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온 꽃남 촬영팀

유덕순2009.02.26
조회752

고3이라서 학교에서 방학인데도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ㅠㅡㅠ

 

경상남도 창원시에 사는 학생입니다.

 

점심시간 전 부터  친구들이 윤지후 온다며 날리더라구요 전 거짓말이라 생각해지요 ..

 

 

창원에 뭐 찍을 꺼 있냐며 뻥이다 뻥 ~ 이렇게 말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간 (학교에서 뛰면 5~6분거리?) 친구들이 5 6교시에 전화등 문자로 윤지후뿐만아니라 다 왔음 구준표 그 약혼녀도 ㅎ

야 구준표봤다고 야 나 미치겠어 키 진짜커  <-흥분상태 이런 통화를 하더군요

 

저희 학교 옆에 ceco 박람회같은거 하는게 있고 그 옆에 얼마 전에 생긴 별5개 호텔있고  

컨벤션센터에서 회의하고 외국사람들이 호텔에서 많이 투숙하지요 .... 

자이가 만든 오피스텔? 및 그 앞에는 명품등 미스터피자 맥도날드 뭐 메이커 기본적인거 다 팔고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 알고 있는 곳이 있는고 시설도 좇지요(?)

저희는 창원시에서는 중앙동이 유명한데 그 곳을 뛰어 넘을 만한게 생겼지요..(?")

 

 

온게 확실하다는 말 때문에 3시부터 공부가 불가능 하고 심장 뛰고 ㅠㅡㅠ

그 호텔에서 세상에 꽃남 촬영을 한다는 거에요 전 4시에 학교를 나와서 5시에 학원을 가서 한번 가보자 해서 갔는데  그 호텔 식당에서 촬영을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사람많이 몰리니깐 친구가 호텔식당에 천막치고 못보게했다더라구요

 

창원이 서울보다 연예인 보기 힘든건 사실인지라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중학교 동창들도 막 보이고

 

막 구준표윤지후 얼굴만 보이면 악 갸~ 는 기본이죠 ..

저는 못봤어요ㅠㅡㅠ 키가 너무 작아서 ..

제 친구는 주차장에서 윤지후씨가 인사해주고 또 딴 친구는 사진까지 찍었는데 

키큰 기럭지의 이민호씨도 못보고 본건 그저 먼먼곳에서 구혜선씨 분홍옷의 등짝 ㅠ,ㅡㅠ      아아아 ,,,,,,,,,,,,,,,,,,,,,전  경호원가 싸운 기억 뿐이에요 ㅠㅡㅠ

 

 

 

난중에는 화가나더라구요 뻔히 이런데 오면서 사람들 이렇게 몰리는 거 생각 못하는지 ,차라리 서울가서 찍지  여기와서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까지 호텔에 투숙하는 사람한테 피해가는건 생각하는건지

못보니깐 짜증나더라구요 사람들끼리 서로 욕하는 것도 짜증나고 경호원들 막 때리고 그냥얼굴한번보여주지..뭐야이게ㅠㅡㅠ

드라마촬영현장 처음보는 건데 ㅠ 경호원만보고

난중에 결국 포기하고 롯데 마트 내려갔는데 꽃남 오에스티 나오는데 짜증나더라고요

 

저기 구준표있을 뿐이고 잔디도 있을 뿐인데 난.....못봤을 뿐이고 숨막혀서 죽을뻔 했고 학원가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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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후는 성주사에서도 촬영한다고 하더군요

 

전에 에프티왔을때도 경호원이랑 싸이고람사르 총회때 동방신기 왔을때는 변태아저씨랑  싸우고 ㅠㅡㅠ

 

창원에서는 보기  힘든데 나는 뭐지? 와도 못보고 ㅠㅡㅠ

 

전 복도 없지요 ㅠㅠㅡ 언젠가는 꼭보면좋을텐데..

창원나오는 방송분 꼭 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