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9 - Granville Station, a street singer who singing "Arirang"

이성희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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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 본건 꽤 됐었다.

 

그냥 이동네 걸인들은 그래도 악기 하나씩은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어느날 그가 내게 "Are you Korean?" 이라고 물어봤고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며칠에 한번씩 그랜빌에서 보기를 반복하다 어느날 내가 에스컬레이터로 향할때

 

그가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랐고 그에게 미소를 보냈다.

 

그리고 결국 그에게 잔돈을 주며 아리랑 한번 불러줄 수 있겠냐고 청했다.

 

그는 흔쾌히 수락했다.

 

 

 

센스쟁이 거리의 악사 아저씨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