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복 차림의 조카는 활짝 웃고 있다. 만약 녀석이 북한에서 태어나 군대에 갔다면, 저 옷차림으로 나를 찾아와 거수경례를 붙였겠지. 하지만 녀석이 입고 있는 인민군복은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영화촬영 세트장 안에 일반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세워 놓은 사진에 불과하다. 관객들은 실제 사람만한 크기의 그 사진에 자신의 얼굴만 살짝 밀어 놓고 사진을 찍으면 영락없이 인민군처럼 보인다.
이곳에서 남북화해의 가능성을 담은 영화 JSA(공동경비구역)가 촬영되었다. 영화를 촬영하기 위하여 남북한이 마주보고 있는 최전방 임진각에 있는 과 의 실제 모형과 흡사한 크기와 모양의 건물들도 갖추어져 있다. 금방이라도 남북한 고위관리자들이 나타나서 평화의 협정서에 서명이라도 할 듯 남북양측의 회담실모형도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입춘(立春)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날씨는 쌀쌀하기만 했다.
제1탄과 제2탄에서 밝혔듯이, 짧은 봄방학을 맞이한 중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나의 조카들에게 영어와 국어 문법 및 단어 몇 개를 암기시키기보다는 인간의 품성과 가족애, 그리고 조상의 훌륭한 업적과 역사 그리고 철학을 심어주기 위해, 나는 동양 철학의 시작인
제3탄, 북한 인민군복 차림의 조카.......
제3탄, 북한 인민군복 차림의 조카.......
제3탄, 북한 인민군복 차림의 조카.......
북한 인민군복 차림의 조카는 활짝 웃고 있다. 만약 녀석이 북한에서 태어나 군대에 갔다면, 저 옷차림으로 나를 찾아와 거수경례를 붙였겠지. 하지만 녀석이 입고 있는 인민군복은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영화촬영 세트장 안에 일반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세워 놓은 사진에 불과하다. 관객들은 실제 사람만한 크기의 그 사진에 자신의 얼굴만 살짝 밀어 놓고 사진을 찍으면 영락없이 인민군처럼 보인다.
이곳에서 남북화해의 가능성을 담은 영화 JSA(공동경비구역)가 촬영되었다. 영화를 촬영하기 위하여 남북한이 마주보고 있는 최전방 임진각에 있는 과 의 실제 모형과 흡사한 크기와 모양의 건물들도 갖추어져 있다. 금방이라도 남북한 고위관리자들이 나타나서 평화의 협정서에 서명이라도 할 듯 남북양측의 회담실모형도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입춘(立春)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날씨는 쌀쌀하기만 했다.
제1탄과 제2탄에서 밝혔듯이, 짧은 봄방학을 맞이한 중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나의 조카들에게 영어와 국어 문법 및 단어 몇 개를 암기시키기보다는 인간의 품성과 가족애, 그리고 조상의 훌륭한 업적과 역사 그리고 철학을 심어주기 위해, 나는 동양 철학의 시작인