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국회본청 면회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나라당 전여옥(50세, 여) 의원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소속 이모 씨(69세, 여)에게 폭행을 당했던 모양이다. 이씨는 동의대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가 2002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자로 인정받은 김모 씨(42씨)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했던, 모든 딸과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이고, 노인(老人)이었다.
경찰은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폭력혐의로 고희(古稀, 70세)를 앞둔 이씨를 체포해 붙잡았다. 이씨는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숭고한 정신을, 불순한 정치적 이념의 잣대로 재심을 통해 훼손하려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씨는 민주화 운동을 자신과 다르게 바라보는 전의원에게,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민주화운동희생자에 대한) 재심을 한다고 그러냐.”며, 자신의 딸을 대신하여 전의원의 눈을 노인의 손가락으로 찔렀다고 한다.
이에 대한 인터넷 기사가 올라가자, 각 인터넷 포탈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김 모씨는 “어제 이기사에 댓글달고 싶어서 간이 쪼그라들고, 손가락이 떨렸었습니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 대한 폭행이라니...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한시바삐 증거를 확보하고,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용산참사에서 그러했던것처럼 가족 동의없이, 기타 타인동의없이 전의원님을 부검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세요.”라는 조롱이 담긴 글을 올려 베스트 댓글이 되었고, 임 모씨는 “솔직이 이뉴스보고 속시원하다고 생각하시분~공감~ㄱㄱ (02.28 09:01) ”, 오 모 씨는 “어제 하루종일 입가에 미소가. . . 간만에 훈훈한 기사였음. (02.28 09:55)”이라는 댓글을 올렸다.
반면, 권 모씨는 “아무리 그래도 국회의원이 폭행을 당했는데 댓글들이 너무 하는구만. 맘에 안들고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편 정치인을 이렇게 테러해도 되는가 (02.28 10:34)”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대한 찬성보다 반대가 5배나 많았다.
대낮에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테러를 당하다니?.....
대낮에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테러를 당하다니?.....
지난 27일 국회본청 면회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나라당 전여옥(50세, 여) 의원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소속 이모 씨(69세, 여)에게 폭행을 당했던 모양이다. 이씨는 동의대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가 2002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자로 인정받은 김모 씨(42씨)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했던, 모든 딸과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이고, 노인(老人)이었다.
경찰은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폭력혐의로 고희(古稀, 70세)를 앞둔 이씨를 체포해 붙잡았다. 이씨는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숭고한 정신을, 불순한 정치적 이념의 잣대로 재심을 통해 훼손하려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씨는 민주화 운동을 자신과 다르게 바라보는 전의원에게,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민주화운동희생자에 대한) 재심을 한다고 그러냐.”며, 자신의 딸을 대신하여 전의원의 눈을 노인의 손가락으로 찔렀다고 한다.
이에 대한 인터넷 기사가 올라가자, 각 인터넷 포탈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김 모씨는 “어제 이기사에 댓글달고 싶어서 간이 쪼그라들고, 손가락이 떨렸었습니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 대한 폭행이라니...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한시바삐 증거를 확보하고,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용산참사에서 그러했던것처럼 가족 동의없이, 기타 타인동의없이 전의원님을 부검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세요.”라는 조롱이 담긴 글을 올려 베스트 댓글이 되었고, 임 모씨는 “솔직이 이뉴스보고 속시원하다고 생각하시분~공감~ㄱㄱ (02.28 09:01) ”, 오 모 씨는 “어제 하루종일 입가에 미소가. . . 간만에 훈훈한 기사였음. (02.28 09:55)”이라는 댓글을 올렸다.
반면, 권 모씨는 “아무리 그래도 국회의원이 폭행을 당했는데 댓글들이 너무 하는구만. 맘에 안들고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편 정치인을 이렇게 테러해도 되는가 (02.28 10:34)”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대한 찬성보다 반대가 5배나 많았다.
http://www.cyworld.com/1004s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