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여성을 납치해 3일 동안 감금한 30대 미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여성의 손에 수갑을 채워 제압한 후 3일 동안 성경을 읽어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금되어 있던 여성은 남성이 잠든 사이 수갑을 찬 채 몰래 빠져 나와 '성경 고문(?)'에서 겨우 벗어났다.
지난 주 디트로이트프레스 등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납치 및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된 34살의 트로이 브리스포트는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2살의 여성을 납치해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갔다.
브리스포트는 22살 여성의 손에 수갑을 채운 후 성인용 기저귀를 입혔다. 그리고 3일 동안 성경을 여성에게 성경 구절을 읽어줬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이 남성은 여성을 '구원'하기 위해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성경 고문'을 받던 여성은 3일 만에 탈출에 성공했는데, 탈출 당시 수갑 및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브리스포트를 체포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하고 있다.
성(聖) 고문
20대 초반의 여성을 납치해 3일 동안 감금한 30대 미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여성의 손에 수갑을 채워 제압한 후 3일 동안 성경을 읽어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금되어 있던 여성은 남성이 잠든 사이 수갑을 찬 채 몰래 빠져 나와 '성경 고문(?)'에서 겨우 벗어났다.
지난 주 디트로이트프레스 등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납치 및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된 34살의 트로이 브리스포트는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2살의 여성을 납치해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갔다.
브리스포트는 22살 여성의 손에 수갑을 채운 후 성인용 기저귀를 입혔다. 그리고 3일 동안 성경을 여성에게 성경 구절을 읽어줬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이 남성은 여성을 '구원'하기 위해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성경 고문'을 받던 여성은 3일 만에 탈출에 성공했는데, 탈출 당시 수갑 및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브리스포트를 체포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