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2개 대륙 여행 - 영국 런던 4월 29일~ 3일 <07년 3월22일~ 5월22일>

마늘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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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루이자와 마르셀로와 함께 피크닉을 가기로 합니다.

을숙이도 함께 합니다.

서로 음식들을 준비해서 리버풀 역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피크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늦지 않은 시간에 만납니다.

즐겁게 교외에 있는 공원으로 향합니다.

 

 

한산합니다.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공원입니다.

참 넓습니다.

 

 

호수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바베큐를 해먹을 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짐이 한짐입니다.

마르셀로가 차가 있어 편하게 공원까지는 이동합니다.

 

 

공원의 안쪽으로 깊숙하게 들어갑니다.

인적이 드뭅니다.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도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돗자리를 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일단 맥주를 마십니다.

아이스박스에 있는 맥주가 참 시원합니다.

한캔을 전부 털어 넣습니다.

바베큐준비를 합니다.

 

 

은박지에 싼 고구마를 올려놓습니다.

소세지도 올려놓습니다.

버섯도 올려놓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바베큐는 맛있는 것 입니다.

 

 

마르셀로는 런던의 유명한 밴드의 리더입니다.

세계각지를 돌며 공연도 합니다.

런던에서는 정기적으로 브라질리안 바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손수 기타를 들고 와서 연주를 합니다.

 

 

루이자는 보사노바 가수입니다.

마르셀로와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여유로운 피크닉입니다.

 

 

연어와 스테이크도 올려놓습니다.

은박지에 싼 감자도 올려놓습니다.

진수성찬입니다.

맥주도 충분합니다.

 

 

하늘은 좋습니다.

따가운 햇살을 구름이 가려줍니다.

 

 

을숙이는 사진을 찍습니다.

 

 

루이자와 마르셀로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맥주를 더 마십니다.

춤도 춥니다.

데낄라도 마십니다.

즐거운 피크닉입니다.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근처의 펍으로 향합니다.

포켓볼을 몇판 칩니다.

맥주도 더 마십니다.

금새 밤이 됩니다.

늦기전에 맨션으로 향합니다.

피크닉때 춤을 너무 많이 췄습니다.

금새 잠이 듭니다.

 

 

 

 

 

-30일-

 

 

 

 

 

언제나 처럼 늦잠을 잡니다.

늦잠은 참 좋습니다.

런치를 BK와 영주와 선해와 함께 먹습니다.

브릭레인 근처에 있는 적당한 레스토랑에서 먹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먹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입안이 가득 찼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넣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여기저기 윈도우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5월1일-

 

 

 

 

 

사진을 많이 안찍었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왕케이에서 저녁을 먹은 것은 압니다.

사진을 찍어두는 것은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런것을 먹었습니다.

 

 

이런것도 먹었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2일-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2일밤이 됩니다.

유키와 남자친구인 안젤로가 놀러옵니다.

주당들입니다.

런던과 일본과 한국의 주당들이 뭉쳐보기로 합니다.

 

 

음악을 선곡합니다.

파티에서 음악의 선곡은 무척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사온 wii를 플레이 합니다.

다들 신기해합니다.

런던에서 wii를 사기란 하는의 별을 따기보다는 쉽습니다.

하지만 그리 간단한 일 또한 아닙니다. 

 

 

야구 베팅연습을 합니다.

다들 신기해 합니다.

와인도 한잔씩 합니다.

 

 

안젤로에게 친절히 설명을 해줍니다.

안젤로는 설명을 잘 알아 듣습니다.

 

 

wii복싱을 합니다.

안젤로는 불타오릅니다.

몇판을 내집니다.

한판 져주기로 합니다.

 

 

즐겁습니다.

그래도 지니까 조금 억울합니다.

 

 

담배 한개비를 물어 핍니다.

담배는 7년전에 끊었습니다.

술마실때 가끔씩 핍니다.

 

 

조명 좋습니다.

조명이 좋은날은 술도 잘 받습니다.

 

 

흔들흔들

 

 

미국에서 사온 빠뜨롱도 마십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데낄라 입니다.

 

 

유키와 안젤로는 사이가 좋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술이 꽤 취했습니다.

 

 

을숙이가 사진을 찍어줍니다.

 

브라보

 

 

춤을 춥니다.

탈춤도 보여줍니다.

 

 

음악을 선곡합니다.

좋은 밤입니다.

 

 

셀카로 단체사진도 찍습니다.

안젤로가 자신의 겔러리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브릭레인입니다.

맨션 근처입니다.

안젤로와 둘이서 안젤로의 겔러리로 향합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지하에는 작은 극장이 있습니다.

안젤로가 자신의 친구가 찍은 단편영화를 보여줍니다.

너무 술에 취해서 머리에 안들어 옵니다.

 

 

담배를 다시 한개비 꺼내어 뭅니다.

다음날 머리가 참 아플 듯 합니다.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안젤로와 작별을 하고 맨션으로 돌아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아침은 머리가 깨집니다.

 

 

 

 

-3일-

 

 

 

 

간만에 파티를 열기로 합니다.

전날 과음을 한것을 후회 합니다.

오전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즐거운 파티가 될 것같습니다.

 

 

파티의 생명은 음악입니다.

다음은 조명입니다.

음악선곡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음식들은 간단하게 준비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주로 스낵류로 준비합니다.

 

 

유키와 을숙이가 일찍부터 도와줍니다.

고마워합니다.

 

 

과일 셀러드와 살라미도 준비합니다.

 

 

소주도 준비합니다.

특별히 손수 준비한 치즈 떡볶기도 있습니다.

 

 

BK와 영주가 가장 먼저 옵니다.

아직 파티하기에는 이른 시간입니다.

WII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BK와 영주는 WII맛을 들입니다.

다음날 바로 구매합니다.

 

 

손님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합니다.

시작은 맥주가 편합니다.

친구들의 사진을 찍습니다.

 

 

수에게 빠뜨롱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진지하게 들어주어서 고마워합니다.

 

 

댄과 술내기를 합니다.

뒤에 있는 이지는 크레이지 가이라도 놀라워 합니다.

수는 즐거워 합니다.

 

 

3잔의 폭탄주를 누가 먼저 마시느냐는 내기입니다.

 

 

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합니다.

이지와 유키가 딴짓을 합니다.

이야기중 딴짓을 하는 사람은 참 밉습니다.

 

 

술내기에서 져본적은 없습니다.

단은 이날 술취하고 택시에서 안경을 분실했습니다.

술내기는 아무에게나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를 보고 덤빕시다.

 

 

소정,토시,다카시등도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루이자와 단과 단의 친구도 한장찍습니다.

즐거운 밤입니다.

  

 

밤은 깊어갑니다.

파티는 길어집니다.

맨션에서 자고가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술에 많이 취합니다.

조만간 한국 돌아가기전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합니다.

필름이 끊깁니다.

약속은 지키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