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火星,Mars)은 천문학자들에게는 금성(金星,Venus)과 함께 천문학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행성으로 19세기이후 많은 관측과 생명체에 대한 환상적인 가설들을 낳게 하였다.
금성을 아름답게 해주는 금성의 커다란 구름층을 지구의 수분이 많는 구름층과 비교하여, 금성에는 지구의 석탄기에 해당되는 생명체들이 많이 살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지만, 금성의 구름성분이 아황산가스의 덩어리라는 연구결과에 의해 생명체에 대한 기대가 산산히 부서진 이후에는 더더욱 화성에 대한 천문학자들의 집착이 도를 넘기 시작하였다.
1877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Giovanni Schiaparelli가 8inch 망원경으로 관측하여 발견한 100여개의 줄무니를 Canali라고 명명한 것이 영어로 운하(Canal)라고 오역되면서 화성의 고등생명체에 대한 가설이 공상과학소설처럼 등장하게 되었다. 때 마침, 화성의 양 극관에 얼음형태의 다량의 수분이 존재함으로서, 화성의 고등생명체가 운하를 건설할 수 밖에 없었다는 교묘한 가설이 20세기초에도 버젓이 큰 힘을 얻고 있었다. 화성의 얇은 대기층이 물을 흡수하지 않아서 우주공간으로 물이 증발하는 문제로 인해, 화성인들이 멸종하기 직전에 놓인 상태에서 극관의 물을 화성전체로 공급하고자 지구에서도 보이는 100여개의 대규모 운하들을 건설했다는 가설은
화성인들의 과학기술력이 당대의 지구인들의 것보다 훨씬 더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매혹적인 가설이었다.
하지만, 이 가설이 터무니없다는 것은 현대과학에 의해 적나라하게 밝혀진 지금에도 화성의 생명체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존재하고 이를 캐기 위해 미국의 NASA에서 수많은 자금을 들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내에서 비록 하등생명체라 할지라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지구이외의 유일한 행성이라는 믿음이 있는 한, 이 연구는 계속될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이 태양계내에 지구이외에 생명이 살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을 너무나 고독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런지...
화성(火星)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양 오행사상중 불에 해당되는 별이다. 별이라고 했지만, 과학자들에게는 큰일날 소리이고, 행성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천문학적으로 별이란 태양과 같이 자체 발광하는 것을 의미하고, 별을 공전의 대상으로 삼는 발광하지 않는 것들을 행성이라고 한다. 화성이 불의 상징이 된 것은 밤하늘에 빛나는 화성이 붉은 빛을 띄고 있어서, 붉은 빛에 연상되는 불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매치된 것으로 보인다.
서양에서는 화성을 Mars라고 부르는데, 이는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역시, 화성의 붉은 빛이 옛 사람들에게 전쟁에 대한 공포를 불어넣어 화성을 Mars라고 부르게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이상에서 보는 화성(火星,Mars)은 인간에게 매혹적인 행성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붉은 별의 신비...
화성(火星,Mars)은 천문학자들에게는 금성(金星,Venus)과 함께 천문학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행성으로 19세기이후 많은 관측과 생명체에 대한 환상적인 가설들을 낳게 하였다.
금성을 아름답게 해주는 금성의 커다란 구름층을 지구의 수분이 많는 구름층과 비교하여, 금성에는 지구의 석탄기에 해당되는 생명체들이 많이 살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지만, 금성의 구름성분이 아황산가스의 덩어리라는 연구결과에 의해 생명체에 대한 기대가 산산히 부서진 이후에는 더더욱 화성에 대한 천문학자들의 집착이 도를 넘기 시작하였다.
1877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Giovanni Schiaparelli가 8inch 망원경으로 관측하여 발견한 100여개의 줄무니를 Canali라고 명명한 것이 영어로 운하(Canal)라고 오역되면서 화성의 고등생명체에 대한 가설이 공상과학소설처럼 등장하게 되었다. 때 마침, 화성의 양 극관에 얼음형태의 다량의 수분이 존재함으로서, 화성의 고등생명체가 운하를 건설할 수 밖에 없었다는 교묘한 가설이 20세기초에도 버젓이 큰 힘을 얻고 있었다. 화성의 얇은 대기층이 물을 흡수하지 않아서 우주공간으로 물이 증발하는 문제로 인해, 화성인들이 멸종하기 직전에 놓인 상태에서 극관의 물을 화성전체로 공급하고자 지구에서도 보이는 100여개의 대규모 운하들을 건설했다는 가설은
화성인들의 과학기술력이 당대의 지구인들의 것보다 훨씬 더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매혹적인 가설이었다.
하지만, 이 가설이 터무니없다는 것은 현대과학에 의해 적나라하게 밝혀진 지금에도 화성의 생명체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존재하고 이를 캐기 위해 미국의 NASA에서 수많은 자금을 들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내에서 비록 하등생명체라 할지라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지구이외의 유일한 행성이라는 믿음이 있는 한, 이 연구는 계속될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이 태양계내에 지구이외에 생명이 살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을 너무나 고독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런지...
화성(火星)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양 오행사상중 불에 해당되는 별이다. 별이라고 했지만, 과학자들에게는 큰일날 소리이고, 행성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천문학적으로 별이란 태양과 같이 자체 발광하는 것을 의미하고, 별을 공전의 대상으로 삼는 발광하지 않는 것들을 행성이라고 한다. 화성이 불의 상징이 된 것은 밤하늘에 빛나는 화성이 붉은 빛을 띄고 있어서, 붉은 빛에 연상되는 불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매치된 것으로 보인다.
서양에서는 화성을 Mars라고 부르는데, 이는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역시, 화성의 붉은 빛이 옛 사람들에게 전쟁에 대한 공포를 불어넣어 화성을 Mars라고 부르게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이상에서 보는 화성(火星,Mars)은 인간에게 매혹적인 행성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생명체가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불어넣어준 행성...
운하, 불, 그리고 전쟁으로 상징되는 화성...
그러나, 화성의 운과 상징을 가진 인간이 있다면, 나는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