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를 시작하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자기 관련 서적을 가까이 하고는 했다. 그런데 그러한 종류의 책을 지은 저자 중 20대가 만든 것은 읽어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그래서인가? 왠지 모르게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그들의 책 내용에 난 목말라했다.
그리고는 작년에 결심했다. 내가 이십 대를 끝내는 29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현재의 20대 중 20대를 가장 길게 경험해 온 시기에 20대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와 조언을 해 주자는 다짐을 한 것이다. 난 그 결심을 오늘 2009년 2월 24일에 실행하고 있다.
1. 20대의 정의.
교과서식의 정의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는 나무로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로 자랄지 결정하는 시기이다.’ 라고 정의하고 싶다. 우선 어떤 나무가 되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고, 이것 저것 양분이라 하면 무엇이든 빨아들여서 뿌리를 튼튼하게 만든 후 30대를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라 말하고 싶다. 부모의 보호아래서 자라는 유년시절과 초딩, 점점 독립적인 자아로 발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한계에 부딪히는 중고딩이 더 이상 아니다. 이제는 나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여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커리어 전쟁'에서 살아남고자 칼을 준비하는 순간에 당신이 서 있는 것이다.
2.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난 대학교 2학년 때 연합광고동아리를 꽤나 열심히 했다. 이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한 선배가 글을 쓸 때 마다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위의 질문을 하고는 했다. 그 때는 몰랐다. 왜 그렇게 그 질문이 심오하고 중요한지를…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취업의 대란을 뚫고 이제 3년 차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이제서야 깨닫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즉, 사회에 진출하는 20대 후반 전 까지는 특히 대학교 1학년과 2학년 시기는 그저 술 마시고 미팅에 목 매여 사는 시기가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평생 뭐 먹고 살아가야 할까? 인생이 돈만은 아닐 것인데, 과연 무엇에 나는 보람을 느끼는가?' 위의 질문에 자신 있게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부딪히고 시도해보는 시기이란 말이다. 대학생이라는 신분 덕택에 너무나도 많은 기회가 내 앞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 않으니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뿐이다. 직접 인터넷을 서칭하거나 유능한 선배들에게 문의를 하여 도전을 하라! 이러한 도전으로 얻은 자양분이 지금 보기에는 별로 효과가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나타난다. 반드시!
3. 아담과 이브
어떤 사람은 이런 불평을 할 것이다. ‘난 일류 스카이 대학생이 아니다.’ ‘난 지방대 학생이라 서울에서 다니는 학생들과 같은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 ‘난 대학에 관심 없어서 대학 안 가서 난 위의 조언에 해당이 안 된다.’ ‘우리 집은 가난하고 빽도 없다.’ 등등~
난 대학교 2학년 때 취미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명사 특강 참석’이였다. 흔히 말하는 유명인사가 나오는 강의가 있는 곳이라면 여자 대학교라도 달려가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성공을 했을까를 배우고자 노력했다. 그 중 지금은 ‘7막 7장’의 저자이자 국회의원이 되신 홍정욱씨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가 위의 같은 변명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 이브가 나온다. 그들은 에덴 동산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절대로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뱀의 유혹에 못 이겨 그것을 따먹고 만다. 그 때 아담은 이런 변명을 한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리고는 하와는 이런 말을 한다.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들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이런 의미가 있다. 아담은 하나님이 만든 하와 탓을 하고 하와는 역시 하나님이 만든 뱀을 탓 하니 결국은 모두 하나님이 초래한 결과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가 가르쳐 준 교훈은 이것이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환경을 탓 하고 남을 탓한다.
4. 성공한 사람들은 그 반대다.
빌게이츠가 고등학교 강단에서 연설한 10가지 조언 중 첫 번째가 뭔지 아는가?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그런 현실을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여라!’이다. 그리고 2008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The secret’에서는 나에게 닥쳐있는 모든 환경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난 20대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떤 환경에 속해 있든 그것을 무시하라고 강력히 권고하고 싶다. 환경만 탓하다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시간 낭비가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대학교 4학년 선배들을 유심히 살펴봐라! 어떤 선배는 취업이 힘들다는 이 시기에도, 대기업과 공기업을 골라서 가기 위해 고민 중이다. 그는 무조건 나보다 나은 조건만을 가지고만 있을까?
5. 불완전한 인간이 만드는 불완전한 세상
‘상식 밖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비이성적 행동이 실험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비이성적 행동은 결국 이 사회를 불완전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가 심취해 있는 드라마에서는, 특히 나를 화나게 만드는 ‘꽃보다 남자’는 그 현실을 철저하게 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우리는 세상을 착각한다. ‘저런 완벽한 사람과 데이트 하고 싶다.’라는 공상과 함께……
그러나 현실은 결코 그렇지 못하다. 수능 공부 죽어라 해서 들어간 대학인데 막상 1학년을 마치고 나면 별거 아님에 허탈해하고, 갖고 싶은 여자가 있어서 수많은 노력을 하여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쾌감보다는 허무감에 사로잡히며, 백 대 일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취업을 했는데 하는 일이라고는 심부름에 잡일뿐인 이 세상!
