10분 정도 더 조린다. 2 마지막으로 물엿과 통깨를 넣고 윤기 나게 버무린다. [ 재료 ] 톳 100g, 오징어 1마리, 풋고추 2개, 양파 ½개, 당근 ¼개 [고추장 양념장 ] 고추장·고춧가루·식초 2큰술씩, 다진 마늘·설탕·물엿·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멸치액젓 ½큰술 준비하기 1 톳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4회 이상 씻어 물기를 뺀 뒤 7㎝ 길이로 자른다.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몸통 안쪽에 칼집을 넣은 뒤 2×7㎝ 크기로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차게 식힌다. 3 풋고추, 양파, 당근은 채 썬다. 4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숙성시킨다. 만들기 1 볼에 준비한 톳과 오징어, 풋고추, 양파, 당근을 담고 고추장 양념장을 넣어 먹기 직전에 무친다. 미리 무쳐놓으면 물이 생겨 맛이 떨어진다. [ 재료 ] 달걀 4개, 매생이 50g, 식용유 적당량 [ 조미료 ] 청주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준비하기 1 매생이는 체에 담아 찬물에 3회 이상 씻어 물기를 뺀다. 2 ①의 매생이를 잘게 다져 청주와 참기름을 넣고 밑간한다. 3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소금으로 간한 뒤 흰자에 ②를 넣고 잘 섞는다. 만들기 1 기름을 둘러 달군 팬에 준비한 달걀흰자를 펼쳐 넣고 익으면 돌돌 만다. 2 팬에 기름을 다시 두르고 노른자를 펼쳐 반 정도 익으면 ①을 올린 뒤 다시 만다. 3 ②의 달걀말이가 식으면 1㎝ 두께로 썬다.
제철 해초로 만드는 영양가득 일주일 밑반찬
겨울철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채워주는 제철 재료인 해초는 많은 영양소를 비축해 맛도 영양도 최고다. 바다의 채소 해초에는 요오드,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 동맥경화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는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나 미용에도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해초인 미역, 김, 파래 외에도 식용 해초는 수없이 많다. 톳, 모자반, 매생이, 청각 등은 익숙지는 않지만 요즘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해초들이다.
파래는 다른 해조류에 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주로 무침이나 나물로 만들고, 전이나 죽에도 사용한다. 모자반은 몰이라고도 하며, 긴 줄기에 얇고 작은 잎과 동글동글한 주머니 같은 것이 달려 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해조류로 소화는 잘 안 되지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으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톳은 긴 줄기에 통통하고 뾰족하게 생긴 잎이 촘촘히 붙어 있으며 칼슘, 요오드, 철분이 풍부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붓는 사람에게 좋다.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긴 식물로 맛과 향이 독특하다.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미역은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고 장운동을 돕는다.
주성분인 알긴산은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해초, 바다 내음 가득한 해초로 만든 일주일이 즐거운 밑반찬 요리로 우리 가족 입맛도 돋우고 건강도 지키자.
[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설탕·식초 1큰술씩, 소금 ½큰술, 마늘 2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생강즙 ½작은술
준비하기
1 모자반은 흐르는 물에 4회 이상 씻은 뒤 찬물에 담가 30분 동안 소금기를 우려낸 다음 끓는 물에 데쳤다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2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5분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3 무는 채 썬 뒤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절여 물기를 꼭 짠다.
4 ①의 모자반은 7㎝ 길이로 자르고, 쪽파는 4㎝ 길이로 자른다.
5 붉은 고추는 채 썬다.
6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만들기
1볼에 준비한 모자반과 콩나물, 쪽파, 붉은 고추,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 조림 양념 ] 간장 5큰술, 설탕 4큰술, 청주 3큰술, 물엿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물 1컵 준비하기
1 물미역줄기는 찬물에 3회 이상 씻어 콩 크기로 잘게 다진다.
2 흰콩은 씻어 분량의 물을 부어 불린다
만들기
1 냄비에 콩과 콩 불린 물, 물엿을 제외한 분량의 조림 양념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간 조리다가 잘라놓은 미역을 넣고 10분 정도 더 조린다.
2 마지막으로 물엿과 통깨를 넣고 윤기 나게 버무린다.
[고추장 양념장 ] 고추장·고춧가루·식초 2큰술씩, 다진 마늘·설탕·물엿·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멸치액젓 ½큰술
준비하기
1 톳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4회 이상 씻어 물기를 뺀 뒤 7㎝ 길이로 자른다.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몸통 안쪽에 칼집을 넣은 뒤 2×7㎝ 크기로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차게 식힌다.
3 풋고추, 양파, 당근은 채 썬다.
4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숙성시킨다.
만들기
1 볼에 준비한 톳과 오징어, 풋고추, 양파, 당근을 담고 고추장 양념장을 넣어 먹기 직전에 무친다. 미리 무쳐놓으면 물이 생겨 맛이 떨어진다.
[ 조미료 ] 청주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준비하기
1 매생이는 체에 담아 찬물에 3회 이상 씻어 물기를 뺀다.
2 ①의 매생이를 잘게 다져 청주와 참기름을 넣고 밑간한다.
3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소금으로 간한 뒤 흰자에 ②를 넣고 잘 섞는다.
만들기
1 기름을 둘러 달군 팬에 준비한 달걀흰자를 펼쳐 넣고 익으면 돌돌 만다.
2 팬에 기름을 다시 두르고 노른자를 펼쳐 반 정도 익으면 ①을 올린 뒤 다시 만다.
3 ②의 달걀말이가 식으면 1㎝ 두께로 썬다.
원본출처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clubcontents-bbsView.do?menuno=3856568-clubno=1548102-bbs_no=0b8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