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폰` 모델 `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된다.

김정숙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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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폰` 모델 `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된다.이그린어지 "깨끗한 이미지 살릴 것"


세계적인 모델이 코스닥 상장사의 사외이사가 된다.

27일 이그린어지는 `비키니폰` 모델인 제시카 고메즈(24)를 사외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호주 출신의 제시카 고메즈는 해외에서 DKNY, 리바이스, 모토로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트랜스폼과 LG전자 비키니폰 CF로 이름을 알렸다.

이그린어지는 "제시카 고메즈의 깨끗한 이미지를 살려 친환경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변신 중인 회사의 이미지를 쇄신할 것"이라며 사외이사 영입 배경을 설명하고 "제시카 고메즈가 향후 회사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그린어지는 애니메이션, 어학학원 사업에서 작년 바이오디젤 등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영역을 확대했고, 향후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한편 이그린어지는 전국은행연합회 감사를 역임한 변중석씨를 감사로, 노동부 장관을 지낸 방용석씨와 제주 MBC 사장을 지낸 우종범씨 등을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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