아예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벽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참고 또 참으며 대학교에 들어가든, 회사에 들어가든, 결혼을 하든 그것만 넘으면 이 세상 끝날 것이고 나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지금 쓰레기통에 그 생각을 버려라!
6. ‘나를 따르라?’ 꼭 그래야 하냐고 물으라!
'대학교 1학년 때 대학교캠퍼스의 환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매주 한 번씩 쏟아지는 미팅에 친구들과의 내기 당구에 동아리 선배들과 학과 선배들과의 매일 같은 술 자리! 그렇게 1년을 보내다 2학년 1학기 까지 보내다가 군대는 가야겠다 싶어 군대에 갔다 오자 제대하는 날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철도 든 느낌이나 막상 제대하면 철저히 무너지고 만다. 복학생이 되자 아는 사람도 없어서 심심하게 보내다가 동기가 하나 둘 복학하면 1학년 때와 같은 생활로 돌아가고 저학년 때 빵구난 학점 때우느라 정신 없다가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공부해야지 생각되는데, 이제 졸업! 취업이 안돼서 졸업장 가져가기도 쪽팔리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이런 생활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위의 생활을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웃으면서 졸업장 받는 사람도 적지 않음을 기억하라! 언론에서는 취업이 힘들다는 사실만 취재하기에 그런 사람이 아예 없는 것 같아 보일 뿐이다. 그 사람이 나일 수 없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한다는 말인가? 대세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다.
7. 멘토의 중요성
사람들은 발전하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한다. 그런데 막상 이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하면 잘 실행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때 필요한 건 나를 지탱해 주고 이끌어주는 멘토이다. 닮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주위에서 살펴보고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하고 싶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바쁘고 자기 중심적이라고 하지만, 나를 믿고 따르겠다는 사람 마다할 사람 그리 많이 있을까 싶다. 내가 지금 어디를 가야 할지 가르쳐 줄 사람은 그 곳을 이미 지나간 사람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나의 정신적인 스승은 제일기획 최초의 여성임원이신 최인아 전무님이다. 그 분이 주신 명언은 내 평생의 디딤돌로 남아 있을 것이다.
당신이라면 이십대를 시작하는 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난 20대를 시작하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자기 관련 서적을 가까이 하고는 했다. 그런데 그러한 종류의 책을 지은 저자 중 20대가 만든 것은 읽어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그래서인가? 왠지 모르게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그들의 책 내용에 난 목말라했다.
그리고는 작년에 결심했다. 내가 이십 대를 끝내는 29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 현재의 20대 중 20대를 가장 길게 경험해 온 시기에 20대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와 조언을 해 주자는 다짐을 한 것이다. 난 그 결심을 오늘 2009년 2월 24일에 실행하고 있다.
1. 20대의 정의.
교과서식의 정의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는 나무로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로 자랄지 결정하는 시기이다.’ 라고 정의하고 싶다. 우선 어떤 나무가 되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고, 이것 저것 양분이라 하면 무엇이든 빨아들여서 뿌리를 튼튼하게 만든 후 30대를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라 말하고 싶다. 부모의 보호아래서 자라는 유년시절과 초딩, 점점 독립적인 자아로 발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한계에 부딪히는 중고딩이 더 이상 아니다. 이제는 나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여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커리어 전쟁'에서 살아남고자 칼을 준비하는 순간에 당신이 서 있는 것이다.
2.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난 대학교 2학년 때 연합광고동아리를 꽤나 열심히 했다. 이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는데, 한 선배가 글을 쓸 때 마다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위의 질문을 하고는 했다. 그 때는 몰랐다. 왜 그렇게 그 질문이 심오하고 중요한지를…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취업의 대란을 뚫고 이제 3년 차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이제서야 깨닫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즉, 사회에 진출하는 20대 후반 전 까지는 특히 대학교 1학년과 2학년 시기는 그저 술 마시고 미팅에 목 매여 사는 시기가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평생 뭐 먹고 살아가야 할까? 인생이 돈만은 아닐 것인데, 과연 무엇에 나는 보람을 느끼는가?' 위의 질문에 자신 있게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부딪히고 시도해보는 시기이란 말이다. 대학생이라는 신분 덕택에 너무나도 많은 기회가 내 앞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 않으니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뿐이다. 직접 인터넷을 서칭하거나 유능한 선배들에게 문의를 하여 도전을 하라! 이러한 도전으로 얻은 자양분이 지금 보기에는 별로 효과가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나타난다. 반드시!
3. 아담과 이브
어떤 사람은 이런 불평을 할 것이다. ‘난 일류 스카이 대학생이 아니다.’ ‘난 지방대 학생이라 서울에서 다니는 학생들과 같은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 ‘난 대학에 관심 없어서 대학 안 가서 난 위의 조언에 해당이 안 된다.’ ‘우리 집은 가난하고 빽도 없다.’ 등등~
난 대학교 2학년 때 취미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명사 특강 참석’이였다. 흔히 말하는 유명인사가 나오는 강의가 있는 곳이라면 여자 대학교라도 달려가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성공을 했을까를 배우고자 노력했다. 그 중 지금은 ‘7막 7장’의 저자이자 국회의원이 되신 홍정욱씨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가 위의 같은 변명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 이브가 나온다. 그들은 에덴 동산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절대로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뱀의 유혹에 못 이겨 그것을 따먹고 만다. 그 때 아담은 이런 변명을 한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리고는 하와는 이런 말을 한다.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그들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이런 의미가 있다. 아담은 하나님이 만든 하와 탓을 하고 하와는 역시 하나님이 만든 뱀을 탓 하니 결국은 모두 하나님이 초래한 결과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가 가르쳐 준 교훈은 이것이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환경을 탓 하고 남을 탓한다.
4. 성공한 사람들은 그 반대다.
빌게이츠가 고등학교 강단에서 연설한 10가지 조언 중 첫 번째가 뭔지 아는가?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그런 현실을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여라!’이다. 그리고 2008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The secret’에서는 나에게 닥쳐있는 모든 환경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난 20대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떤 환경에 속해 있든 그것을 무시하라고 강력히 권고하고 싶다. 환경만 탓하다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시간 낭비가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대학교 4학년 선배들을 유심히 살펴봐라! 어떤 선배는 취업이 힘들다는 이 시기에도, 대기업과 공기업을 골라서 가기 위해 고민 중이다. 그는 무조건 나보다 나은 조건만을 가지고만 있을까?
5. 불완전한 인간이 만드는 불완전한 세상
‘상식 밖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비이성적 행동이 실험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비이성적 행동은 결국 이 사회를 불완전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가 심취해 있는 드라마에서는, 특히 나를 화나게 만드는 ‘꽃보다 남자’는 그 현실을 철저하게 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우리는 세상을 착각한다. ‘저런 완벽한 사람과 데이트 하고 싶다.’라는 공상과 함께……
그러나 현실은 결코 그렇지 못하다. 수능 공부 죽어라 해서 들어간 대학인데 막상 1학년을 마치고 나면 별거 아님에 허탈해하고, 갖고 싶은 여자가 있어서 수많은 노력을 하여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쾌감보다는 허무감에 사로잡히며, 백 대 일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취업을 했는데 하는 일이라고는 심부름에 잡일뿐인 이 세상!
아예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벽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참고 또 참으며 대학교에 들어가든, 회사에 들어가든, 결혼을 하든 그것만 넘으면 이 세상 끝날 것이고 나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지금 쓰레기통에 그 생각을 버려라!
6. ‘나를 따르라?’ 꼭 그래야 하냐고 물으라!
'대학교 1학년 때 대학교캠퍼스의 환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매주 한 번씩 쏟아지는 미팅에 친구들과의 내기 당구에 동아리 선배들과 학과 선배들과의 매일 같은 술 자리! 그렇게 1년을 보내다 2학년 1학기 까지 보내다가 군대는 가야겠다 싶어 군대에 갔다 오자 제대하는 날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철도 든 느낌이나 막상 제대하면 철저히 무너지고 만다. 복학생이 되자 아는 사람도 없어서 심심하게 보내다가 동기가 하나 둘 복학하면 1학년 때와 같은 생활로 돌아가고 저학년 때 빵구난 학점 때우느라 정신 없다가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공부해야지 생각되는데, 이제 졸업! 취업이 안돼서 졸업장 가져가기도 쪽팔리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이런 생활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위의 생활을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웃으면서 졸업장 받는 사람도 적지 않음을 기억하라! 언론에서는 취업이 힘들다는 사실만 취재하기에 그런 사람이 아예 없는 것 같아 보일 뿐이다. 그 사람이 나일 수 없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한다는 말인가? 대세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다.
7. 멘토의 중요성
사람들은 발전하기 위해 책을 읽고 공부한다. 그런데 막상 이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하면 잘 실행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때 필요한 건 나를 지탱해 주고 이끌어주는 멘토이다. 닮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주위에서 살펴보고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하고 싶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바쁘고 자기 중심적이라고 하지만, 나를 믿고 따르겠다는 사람 마다할 사람 그리 많이 있을까 싶다. 내가 지금 어디를 가야 할지 가르쳐 줄 사람은 그 곳을 이미 지나간 사람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나의 정신적인 스승은 제일기획 최초의 여성임원이신 최인아 전무님이다. 그 분이 주신 명언은 내 평생의 디딤돌로 남아 있을 것이다.
"기본을 잘 해라! 그러면 잘 한다는 말을 듣는다."
당신에겐 어떤 스승의 말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